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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씻지도, 옷도 갈아입지도 않은 채 그대로 침대 위로 몸을 맡겼다.푹신한 침대는 푹 꺼지면서 포근하게 날 맞아주었지만, 내 몸은 점점 무거워져만 갔으며, 오히려 머리와 가슴 속을 답답히 메어져 와,매트리스 위에 깔아놓은 이불자락을 손으로 잡아당겼다. 쉽사리 잠 들지 못하는 몸을 일으켜, 지금쯤 다들 자고 있는 식구들이 없는 거실을 지나 베란다문...
다시 만날 확률이 거의 없는 지하철에서 만난 거라서 헤이지는 말을 걸고 싶어 애가 타겠지. 초면에 말 거는 건 실례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 간절하겠지.지하철이 아니라 버스여도 좋겠다. 한껏 올려 묶은 머리 때문에 드러나는 목선에 자꾸만 눈길이 가고, 눈이 마주친 것 같아 얼굴은 괜히 달아오르고. 카즈하를 가만히 응시...
*주의점* 1. 모브와 세미 간의 애정 기류 有 (카와니시는 뒷부분에 조금 나옴..) 2. 퇴고 없이 썼기에 글이 어색함 주의 헤어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헤어지자고 말을 던져놓고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도망쳐왔다. 세미 에이타는 비행기 모드로 전환된 핸드폰을 바라보다 이내 한숨을 내쉬었다. 답이 올 리가 없었다. 여긴 지상에서 몇 천 킬로미터 떨어져있는 상...
초여름 한여름 늦여름 초겨울 한겨울 늦겨울. 초봄 늦봄 초가을 늦가을. 왜 한봄과 한가을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홀로 내린 결론은, 그 만큼 두 계절이 짧아 만끽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일 것 이라는 거다. 여름과 겨울은 절대 끝날 것 같지 않은 더위와 추위에 지칠 때 즈음 늦은 계절이 찾아오지만, 봄은 그리고 가을은 계절을 반길 때 즈음 떠나간다. 그토록 짧...
w.초록레몬 1-2. D.S(달 세뇨):세뇨로 돌아가시오 세훈이 병원에 도착해 응급실로 들어서자마자 본 건 흰 얼굴이 더욱 희게 질려 창백해진 낯으로 죽은 듯 누워있는 준면이었다. 제 손에 의해 언젠가부터 형편없이 구겨져있던 옷가지들을 가방에 접어 넣고 세훈이 의사를 불렀다. "1인실로 옮겨주세요." "네, 5층 괜찮으시죠?" "네." 따라오세요. 하며 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와, 이게 다 뭐야. 이런 걸 다 막아두고 있었다니….” 피터는 급한 마음으로 달마르 샌드위치조차 안 산 채로 퀸즈의 한 뒷골목에서 슈트를 착용했을 때, 완전히 달라진 눈앞의 화면에 당황하고 있었다. 바이저에 한가득 새로운 HUD가 뜨고 각종 기능들이 마구 떠오르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을 때, 갑자기 낭랑하면서도 시크한,...
1. 또 다시 시작이다. 시간이 흐르면 밤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밤만 되면 성우에게서 오는 연락은 눈에 띄게 드물어 진다. 언젠가부터 성운의 기다림은 밤이 오는 것과 함께 당연한 것이 되었다. 하지만 이 기다림은 많이 겪는다고 해서 익숙해 지는 것이 아니었다. 성우에게서 연락이 없을 때 마다 성운의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갖은 상상과,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07. 새벽 내내 앓았다. 요동치는 링 한가운데에 던져져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눈을 뜨면 천장이 빙빙 돌고 눈을 감으면 어둠이 어지럽게 뒤섞였다. 종대가 힘겹게 눈을 뜨고 더운 숨을 몰아쉬었다. 공기가 영 갑갑했다. 결국 자다 일어나 방 한 켠에 달린 작은 창문을 활짝 열었다. 가로등이 꺼져 있고 새벽의 어스름이 옅게 깔려 있었...
★ 수많은 컵 중에서 가장 안 쓰는 컵은 늘 구석에 있기 마련이다. 토니는 그 늘 구석에 있던 머그컵을 물끄러미 보다가, 오늘은 굳이 사치스럽게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유라면 그냥, 오랜만에 가까이 두고 싶어서. 밍밍한 흰색 바탕에 ‘☆K’라고 유성 매직으로 휘갈겨진 채 코팅된 싸구려 컵에 비싸디 비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이 담겼다. “와, 아무리 그래도 그...
-첫작 이에요 ㅠㅜ.. 저퀄주의- 서늘한 바람이 창밖으로 부터 서서히 불어온다. 바람이 옆구리를 스치면서 한기를 느낀다. 지금 까지는 그가 옆에 있으면서 바람막이가 되어 주었기 때문에 이런 한기를 느낀 적이 없어서 생소한 느낌에 한조는 몸을 떤다. 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2주가 되어간다. 그때는 탈론을 소탕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중이었다. 오버워치 영웅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오전에 클리브는 지끈거리는 머리와 피로에 절은 몸을 이끌고 쫄딱 젖어서 돌아왔다. 그러나 집 안에 들어와서 클리브가 제일 먼저 한 일이 스스로를 챙기는 일은 아니었다. 잭이 잠들어 있었다. 그 말은, 즉슨, 책상에 엎어져 있거나 소파 옆에 쓰러져 있거나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그대로 넘어져 시체처럼 자고 있는 잭을 클리브가 적절한 장소로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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