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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살아서 저승길 주행(晝行)? = (3) “그 악귀라면…….” 『 악귀, 악령, 부르는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대충 너 어제 잡아먹으려 했었던 그런 류. 』 악귀라고는 하지만 그들도 본래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그냥 평범했었을 사람이라고 한다. 단지, 본인에게 주어진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여러 가지 기타 등등의 불행하고 불우한 일을 당해서 본래의 수명을 ...
= 살아서 저승길 주행(晝行)? = (2) 대답하는 글귀를 읽다가 기겁을 하며 소리치곤 질색하며 물으니 호낭은 나를 흘깃 돌아보았다. 그런 호낭의 얼굴에는 조금 곤란한 표정을 그려졌다. 『 아주. 가끔. 』 “……그럴 수가. ” 아니라고 했으면 했길 바랐는데……. 곤란하다는 표정이 사라지고 묵묵히 답하는 모습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식인종도 아니고……. 어...
= 살아서 저승길 주행(晝行)? = (1) 정원 앞……. 호낭이 생활 복에서 뭔지 모를 남색 같은데 시커먼 색의 무복 같기도 하고, 사극드라마에 나오는 포도군사가 입었던 것 같아 보이는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그런 호낭의 모습에 울쌍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저승인데, 죽어서 가는 게 아니고 아니라서 아닌 건 맞지? 그리고 오늘 저녁 안에 오는 거...
1. 가끔은 빤히 보이는 위험을 향해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다. 예를 들자면 솥에 넣어 조릴 용도의 무를 자를 때. 무는 틈 없이 속이 들어찬 채소라, 잡은 손에 힘을 꽉 주지 않으면 날붙이를 튕겨내고 만다. 잘 든 한 자루의 식칼과 잘 켜진 나무 도마가 필요하다. 도마 위에 무를 올리고 칼질을 하다 보면, 무를 잡아둔 다른 쪽 손이 보인다. 그...
이제 12월이 끝이 지나간다. 그리고 알비트로에 눈이 내려 하얀 풍경을 자아내고 다들 가족, 연인, 그리고 사랑받지 못하는 자들 까지도 이 날을 즐긴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이 눈 오는 날이 누군가에겐 커다란 기쁨, 슬픔이 되어줄 수 있다. "...눈인가..." 입 밖으로 나가는 하얀 입김이 내 동생 미카엘라와 함께했던 추억을 상기시켜준다. 그시절엔 그냥 ...
"그럼 이번 건은 저희 범천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동의하시는 거죠?" "... 네." "수령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달칵- "흐아아아암~..." 나, 드림주. 다시 일본에 오다... 아니 근데 "오자마자 바로 미팅 보내는 게 말이 되냐고!!!" "하여간 코코노이님은 나만 보내고..." 카톡~!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1. C는 꽤 오래 거기에 있었습니다. 콘월, 우리의 아름다운 별. 항상 해가 뜨고 밝아지고 / 사랑하는 것들이 있던 곳. C에게는 P가 있었습니다. 우주. 빛으로 치환하면 검푸르고 또한 살몬─칼라를 띄던. 2. P는 오래잖아 부재합니다. P의 행성은 그의 상실과 함께 탄생합니다. 그의 존재상실은 동시에 그로부터 무엇인가 앗아갑니다. P는 순수혼. 우주적 ...
창문을 통해 들어와 방 안을 가득 채우는 햇빛이 따사롭다. 일요일 오후, 점심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낮잠을 자기에 딱 좋은 시간이나, 리시아는 책상에 앉아 한참 고민을 할 뿐이다. 패트로누스는 가장 강력한 행복한 기억을 필요하니까, 그걸 위해 미리 행복한 기억을 생각해 보라... 깃펜을 들어 귀퉁이에 과제 주제를 끄적인다. 짤막한 사각거리는 소리, 새...
언제나 똑같은 천장. 똑같은 바닥. 똑같은 욕실 타일.똑같은 곳에서 P는 눈을 떴다. 적당히 부는 바람. 화이트─칼라의 거실 한복판 주목 탁자 위에는 검은 다이얼 전화. 수화기 너머 연결음: 들린 적 없음. 문 너머로 발 딛으면 익숙한 나의 행성. 행성은 넓고 한량없고 자비롭습니다. 맨땅 박차는 발바닥 굳은살조차 박인 적 없다 그것은 어떠한 징조였음을 안다...
생일: 신의 눈:무기: > 인게임 등장
생일:신의 눈:무기: > 성우 공개(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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