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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서 진행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크리스마스 합작으로 쓴 글 입니다!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심산인지 아침 출근길이 다른 때보다 더 어두컴컴했지만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걸려있었다.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이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특별히 반차를 허용한 회사도 있는 모양이었다. 한 회사원이 출근길에 애인인지 가족...
*이어봅니다.. 아윽 연성 너무 어렵네요 게다가 분량조절 실패. *믕누님과의 썰핑퐁에서 장면 몇 개를가져왔습니다. 링크 (https://twitter.com/SextaXQuince/status/935823106764980225)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록본 판매 이후 유료로 전환하였습니다. §§§ 캇쨩이 낯설다. 근 10여 년에 걸쳐 봐왔던 캇쨩은...
* 바지님과의 약속/생일선물(?) - 대지각 스미마셍 * 거의 첫 연성이라 글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냥 썰 풀었던 게 너무 보고싶어서 자급자족...(눈물) (원썰 : https://twitter.com/SextaXQuince/status/935817967094267904) - 재록본 판매 이후 유료로 전환하였습니다. '_' “가위바위보!” 이...
*피아노와 함께 들으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닷... (Liebestraum no 3 "Dream of Love")https://www.youtube.com/watch?v=Em-gyt83618 조용한 방과 후. 미도리야는 노을이 비쳐 주황빛으로 가득한 교실에 혼자 남아 가방을 챙겼다. 교실 밖으로 나오자 오늘도 어김없이 피아노 소리가 조용했던 학교 전체...
수장의 도리 예상은 적중했다. 히자마루가 전장에서 돌아왔을 때, 밤의 혼마루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두텁게 끼어있던 먹구름이 기어코 일을 낸 것이었다. 굵은 빗줄기는 아무리 봐도 가볍게 그칠 수준은 아니었다. 처마 끝에서 떨어진 물방울 중 몇 개는 실내의 빛을 머금고 아주 잠깐 동안의 반짝임을 남기고 사라졌다. 밤이 되면 사물을 분간하기 힘든 히...
전통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타고난 마법 실력을 인정받고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지만, 사실 집안에서는 어린 시절 자신을 지키려다 죽은 형 때문에 어머니에게 홀대받고 그저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한 씨수마 취급을 받는 덜 자란 영혼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그레이브스와 그를 위해 마련된 크레덴스. 씨암말과 씨수마가 교미할 적에는 발정이 나 흥분한 씨암말이 혹시라도 씨수마...
※공포요소, 불쾌 주의※
"내가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그건 이제..." 애써 담담하게 말했지만 입을 열자마자 자신의 옆에 있던 쓰레기통이 벽에 쳐박히며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을 본 그레이브스는 눈썹을 찡그리며 자신 앞의 소년을 쳐다봤다. 난처한 듯 오른손을 들어 턱을 한 번 쓸어내린 그레이브스는 이미 지팡이를 꺼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언제 소년이 폭주할지 몰랐다. 수백 번을 소...
"식, 식사하세요, 그레이브스 씨."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그의 저녁 식사는 침실에서 이루어졌다. 은쟁반 위에는 늘 다양한 식기가 있었다. "오늘의 메뉴는?" "...'딸기'예요." 소년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것은 단맛이 나는 세이프 워드였다. 그는 식사예절을 잘 알았다. 소년이 몸을 떨며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못할 때면 애피타이저를 먹듯 부드러운...
있는 듯 없는 듯 응달만 골라 걷는 소년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늘 존재했다. 요령없는 물수제비처럼 띄엄띄엄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소년은 늘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록 그들은 측은지심을 가지고 소년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자신의 관심이 연민으로 보이지 않기를 바라며 한껏 끌어올린 입꼬리를 바라보며 소년은 떨리는 ...
"야." 돌멩이를 던지듯 아무렇게나 툭 뱉은 말이었다. 얌전히 앉아 책을 보는 뒷통수에 대고 무어라 말할지 잠깐 고민을 하다 고른 말이었다. 이름을 부를까. 그도 아니면 저 동그란 뒷통수를 냅다 때리기라도 할까. 깜짝 놀라 금방 고개를 돌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갔다. 소년은 끄떡없는 뒷모습을 한 채로 조용히 다음 장으로 눈을 옮겼다. 나무에 기대...
"캇쨩, 좋아해. 많이."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웠던 우리의 졸업식 날, 감기라도 걸린 걸까, 걱정하게 만들 정도로 뜨거운 너의 손에 도착한 빈 교실에서, 너는 숨도 고르지 못한 채 내게 너의 마음을 꺼내어 보였다. 사실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따라오는 너의 시선도, 가끔 붉어지는 얼굴도, 가끔 주말에 우연히 마주치는 ...
으흑 경찰 토잊도 보고싶어.... 차안에서 잠복하는 토잊....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ㅜㅜ 토도로키 수석 경찰일거 같구 미도리야는 명예경찰... 총기 가지고 있던 범인 기지로 잡아서.. 웅앵웅(경찰잘 모름 토도로키는 항상 아버지 부인하려는 경향 있으니까 정치계 오라는 아버지 밀치고 경찰되겠지.. 꿈은 ㅈ폐청ㅅ<왠지 청치 서치에 걸릴거같아서위에 고위간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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