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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야, 나래야!” “으응?” 막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다, 어깨를 툭툭 치며 불러오는 것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자 8 년 전 보다 훨씬 키가 커지고 듬직해진 누리가 불만스럽다는 듯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너 내 얘기 들은 거 맞지?” “아, 미안. 우리가 처음 만났던 때가 떠올라서.”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설레설레 저은 그가 입을 열...
"제게 성 안의 지도를 보여 주셔도 됩니까?" 원소의 품에 안긴 원술이 묻자, 원소가 왜, 도망이라도 치려는가? 농을 건네려다가 그가 진짜로 저를 속여 넘겼던 일을 떠올리곤 원술의 엉덩이를 가볍게 토닥거렸다. "의원이 일어나 있는 연습을 하랬잖나. 어지러워도 조금만 참게, 곧 끝나니." 다정한 동문서답에 원술이 원소의 품으로 좀 더 파고들며 눈을 감았다. ...
“진짜 지랄⋯⋯.” 눈두덩이 어제 먹은 컵누들 만큼이나 퉁퉁 부었다. 혀 끝이 닿으면 짠 맛이 날 것 같기도 할 만큼, 불툭 튀어나온 두 눈이 김이 서려 뿌예진 거울 속의 저와 마주쳤다. 망할, 왜 나는 수염도 안 나. 괜히 물로 축 젖어 들어 맥 없는 얼굴을 매만지며 그렇게 생각했다. 희끄무레한 자국조차 없이 밀랍으로 만들어진 인형 같은 허연 얼굴을 매만...
유는 늘 담백한 연애를 해왔다. 휘둘리고 울고 불고 하는 것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인생에서 연애같은 것보다 신경 쓸 일은 많았다. 타지에 적응하는 것, 살기 위해 언어를 배우는 것, 돈벌이를 하는 것, 노래를 하는 것, 연기를 하는 것. 머릿속을 꽉 채울 일들은 어느때나 늘 있어왔고 지금도 있는데. 고작 사랑때문에, 그것도 나쁜 인간때문에 제가 휘둘려지고 ...
마침내 닿을 수 있었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주의- 욕설, 비방,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드래그해서 봐주세요 직장 내 괴롭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날조입니다 날조요... 진짜 이야기 아녀요 *9/26 경위님 능력 관련 설정 수정 완료 잠뜰은 언제나 입에 '혼자'를 입에 달고 살았다. 아니, 살았었다. 미수반 멤버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잠뜰은 오늘따라 기분이 더러웠다. 새벽에 악몽을 꾸고 아침부터 접...
2021년 5월 7일 이후로 한동안 일기를 안 썼다. 시작할 때 하루에 하나씩 차라리 오므라이스 레시피라도 적으면서 꾸준히 떼워보겠다는 다짐은 어디로 간 것인지 정말이지 알 수가 없다. 나는 시기의 일부인 줄 알았건만 이건 정신과를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솔직히 삶이 왜 이렇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다. 요즘은 머리 전체가 지끈지끈하게 마비된 느...
민트초코는 턱에서 바이올린을 떨어뜨렸다. 연습실에서 하던 것과 새삼스레 달랐다. 실외에서는 소리가 울리지 않았고, 자동차 소리와 군중들의 웅성거리는 소음 때문에 바이올린의 음색이 퍼지지 못했다. 첫 길거리 무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긴장과 기대에 바이올린을 처음 잡을 때처럼 손을 떨었다. 뛰는 심장이, 떨리는 손이 첫 바이올린을 잡았던 손과 겹쳐보였다. ...
우연히 마주쳤다. "경례~! 유즈루 안녕하십니까! " "네 안녕하세요. 이바라" "그럼, 자신은 가던 길이 있으니 실례하겠습니다!" "(목례)" 문뜩 그가 걷는 길은 어떤 길 일까 하고 생각했다. - 끝 짧네!
관종 소희라는 모두가 곧바로 백그라운드를 떠올릴 수 있는 배우를 유명 인플루언서에 캐스팅한 건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하나, 태수, 사망꾼 세 명이 완전히 극의 주축이 되었는데 확실히 연기의 안정성 면에서 혼자 처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유하나는 화려한 셀럽은 맞지만 극중 소희처럼 데뷔부터 탄탄대로를 밟은 연예인이 아닌 관심 한 자락이...
드림주는 혈귀와는 인연이 없는, 평범하고 평온한 생을 살던 여자였음. 부잣집 규수는 아니고 여염집에 사는 사람. 자상한 남편과 어린 딸 아이를 자식으로 두었으나.. 혈귀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음. 가족, 친구, 남편, 아이, 고향 사람들까지 혈귀 한 마리에게 잡아먹힘. 드림주가 살던 곳은 다른 곳에 혈귀에게 피해를 덜 입은 곳이라 혈귀는 그저 전설 속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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