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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재밌게 봐주세요! 지인분이 이 만화를 기반으로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https://posty.pe/okb68o
쏟아지는 별밤, 그 사이에서 불어오는 찬바람. 그 속에 당신의 호흡이 섞여있을까 숨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다. 의식적으로 벌린 거리가 점차 줄어든다. 애써 뒷걸음질쳐 회색빛이 도는 눈밭, 자질구레한 발자국 위로 사뿐 걸어오는 걸음에 주춤한다. 마주선 당신은 멀어선 만큼 다가오는 다정함이 있었다. 환한 얼굴로 얼은 눈 녹이는 봄볕이 어깨를 녹인다. 살얼음이 낀...
기대. 기대는 삶. 기대하는 삶. 넓은 어깨에 기대는 고개. 내 아픔마저 품어줄 것 같은 넓은 등짝. 당장이라도 달려가 너의 등에 기대어 얼굴을 비비고 싶은 마음. 꿈만 같은 기분.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자각하십시오. 좁은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으로 연맹하는 삶. 매일 밤 수면제를 삼키고 잠이 올 때까지 눈물을 흘리다 잠이 드는 삶. 불안에 떨며 1분...
범주 ~ Borderline “ 정국아.” 내가 익히 생각해오던 것과 다르지 않은 얼굴로 녀석이 돌아보았다. “ 나랑 안 해 볼래?” 전정국은 그 한마디의 제안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범주를 크게 벗어난 얼굴로 변했다. * 範疇 * 정국이와 나는 벌써 11년 전에 처음 만났다. 이제 햇수로는 13년. 인생의 절반을 녀석과 함께 보냈다고 해도 과언...
지독하게도 여유로운 주말이다. 하품을 하며 익숙하게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든 토모야가 입구를 벌린 채 그대로 입으로 직행한다. 그러다 우유는 입 대서 마시지 말고 컵에 따라 마시라는 하지메의 말을 떠올린다. 토모야는 입맛을 몇 번 다시다 작은 유리컵을 꺼내 우유를 반쯤 따른다. 오늘 설거지 당번은 본인임에도 하지 말라는 걸 해서 마음 상하는 일은 만들고 ...
빨리 죽어버리고 싶다 왜 너희들은 날 망가뜨려놓고그렇게존나행복한건데????대체왜냐고 나는 행복해선 안 돼나봐 제발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쁜 것들을 다 부숴버릴 수 있게 그게 아니면 시간을 내 나이와 함께 원하는 시간에 회귀할 수 있으면 좋겠어.............엎지른 물도 다시 담을 수 있게 내가 있어야할 곳은 어디에 있는거야.....????? 보...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검고 붉은 그것은 충동이었다.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하루 중 마주치는 많은 경우의 수에서 시도 때도 없이 떠올라 선택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충동이었으니까. 언제나 그랬다. 언제나. 시시각각 부채질하는 호기심 같은 것들에 대하여, 선택은 본능이되 그것의 해소는 이성일 수 있도록. 그러니 새삼스럽진 않다. 차라리 제법 소박한 편 아닌가? 지난 삶에 반...
삶은 언제나 지난하고, 죽음은 너무도 가깝다. 생존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은 산발적으로 흩어진 채 언제나 날을 세우고 있고, 그 모든 고통이 생을 포기한다는 선택 하나로 무용해진다. 그래서 죽고 싶었다.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을 무릅써도 건널 수 없는 진창에 스스로 빠져 죽지도 못하고 허우적대는 일이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죽는 편이 좀 더 쉽지 않나? 하나 ...
*살인 소재에 유의하세요. 강지엽은 백문주의 비밀을 담은 상자 같은 존재다. 상자의 이름은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기엔 거창하니 대충 백문주의 상자라고 하자. 강지엽은 백문주의 상자를 품에 안고 거리를 걷는다. 주변을 기민하게 살피며 누군가 상자에 시선을 주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도록 품 속에 소중한 것이라도 되는 양 껴안고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강지엽이 하는 ...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인하여 죽음까지 고민한 유저 있었을거라고 생각은 함... 그게 성폭행이었는데 우연찮게 들어서버린 경우라면 더욱더... 근데 아마 있었더라도 핸디캡이 더해서 살해당했을거라서, 제로게임은 또다른 지옥이 맞기는 맞음..
보이스 도강우 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통쾌하냐. 아니. 슬프냐. 아니. 불쌍하냐. 아니. 왜 왔어. 널 보러. 이 구절 그냥 강우 형준이 일로 잡혔을 때 강우 보러 온 강력계 동료 여주잖아,,,,,,, 둘이 경대 동기에다가 풍산청 강력계에서 그때 사람 둘 뽑았다 쳐 그게 강우랑 여주라고 쳐,,,, 여자 인력 부족해서 여주는 지원하자마자 뽑힌 셈이고 스마트...
땅거미가 진 저녁 , 저택은 한바탕 시끌벅적하다. 저택의 주인들인 뱀파이어부부가 저택에 살고있는 존재들에게 모이라고 한 것이였다. 각기 다 다른 방에서 나온 존재들은 차례대로 거실과 쇼파에 다 앉아서 모인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 왜 모이라고 한거에요? " 텐구가 조용하면서 차분한 목소리로 물어봤다. 그러자 저택의 남주인이 다시 말했다. " 각자의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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