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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5챕 내용 有. 기억 속 모습 그대로 조그마한 아이가 신나게 마당을 가로질렀다. 아이의 작은 손에 들린 강아지풀이 앞뒤로 흔들리는 아이의 팔에 의해 고개를 연신 휘떡거렸다. 몸집만큼이나 작은 발이 마당의 돌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들렸다. 둘째 도련님, 하고 외치는 시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웃음을 터뜨리는 산새의 모습도 보였다. 아이는 시비의 손을 피해 요...
*우울/자살소재 있음.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이레 전 슴슴하게 내린 보슬비를 마지막으로 비는 소식 한번 없었건만, 별안간 길에는 개구리가 말라 죽어있었다. 날파리들이 윙윙거리며 희끄무레하게 색이 바랜 살점에 붙었다 떨어졌다 했다. 그는 이것이 하나의 불길한 암시라고 생각했다 깨진 거울이라든지 급작스레 몰려오는 먹구름이라든지 이따위 것 처럼 말이다 그는 ...
어느 BL뒷표지를 보고 이건 딱 하극상같은 분위기같아보여서 열심히 구도 잡고 하고 있는데 손보면 손볼수록 답이 안보임....ㅠㅠ 원본은 비교도 안되게 이쁘고 쎄한 분위기인데 너무 어려움.... 전에 그리던 후시고죠는 구도에서 완전 망해버려서 이거만이라도 언젠가는 완성.... 움.... 완성해야지..... 술취한 고죠가 정신차리고 나니 유우지품안이라 혼란에 ...
“아가야 차라도 한 잔 줄까?” 나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주신다면 감사히 마실게요 ㅎㅎ” 아 지금 이 상황이 뭐냐면 *약 1시간 전* ‘부스럭- 부스럭-’ 나는 그 자리에서 굳었다 ‘범인이 다시 온 걸까? 지금이라도 도망가야 하나? 아니야 괜히 도망갔다가 오히려 범인을 자극할 수도 있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리는게 맞나?’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
가까이에서 얼굴을 마주한 채 네가 입을 열어 내뱉은 목소리는 하나의 告解였다. 어떤 인간의 유약함, 그 나약함에서 비롯한 시기, 질투, 그림자 아래서 장막을 치고 감추는 모든 본성들. 소해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죄를 뉘우치기 위해, 혹은 그저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용서를 원해서, 변화를 위해서. 그 광활한 사유 속에서 공통점을 하나 ...
나는 하얀 공간 속에 주저 앉아 끅..끅...대며 울고 있다 ‘아... 이 꿈 참 오랜만이다. 이니 그냥 꿈 자체가 오랜만 인건가?’ 항상 이 꿈은 많은 소리들로 시작한다. 사람들 속에서 들리는 말소리 발소리 등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어떤 한 손을 잡고 걷는다 그 손은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놓치면 안 되는 것처럼 온 힘을 다해 잡고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정원이 만약 겨울의 고백을 거절했다면 어땠을지 문득 보고 싶어서 썼던 글 -13000자 정도의 분량이라 좀 길어졌습니다...^_ㅠ "미안해요" "이건... 이건 실수였어요. 잊어줬으면 좋겠어요. 나 장겨울 선생한테 좋은 사람 아닐 거예요. 그러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요. 더 좋은 사람, 그리고 또래인 사람" 있는 용기, 없는 용기 모두 쥐어짜네 했던 겨울...
갓길에 차를 세운다 잠시 눈을 붙이자 나는 웬 좁은 방 안에 와 있다 보란 듯 자리에 놓인 만년필을 살피다 무슨 마음인지 덥석 집어들어 어항 속에 빠뜨린다 펜촉에선 독 같은 구름이 정신없이 퍼져 나가고 하나, 둘, 질식이다 가만히 놓고 보니 보라색 맥없는 금붕어가 물 밖으로 도망친다 펄떡펄떡 내 발등에서 발작하는 것을 굳어 보고만 있었다 머리에서 경적이 울...
기범은 아주 가끔 떠올려보곤했다. 자신을 만나지않은 최민호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져있던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이다. 구체적인 것을 예로 들긴 힘들지만 기범이 떠올리는 '기범을 만난적 없는' 최민호는 적어도 어느 곳에서나 당당한 모습이었다. 아마 평생을 화려하고, 당연히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리며 살아갔겠지. 어쩌면 한국에 없을 수 도 있었을...
"오늘 미팅은?" 츠키시마에게 미팅을 참석할지 묻는 동기의 물음에 츠키시마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수업은 오늘로 끝이었고 내일부터 여름방학의 시작을 알렸다. "당연히 참석 안해." "츠키시마. 너 그거 아냐? 작년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미팅에 한번도 참석한 적 없잖아. 애인이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정말 애인있는거야?" 오늘따라 유난히 끈질긴것 같은 ...
내가 만약 유명한 사람이 되어 인터뷰를 할 때, 누군가가 내 소원을 물어보면 난 다른 이 들이 내가 걸어온 길을 걷지 않는 것이 소원이라 밝힐 것이다. 내가 정녕 성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의 인생에서 크게 실수한 적도, 옳지 못한 잘못을 저지른 적도 많다. 그러니 나는 사람들이 내 길을 따라오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가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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