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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왜 이렇게 안 돼……." 벌써 열 번째 나는 버그에 민형이 머리를 부여잡고 책상에 엎드렸다. 대사에 일러스트 움직임도 별로 없는 짧은 씬이건만, 뭐가 문제인지 벌써 고친 것만 아홉 번이다. 대체 뭐가 문제길래 이럴까. 애초 데이터부터 잘못된 건 아니겠지. 설마 누가 바이러스 심었나? What the fuck is that! 짜증을 내며 벅벅 뒷...
"어, 여기." 서준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자 필현이 손을 흔든다. "이 시간에 전화한 것부터가 이상했는데... 너 혹시 반차내고 왔어?" "어." "왜, 어디 아파?" "어, 요즘 피곤하고 기운도 없어서...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있어야지. 집중도 전혀 안 되고 그래서 병원 간다고 하고 쨌지." "하, 참... 무슨 회사원이 피곤하다고 반차를 내냐? "...
그로부터 이틀 뒤 정국이가 퇴원수속을 도와주겠다며 왔다. 큰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넣는데 예상대로 내 짐보다는 정국이 짐이 많아서 웃음이 피식 나왔다. 이제 확실하게 정국이와의 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우린 더이상 친구 사이는 아니니까... 납치당해서 갖혀있을 때 달려오는 정국이를 보았을 때부터, 보호자 마냥 병실을 드나들던 시간들까지.. 나는 이대로도...
1. 포뮬러 1 드라이버 진과 그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들어오는 화랑으로 진화랑. 후우, 헬맷을 벗은 진이 천천히 피트 차고 -팀의 모든 인원이 상주하는 곳-로 들어섰다. 피트 차고의 피트 월을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 노면의 온도, 레이스 카의 정보 등을 분석하는 곳- 지키고 있는 건 팀의 사령탑인 리와 기술 개발 총괄 감독인 라스, 그리고 연구 개발 감독...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정지된 추박계정의 썰 백업 3번째입니다...아직도 한바가지 남았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이번엔 분량이 좀 많은듯.. 배우×배우 (15,287자) 엉덩이베개 (2,479자) 8720원키스 (8,327자) 치과가 무서운 오야붕 (1,660자) 가위눌림퇴치 (2,820자) 밴드게이 (3,089자) 헤어지고 아는척 (665자) 모델×사랑꾼래퍼 (1,767자) 맨...
혁 06: https://posty.pe/nlbyok
"(-), 저녁 먹으러 가자" "잠시만, 후시구로. 곧 나갈게~" 정원 산책을 한 후, 다시 방으로 들어오자 기숙사에 있던 옷들이 한달치정도 와있었다. 더불어 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컵라면이나 간식까지. 그리고 쿠기사키의 보고싶다는 쪽지가 있었다. 대충 정리하다보니 후시구로가 나를 데리러 왔다. 그가 가는 곳으로 따라가는데 어쩐지 사용인의 수가 점점 많아진다...
들어가는 말 지금으로부터 약 이십 년 전, 일사바드 대륙은 갈론드라는 무기가 피로 그린 지도였다고 말해도 무방했다. 초기 제국에 마도 혁명을 주도한 미드 난 갈론드가 잇따른 승전을 보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어린 외동아들이 대를 이었다. 누구라도 어린 시드 갈론드가 스스로를 두려워하도록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는 오로지 제국과 자유를 위하여 누구도 본 ...
현관문을 열었다. 집 안은 깜깜했다. 현관 센서등 밑에서 민호는 조용히 문을 닫고 들어와 신발을 벗었다. 안방으로 가기 전 문간방 앞에서 발걸음이 멈췄다. 잠시 가만히 서 있던 민호가 천천히 방문을 열었다. 방은 텅 비어있었다. 그때 등 뒤 센서등이 꺼졌다. 민호는 느리게 긴 숨을 내쉬었다.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러니까 이것은…… 슬픈 안도감. 오...
22. 수빈이 오빠 데려가. 짧고 굵은 문자에 최범규가 마시던 술잔을 내려놓고 벌떡 일어나 제 짐을 챙기고 술집을 나왔다. 어디 가냐 소리치는 동기들의 목소리가 등 뒤에서 시끄럽게 울렸지만, 최범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손만 번쩍 들어 흔들었다. 최수빈은 오늘 중간고사가 끝난 기념으로 윤해영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낸다 했다. 고로 저 문자는 최수빈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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