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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번에 항상 웃고다니는 친구 한명씩은 있잖아 근데 그런친구가 갑작이 안웃고 힘없어보이고 말없을때.. 그때 한번씩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잖아 근데 히나타가 그랬어 . . . 히나타는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한테 힘보태주고 그런 존재였단 말이지 웃으면서 체력도 좋고 하니깐 주변사람들은 다 힘들어하고 그런대도 계속 토스한번만 올려달라고 웃으면서 말하니깐 계속 ...
세베루스는 해리엇이 공식적으로 그의 공간으로 침투해 오던 날을 기억했다. 단순히 물리적으로 그의 처소나 사무실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넘어서, 그녀는 그가 굳세게 걸어 잠그고 단단히 둘러쳐놓은 모든 벽을 하나하나 헤쳐 뚫었다, 지치지도 않고 성큼성큼 걸어 다가왔다. 그리고 날것의 그를 마주했다. 이제는 다른 누구도 닮지 않은 오직 그녀 자신만의 암녹색 눈은,...
엔시티 홍일점 김여주 SSUL "여러분, 저희 어디게요~" 정우의 셀프캠으로 시작하는 화면. 다들 귀엽게 입고 짐을 옮기는 것처럼 보였음. 야 김정우 그만 까불고 좀 도와! "네~ 안들리고요, 저희는 지금!!! 우리 쭈리쭈리 여쭈의 생일파티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꾸밀 것들을 받아서 가고 있습니다!" 정우 뒤로는 도영이랑 성찬이가 큰 박스를 들고 옮기는 게...
나루카미 섬의 거대한 벚나무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지. 하지만 감상하는 미혹은 시드는 순간 외면 받기 십상이다. 때로는 널리고 널린 흔해 빠진 것이야말로 매력적인 법이리라. 나만이 아는 한 그루, 나루카미 의 벚나무의 광휘에 눌려 주목받지 못하는 한 단풍나무 한 그루가 나는 그렇게도 썩 마음에 들었다. 누구의 권리도 없는 외진 숲의 그 그늘 아래만이 오직 나에...
그러니까, 절대 싫은 티를 내지 말자고 다짐했던 해리엇이 저도 모르게 숨을 훅 들이킨 건, 코를 어깨 사이로 지분거리던 세베루스가 갑자기, 코가 아닌 그의 입술을 대었을 때였다. ─세상에, 그는 오늘 단시간에 두 번의 ‘갑자기’를 보여줬다─ 아니, 입술을 대기만 했을 때는 그럭저럭 침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입술을 살짝 열어, 그녀의 살갗을 아랫입술로...
내딛는 발걸음에 부서진 기와 조각이 맥없이 채였다. 남궁민영은 지금은 발밑을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기와 조각들이 한때 당당히 지붕에 얹혀 있었을 때를 기억한다. 그에게는 지금도 눈에 선한 풍경이었다. 한때 이곳에는 위풍당당한 성채와 넓은 대로가 있었다. 품격은 오래 전에 잃었을지라도, 고작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활력만큼은 있었다. 멋모르고 찾아온 관광객들이 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오늘도 똑같다. 파크모와 헤어진 뒤, 그 뒤에는 나락과 광기, 어둠밖에 없었다. 나는 그곳에서 더러운 심보를 가진 악령들을 심판한다. 파크모와 비밀스런 편지를 나눈지도 아직 2일 밖에 되지 않았다. 파크모가 "만나지 말자" 라고 한 건 아니다. 그저 내가 파크모와 만나는 것을 꺼리는 것 뿐이다. 나는 용기가 없었다. 그런 깨끗한 영혼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
세베루스가 아주 약간, 팔을 벌려보이자─그것은 아주 미세해서 주의를 깊게 기울이지 않으면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 ─해리엇은 입술 끝을 조금 올려 미소를 짓곤, 발을 내디뎌 그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여러 번의 포옹마다, 해리엇은 늘 그의 어깨 혹은 목 부근을 끌어안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까치발을 들어야만 그의 입과 겨우 맞닿는 키 차이는 그녀의 작은 소망을 ...
잃어버린 꿈, 잃어버린 말, 귀에 들리는 가사에 몸을 웅크리고 싶다. 눈가가 뜨겁다. 아무 생각 없이 눈을 감고 싶다. 피곤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하다.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 싶다. 복잡하게 꼬여버린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데, 풀어버리고자 하면 더 뒤엉킬 것 같아 엄두를 내지 못한다. 색이 바래지는 것 같은, 불과 며칠 전의 기억이...
OCT. 화자 변환.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랬다. 좋아한다는 말은 믿지만 사랑에 빠졌다는 말은 믿지 않았기에 과거에도 호감, 그 이상의 감정은 생기지 않았다. 간혹 주변에서 사랑에 눈이 멀어 충동적으로 저지르는 행동들에 대해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나라면 저런 어리석은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너 또한 가장 좋아하는 친...
존은 가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나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썩어가는 죄책감이 그 자신을 고통스럽게 할 때마다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불청객처럼 럭스에 찾아와 마왕을 찾곤 했다. 그날 역시 존은 루시퍼의 표현을 빌리자면 짊어질 가치조차 없는 죄책감에 가득 물든 상태로 럭스의 바 한 구석에 자연스레 자리를 잡고는 술을 서빙해준...
✔ 드라마 진정령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품 전개를 위한 픽션 인물(신흥 선문 세력, 운몽에 있을 시절 무선이 알던 인물 등등)과 그에 따른 자체 설정을 일부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후원을 금지합니다(21.07.11.추가).😊유의 바랍니다😊 “어지럽히지 말고 들어와라? 나랑 남잠이 지내는 곳이야.” 정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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