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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기억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니. 기억의 반대말은 기억이야. 기억은 착란하고 망각은 찬란하지. 너는 동전의 양면을 동시에 본 적이 있니. 망각의 암각, 명암의 명망, 명망의 망명, 추억은 추악하고 기억은 거역하지. - 한유주, 『불가능한 동화』 중에서 <아이, 토냐>는 관객에게 친절하기는 커녕, 오히려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화다. 간신히 ...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원작 캐릭터들과 관련 없습니다. 망상일 뿐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목과 같은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마들렌의 이야기 *'전차남'의 형식을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핸드폰으로 보는게 가독성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 본 썰은 또소(@TT0S0__)님의 트윗을 기반&전제로 작성된 썰 입니다. --- == * 쿠...
조각조각 땃땃따~ * 산 채로 배가 꿰뚫렸다. 그야말로 굉장한 통증이었다. 그러나 그는 피하지 않았다. 피할 수가 없었다. 연달아 몸을 꿰뚫는 힘을 그는 그저 버텨냈다. 배, 가슴, 어깨. 그리고 종래에는 그의 입술에 와닿는 그녀의 입술까지. 온통 찔리고 찔려 온몸이 너덜너덜해진 것이 느껴졌다. 더이상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버러지처럼 쓰러졌다. 그런 그...
나는 그날, 맡은 임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하지만 내게 알리지 않은 대비책이 따로 있었던 듯 사고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국정 감사가 진행되던 날 어느 건물에 큰 화재가 발생했고, 그 안에서 사망자까지 나온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휴식 차 잠들어 있다가 소란을 알아차리지 못해 사망한 것이라지만. ‘보나마나 또 은폐된 거겠지. ……이런 걸...
[하이타니 형제의 옆집에 사는 드림주] 나는 지독히도 외로웠다. 아빠와 이혼한 엄마는 나를 찾지 않았고, 아빠는 언젠가부터 사업이니 뭐니 바쁘다며 생활비만 덜렁 던져주고는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아빠를 기다리면서 집안 일도 하고 어설픈 솜씨로 요리도 해놓았지만 아빠 몫의 음식은 다 식어버려서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일만 늘어났다. 누군가의 사랑이 너무도 고...
※공포요소, 불쾌 주의※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난 주위 사람들의 죽음에 별 생각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누가 날 꽉 안아줘 아니였어. 나 너무 춥고 외로워 아직도 가슴이 쿵쿵 뛰어. 귓가에서 사라진 너희들의 목소리가 들려. 내가 말을 걸면 아직도 당신들이 나한테 대답 해 줄 것 같아. 서로 시답지 않은 대화를 한 그때가 그리워. 내가 있을 곳이 없어 근데 난 스스로 죽을 용기도, 누...
사람들은 착각을 쉽게 한다. 어떤 사진을 들여다보자. 교통사고가 났고, 그 앞에 붉은 무언가가 흐리게 가려져 있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혈흔이리라 기대한다. 나름 타당한 추론이다. 구태여 모자이크 처리까지 해 놓았다면 심신 안정에 좋지 않은 무언가일 테니. 아무렇지 않은 물건에 이 예술적인 편집 처리를 해 놓으면 놀랍게도 수상해진다. 그렇게 사건은 분명 그 사...
#네임버스 ##핫토리 헤이지 시점 처음에는 그저 라이벌로써 동쪽의 명탐정이라고 불리는 너와 경쟁하기위해 찾아갔었다. 탐정으로 유명한 사람의 실력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단지 호기심과 경쟁심이 생겼기에 만나러가는 길도 흥미로웠었다. 잔뜩 기대하며 찾아간 곳에는 다른 이들만이 있었을 뿐이었고 쿠도의 행방을 물을 때 웬 감기에 걸린 꼬맹이가 들어왔고 쿠도도 같이 감...
그다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양피지로, 휘갈겨 쓰진 않았지만 그렇게 정갈하지 못한 글씨체로 쓰여져 있다. 우선은 안녕하세요? 라는 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당신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말한 것처럼 웃지도, 찢어버리지도 않았습니다. 볼일을 본 후에 사용하는 너덜거리는 천 하나가 되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러니 안심해라..라는 말부터 전해주고 싶습니...
"루이, 너는 날 사랑해?" 마주 앉아 밥을 먹던 중에 예고 없이 튀어나온 한 마디에 루이는 젓가락으로 입 안에 밀어 넣으려던 밥을 도로 끄집어냈다. 아직 제대로 씹어 삼킨 것이 아니니 억지로 먹으려다 뱉어낼 바에야 미관 상으로 보기 좋은 쪽을 택한 것이다. 그보다도, 사랑하냐는 물음이 어떻게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급식실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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