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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1989년. 쇼와 말. 지금, 일본에서는 마법사 사냥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희귀한 종족인 마법사. 그 중 일본내의 마법사만을 살인하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범인은 물론 일본인일테고, 수도권에서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증가하는 중이다. 분명──────평범한 인간이 이런 일을 할 리도 앖을테고, 일반인이 ...
"결정했어?" "아마도." 아까까지 선택의 정답을 걱정하고 있었지만, 이제 빈자리가 몇 개 남지 않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있으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이었다. "아마도가 뭐야? 결정했으면, 빨리 길 안내나 해." "테이블에 모이자고 한 것도 리웬이었으면서." "그러니까. 그냥 가도 됐을 텐데." 테빌과 로에이의 말을 흘려들은 리웬은 내게 눈짓으로 대답을 요구...
"에실리아." 01. 작업곡: 라테일 OST / BGM - 103. [게네페] genepe orgel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나의 사랑이, 우리의 사랑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정신적 불안 증상, 신체 절단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그녀에게 바라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누가 물었는지, 어쩌다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다. “인간으로 살고 싶어...
4. 현실로 돌아오자 데렉의 손 끝에서 주황색의 빛이 퍼져나와 하늘 높이 뻗어 올라갔다. 인간의 범주를 마법은 커다란 굉음을 남겼다. 거기에 더해 눈을 시리게 하는 섬광과 진동도 따라왔다. 소녀가 있던 자리는 불이 붙은 나무와 움막의 일부, 녹아내린 동굴의 벽이 대신했다. 청각이 멀쩡한 것도, 화상을 입지 않은 것도 데렉이 간이 결계를 친 덕분이었다. 이미...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몇 번의 검이 맞붙었다. 물리적인 차이는 어쩔 수가 없었다. 근육을 더 키웠어야 했는데 공주의 체형을 유지하느라 체급의 차이가 컸다. 파리스가 내리 꽂는 힘은 생각보다 강했다. 그의 표정으로 보아 그녀를 봐주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파리스는 가볍게 하고 있다. 여기서 지면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 자신의 특기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 것은 아이트라가 가르쳐 준 ...
헥토르가 조용히 넘어간 데에는 카산드라와 상의한 이유가 있기도 했다. 그는 그녀의 예언은 믿지 않았다. 대신에 그녀가 만든 물약의 효능을 믿었다. “파리스를 차라리 헬레네와 결혼시키는 게 나을 지도 몰라.” 카산드라는 자신의 퀘스트를 시행하기 위해 헥토르를 부추겼다. 헥토르는 그것이 썩 내키지는 않았다. 자신의 퀘스트인 가족의 평화가 파리스가 사라진다면 이...
좀비랑 싸우는 것과 인간이랑 싸우는 것. 어느 것이 더 편할까? 당연히 전자가 훨씬 편하다. 좀비는 인간에 비해 단순한 공격 패턴을 보였다. 인간은 도구를 이용해 정교한 동작을 할 수 있다. 자기가 불리해지면 치졸한 수를 쓰고, 싸움깨나 한다는 자는 급소를 노린다. 거기다 언어 능력이 있어 싸우는 상대의 속을 긁어 실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거기다 전술적으로...
시작부터 말하기는 조금 뭐하지만 나는 전생한 지 5년차인 전생자다. 미래에는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원의 신전에 가겠지만 지금은 시골의 신전 소속의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수련을 하는 열 일곱의 엑스트라 신녀, 마리아다.어느 날 원장님이 나를 불러 말하길 자주 다니는 봉사활동을 다녀오라 하셨는데, 다녀오는 지역의 이름이 귀에 익었다."내일 수피 마을에 봉사...
그림자는 말을 할 수 없었다. 당연하다. 그림자는 계속해서 바디랭귀지를 시도했지만 웬디는 완벽히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림자는 역시나 답답했는지 웬디의 방 커튼과 밝은 조명을 번갈아가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웬디는 이 공간을 어둡게 한 뒤 불을 밝혀 자신을 또렷하게 해달라는 그림자의 요구를 이해했다. 곧이어 그림자는 스르륵 기어나와 웬디의 책상 위에 어질러...
신예는 모든 광경을 지켜보았다.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니. 그럼 저 사람은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호기심을 담은 눈으로 월루를 바라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월루는 생각에 잠긴 눈으로 여자의 뒷모습을 바라볼 뿐이었다. "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월루?" 월루는 신예가 말을 걸자 그제서야 생각에서 빠져나와 눈을 깜박였다. "이것도 다 봤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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