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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르 진동이 울린다. 건널목에 멈춰서서, 주머니에서 통신기를 꺼내어 화면을 훑는다. 익숙한 이름의 발신자 표시가 되어있다. [ 언제와 ] 시대가 어느 땐데 문자메시지라니. 워록은 작게 한숨을 쉬면서도 꼬박꼬박 답장을 남긴다. 곧 도시로 들어간다며, 8분 안에 도착한다는 정보까지 덧붙여 최대한 걸음을 재촉한다. 그는 도중에 상점을 거친다. 임무가 바쁘다는 ...
할머니집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왔다
김밍귺 인생 20년. 절대 첫눈에 반한다는거 이해 못했었다. 하지만, 오늘. 난 이해해버렸다. 부쓵꽍이라는, 동기라는 이름의 첫사랑 덕분에. 대학에 입학하는 그 날. 그 날 나는 내 평생의 실수를 저지른 것이며, 평생의 행운을 그 날 써버린 것이다. 만약, 그 날 부쓵꽈를 보지 않았다면, 적어도 내가 평생 이 아이에게 코는 꿰이지 않았겠지. 그래도 상관 없...
"내가 정의를 추구하는 이유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키워드 : 질서중립 / 올곧음 / 타의가 아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임 이름 : 김수휘 성별 : 여성 나이 : 32 키 : 191 직업 :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대형언론사의 사회부 기자로 취직. 7년차. 생일 & 탄생화 & 탄생석 : 9월 13일 | 버드나무 (Weeping ...
- 떤땐님~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고 있던 민혁의 손이 진료실 너머로 들리는 애교 섞인 목소리에 멈칫한다. 아, 저 미친놈 또 왔네. 죽지도 않고 또 왔어. 드르륵, 문이 열리자 민혁은 부리부리한 눈을 더 치켜 뜨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빈을 노려본다. - 또 오셨네요? 지난번에 여기 다시 오시면 반 죽여버린다고 분명히 말한 것 같은데?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었...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캐붕 주의/크롤아지 천사는 잠을 자지않는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천사는, 아지라파엘은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햇살에 눈을 찌푸렸다. 아지라파엘은 어제있던 일을 찬찬히 생각해냈다. 생각해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아지라파엘쪽에서 봤을때 불경한일들이 그의 뇌리를 스쳤다. 아지라파엘은 생각했다.
'언니, 잔이 바뀌었어.' 그 애는 어째서, 그렇게 담담할수 있었을까. 항상 인외의 존재처럼 페넬로페의 녹빛 눈동자에는 아무런 감정이 서려있지 않았다. 잔에 든 세리주를 마시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목걸이가 원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반짝대는 것을 니가 모를리 없잖아. 근데 너는 왜. 왜 대체 그걸 마시려고 하지? 페넬로페.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
석 달 전의 일이었다. 등교하는 길에 같이 옆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란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았다. 제 얼굴에 뭐가 묻었냐는 듯 빵을 우물거리던 란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뭐가 있냐고 묻길래 내가 슬쩍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니~란이 드디어 빵의 위대함을 알아주었나 해서~" "이건 그냥 아침을 못 먹어서...!" 알고있어~쿡쿡 웃으면서 란의 귀여운 반응을 즐기자 ...
*퇴고 천천히 합니다 그 제가 정신없습니다 *글쓴이가 썸을 타본 적이 없어서 이런거 어색합니다 그저 주말이었던 날, 별 것 아닌 날이었다. 가슴께가 간지러웠을 뿐이었다. 손끝으로 가볍게 어루만지는 듯이, 꽃잎이 사뿐사뿐 지나가는 듯이. 한유진은 제 가슴께를 살짝 더듬다가 이내 시선을 앞으로 향했다. 뉴스에 나오는 훤칠한 미남은 언제나 남들 보다 색소가 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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