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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시미즈 키요코 x 히나타 쇼요 '시미즈 괜찮아?' '많이 힘들지. 내가 좀 들어줄게. 이리 줘, 시미즈.' '키짱- 괜찮을 거야. 또 할 수 있으니까, 고등학교는 몰라도 대학교도 있잖아?' '시미즈 선배! 괜찮으십니까?' 교실도, 복도도, 학교에 속한 어느 곳이든 다 답답했다. 목발이 질질 끌리면서 탁- 탁- 듣기 싫은 소리를 내는데, 그럼 기가 ...
새벽의 공원은 고즈넉했다. 그 고즈넉한 느낌이 좋아 아침 운동 장소를 바꾼 지도 벌써 2년째.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공원을 뛰는 사와무라 다이치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조금씩 추워져가는 날씨에 입김이 하얗게 떠올랐지만 열이 오른 몸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 “오, 좋은 아침입니다, 사와무라씨” “...쿠로오.” 아침부터 장난기 가득하게 저를 부르는 사람을...
교수님, 제 성적이 좀 이상한데요.
희미한 인기척소리에 문득 정신이 들었다. 아침인가...어쩐지 눈꺼풀이 쉽사리 들어올려지지 않는 나른함에 좀 더 눈을 감고 있기로 했다. 당분간은 휴가였고 업무복귀일이 오늘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했으니까. 잠을 깨운 인기척은 바로 옆에서 들려왔다. 침대의 시트가 서로 스치는 소리와 매트리스가 꺼지는 작은 소리에 섞여 하품소리와 마른세수를 하는 듯 슥슥하는 소리...
"오늘 특별한 인연을 만날 것 같네요." 그저 답답한 마음에 동해의 바닷바람을 쐬러 온 두준은 그 말을 가볍게 넘길 수 없었다. 당일치기로 평일 낮에 올라와 바닷바람을 쐬고 싶어서 도착한 낙산사에서 홍련암으로 걸어갔을 때, 홍련암 앞에 탁 트인 바다를 구경하다 한 스님을 만나서 인사했을 때, 스님이 두준에게 건넨 말이었다. 두준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헤어짐은 쉬웠다. 10년간의 연애, 그것은 어떠한 날에는 전쟁과 같았고 또 다른 날에는 봄날 같기도 했으며, 그 나머지 날은 격정의 땀방울이 튀었더랬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수많은 날들, 손으로 헤아리기도 어려운 시간을 단 한마디로 정리해 버렸다. 끝내자. 메마르고 무딘 이 한마디가 우리의 마지막을 고하는 전부였다. "좋아 보이네." 거짓말. 내 얼굴이 좋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일오님이 주셨다 개행복 ㅠㅠ 생일선물 박제요 ㅜ
"담당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워요, 제희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담당자님. 혹시 새해에 특별히 하고 싶으신 소원 있으신가요?" "저, 제희 씨랑 여행을 다녀와보고 싶어요. 제희 씨께서 언젠가 휴가를 내실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제희 씨와 통화하던 내 말끝이 나도 모르게 흐려졌다. 연...
마니또 대작전 * 12월이었다. 해를 넘기기 전에 처리해야 할 일들을 몰아서 하느라 조금 바빠졌고, 또 한 살 먹는다며 한탄하는 선원들이 생겨났다. 마침 지나가는 해역도 겨울이었다. 이렇게 춥고, 바쁘고, 어딘가 쓸쓸한 모비딕의 연말 분위기 속에는 낯선 긴장감 또한 감돌고 있었다. 매해 1월 1일에는 가족 다 같이 해돋이를 보고 건배하는 것이 흰수염해적단의...
전에 쓰고 싶다고 했던 거 써왔어요>< 소리소문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카카시 약간 찌질함 주의.(하지만 인간이란 사랑에 빠지면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시 선배, 여긴 웬일이십니까?” “선물이라도 주시게요?” 오랜만에 방문한 암부 대기실인데도 묘하게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보자마자 아는 얼굴을 마주한 탓일 것이다. 운이 좋았다. 들...
아카데미로 돌아가는 셔틀은 한산했다. 열한 시를 겨우 넘긴 시간이었다. 마지막 칸에 올라탄 제임스는 맨 뒷좌석으로 향했다. 출입문이 닫히고 차체가 레일 위를 미끄러진다. 순간 어지럼증을 느낀 그는 기둥을 붙들고 겨우 자리에 주저앉았다. 씨발. 욕설을 내뱉는 입술에서는 진득한 피 맛이 났다. 유리창에 비춰진 제 얼굴은 한눈에 봐도 엉망진창이었다. 묵직한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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