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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울창한 숲 속. 엘프가 산다는 곳이 이런 곳일까 싶은,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한 곳. 길게 뻗은 나무들 사이사이 따스한 햇볕이 닿는 곳에, 작은 생명체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 깊은 잠을 깨울까, 주변의 다른 동물들조차 발걸음을 조심하는 듯했다. 바스락바스락. 해가 기울어 갈 때쯤, 평온한 고요함 가운데 인기척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음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고,,!!" 이제는 일상 처럼 사곤 하던 로또가 드디어 1등에 당첨됐다. 27억. '내일 당장 당첨금 찾고, 엄마 아빠께 얼마 드리고, 이사도 하고, 백화점에도 가야지~!' 평소라면 고민만 1시간을 했을 치킨을 배달 시켜 먹은 후, 기분 좋게 잠이 들었다. "@#₩*₩...
Playlist bit.ly/45qIV7r 2003년의 어느 밤. 스물의 홍지수는 박스에 담긴 편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엉엉 울었다. 마치 2년 전 열여덟 어린아이가 뉴스를 보고 울던 그때처럼. 그리고 지구 반대편 윤정한은 그 울음을 알 리 없었다. 그 사실을 직감할 때마다 지수는 더 서럽게 편지를 껴안았다. 눈물에 얼룩진 편지 종이가 힘을 잃고 구겨진다....
+) 브금 있습니다. 읽으시면서 함께 들어주세요. (자동 반복재생됨) +) <1-9 1년 전>과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옛날 옛적 어느 왕국에 칠흑같이 검은 머리카락과 불타는 듯한 입술을 가진 공주가 살았어요. 공주가 숲을 걸어갈 때면 그 아름다움에 나무와 꽃들도 고개를 숙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괴물이 ...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날 어둠속에서 꺼내준건 너인데 어째서 넌 다시 그 어둠속에 들어가.. 어째서...어째서..... 너의 호흡이 흐려지고 있어.. 넌 어떻게 날 꺼내준거야...난 널 꺼낼 자신이 없어.. 잘못꺼냈다간 다시 들어갈것같으니까... 이런감정이 사치가 될때쯤 넌 더욱 힘들어하고 있어.. 우리 콩이와 날 봐서라도 일어나 주면 안되는걸까..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아아, 너, 왜 그 길로 걸어가니?그 길은 포장 안된 길이라고. 너, 왜 그 왕좌에 앉으려고 하니?그 왕좌는 더럽다고. 너. 왜 그 힘을 위해 다 포기하는 거니?그 힘은 완전하지 않다고. 그 빛이 밝다고 해서, 거기에 이끌려 그 길로 걷지 마.그 장식이 예쁘다고 해서, 거기에 이끌려 그 왕좌에 앉지 마.그 방대한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해서, 거기에 이끌려 그...
"잘 했어, 피어." "꾸어어엉...." 페리아가 말하자, 슬라임은 헤라를 잡아 먹고 커져 버린 자신의 몸뚱이를 가누지 못하는 채로 울부짖었다. 아무리 힘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고 한들... 헤라를 저렇게 간단히.... 지금까지 싸워온 것들이 허무할 정도로, 헤라는 고작 몇 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오랜만이군, 페리아." 조...
게으른 천재라는 별명이 처음 붙었을 때 센도는 복잡 미묘한 심경이 들었다. 그가 하는 몇 되지 않는 일 중에 그나마 노력을 기울인다고할 만한 분야가 농구였는데, 그마저도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물론 긍정적인 사고로 제 실력이 노력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말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센도...
왜 바르샤바까지 직항이 없던 걸까. 아니, 그것보다도 애초에 왜 갑작스러운 친선 해외 원정을 받아들인 것 인가. 애초에 처음부터 초청된 것이라면 모를까, 이전 국제 대학 농구 챔피언십에 참여했던 다른 학교가 넘긴 경기 참가권을 들고 온 것이나 다름없었다. “진짜 자존심도 없나.” 태웅은 나지막하게 내뱉었다. 애초에 이번 경기에 가게 된 것도 마음에 안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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