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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첫시작은 노아리 독백에서 후에 작가시점이라는 점 유의해주세요. >커플링명은 주인아리이지만 우주인의 서사와 묘사는 제 글에서 상당히 적습니다 ((주인아리 그 자체를 원하셨다면 뒤로 가기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인 봄. 나는 내 세계에 와있다. 내가 이물질이라고 느껴지지않는 내가 있어야 할 진정한 곳...
음파음파 추소정 김지연 01 여름이었다. 아주 무더운 여름. 보지도 않으면서 켜 놓은 티브이에선 역대 최고의 폭염이 올 거란 말을 매년 똑같이 반복한다. 입맛도 뚝 떨어지고 액정 태블릿에서 쏟아지는 열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의자와 다리 사이에 차오르는 땀에 기분이 불쾌해질 때쯤 나는 현관문으로 뛰어가 배달원이 갖다준 냉면 그릇 비닐을 벗겨내며 음식과 함께 온...
DOOKDOOP 님 안녕하세요 The Circle이라는 제목으로 참가한 ᴅᴏᴏᴋᴅᴏᴏᴘ 입니다. 우선 이런 글을 합작에 내어놓아도 될 지 많이 부끄럽습니다만,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이라는 것이 온 세상 사람들 중에 단 2명이 서로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서 둘 사이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성사되는 일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그런 느낌의 ...
✎ 긴토키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간 뒤에도 엔미가 죽은 후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미래가 있다면 어떨까? 를 기반으로 둔 글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오고 가지 않은 터미널, 폐허가 된 채 먼지가 가득 쌓여 그곳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없었다. 꽁꽁 싸맨 옷차림의 한 남성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터미널 안으로 몸을 숨겼다. 한쪽 팔에는 사람 형체의 무언가를 이고...
두리에게서 펜을 빼앗듯 받아든 세모의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마치 밀린 방학숙제를 해치우는 모양새였다. 방명록의 기재사항들을 채워나가던 세모는 문득 한 가지 항목에서 멈칫거리더니 살짝, 눈썹을 찌푸렸다가 곧장 일그러진 표정을 지워냈다. 어처구니없다는 얼굴로 세모를 빤히 보고 있던 두리조차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짧은 찰나였다. 다소 참담한 심정으로 빈칸 안에...
- 그러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주연은 평소 자신의 수영 실력을 믿고 겁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큰 파도에 휩쓸려서 허우적거렸고, 그러다 정신을 잃으면서 아, 이렇게 죽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눈을 떠보니 지금, 여기. 죽은 건가? 그래서 천국에 온 건가? 지옥은 아니겠지? 지옥에 갈 정도로 나쁘게 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손바닥에 까끌...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덥다.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의 더위였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등허리를 타고 흘러내려가는 게 느껴지는데, 눈앞에 펼쳐져 있는 광경은 예민 지수의 정점을 찍기에 더없이 좋았다. 바글바글 모여 있는 사람들의 머리를 보고 있자니 숨이 턱 하고 막혀왔다. 오늘은 또 어떤 사건 사고가 터질까. 제발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다. 매표소 앞을 가득 메우고 ...
“오늘 연차 썼어.” 현관문을 열어주기가 무섭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반쯤 감긴 눈만 느릿느릿 깜빡였다. 점심을 챙기기도 전인 느즈막한 오전에, 오겠다는 연락도 하나 없이 들이닥쳐서는 한다는 말이 연차를 냈다는 말이라니. 그 의중을 파악할 수 없어 멀뚱히 얼굴만 쳐다보고 있자니 언니가 태연스레 입을 열었다. “왜냐고 안 물어봐?” “왜요?” “너랑 바다 보러 ...
순찬 참여글여러분들은 별똥별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얘기를 믿으시나요?어느 평범한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해요.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이름 이 찬. 이제 갓 대학생이 된 평범한 남자아이다. 말만 대학생이지 나이는 아직 19살이었다. 대학교를 멀리 오는 바람에 정말 친구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굳이 만들려고 하지도 않았지만.멀리까지 대학을 온 이...
마도조사 여캐 여름 합작 夢覺流鶯時一聲(몽각류앵시일성) 링크입니다! https://macrossgalaxy.wixsite.com/mdzs-girls-summer [운몽모녀(우자연&강염리)] 연꽃 한 송이 연화오의 여름은 햇볕에 반짝이는 연화오와 흐드러지게 핀 연꽃, 우렁찬 수사들의 목소리. 자세히 들어보니 우렁차긴 하지만 남은 힘을 쥐어짜 내뱉는 악...
여름 방학을 틈타 동아리 엠티를 가게 되었다. 애초에 중앙 동아리가 아니라 학과 내에 있는 동아리라 원래도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닌데, 방학 기간이다 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던 탓에 엠티에 참여하는 인원의 규모는 더 작아졌다. 엠티 인원은 나를 포함해서도 일곱 명이 고작이었다. 단기로 잠깐 하던 아르바이트도 끝났겠다, 여름은 한참 진행 중이라 덥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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