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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남자는 뒷짐을 지고 있었다. 눈앞의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다. 남자는 계약으로 얽혔을 뿐인 철저한 외부인이었고, 부족하거나 모자라거나 아쉬울 것은 하나도 없었으며, 자신이 상대와 동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남자는 아직 빛이 도는 금빛의 눈동자를 내리깔지 않고, 정확하게 사람의 얼굴을 응시하며 입을 뗐다. “흘러간 시간을 돌리는 것은 절대...
원작 흐름 일부 사용 원작 실제 흐름과 관계 無 개연성 주의 캐붕 주의 남겨진 사람들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다. 날은 갈수록 추워지고 해는 짧아진다. 1년은 365일. 1시간은 60분 1분은 60초…….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그 시간이 오늘 처음 흐르는 것도 아니고 날이 저물어가는 게 한두 번에 그치는 일도 아니었다. 그런데 익숙해지지를 않았다. 언제...
논알페스 좀비물 람달 람달 내 취향 이메레스가 있길래... 달숳달 람츠람 람달만 하는 줄 아시는데 빌페스라면 다 좋아합니다 ◠‿◠ 츠숳 여돌페스 태그 꼭 다는 이유.... 혹시 서치하다가 오신 분 계시면 빌페스 찍먹해달라고...
“그분은 제 부친이 되십니다. 헌데 어찌 물으시는지…?” 진구소는 돌아가신 부친과 자신이 지금 이곳에 불려온 것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몹시 의아하였다. 염귀는 온화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공자께선 그분과 무척이나 닮으셨습니다.” 그러더니 염귀가 다소 뜬금없이 물었다. “진 공자, 혹여 제가 귀곡에 어찌 들어왔는지 그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형 이 길이 맞는 거야?” ”당연하지” “…” “왜 뭐가 이상해?” “아냐 기분탓인가봐 임무에 집중할게” -치지직 “하아…” 무전이 끊어지는 소리와 함께 잭의 한숨소리 또한 공기중에 옅게 퍼졌다 기분탓? 그건 절대 아닌 것 같았다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이런 부류의 일을 해오던 나 자신이 말해주고 있었다. 이건 아니라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마치 직감이라는 것...
화산비무에 대해 아는지? 검마는 그 후 십 년이 지나자 더는 해를 세지 않았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지나는 대로. 붙잡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었다. 바야흐로 작은 제자가 장성해서 사부의 곁을 떠났고. 검마는 일양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그마한 시골집을 지었다. 더부살이 한 명 정도는 적적하지 않아서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무슨 일이냐." "검마, 반갑소...
저 살아있습니다. 다들 절 기다리셨나요? 아니라고요? 아라따. 하여튼 근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짐 -멘탈박살남 -멘탈수복함 -남자친구랑 재결합함 -취직준비 열나게 함 지난 학기엔 졸논 핑계대면서 미루고~~,, 이번 학기엔 취준 핑계대면서 미루고~~,,, 죄송합니다. 하여튼! 7월 기준으로 이래저래 일이 많았어요. 가장 큰 일을 몇개...
근데 걘 왜 죽은 거야? 왜 죽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좌절감. 뭐 그런 거? 그런데 좌절감이 도대체 뭐야. 나는 좌절 같은 거 안 해. 알잖아? // 김사과, 미나 가치를 찾지 못하는 것도 무가치한 거야, 가치가 없는 건 존속의 이유도 없어 ❝ ...... 정신, 차리고 살아. 조심해라. 그러다 네 눈앞에서 밥그릇이 사라진다. ❞ 이름: 추태연...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으신가 봅니다... 지금까지 즐겁단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그리도 없었는데, 과연 얼마나 저를 도와주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뭐, 그렇다고 굳이 말릴 열심도 없으니 어디 한 번 그쪽의 인내심이 버티는 데까지 해보십시오. 달라지고자 하는 마음 정도는 가져보도록 노력해보겠으니 말입니다." 당신의 호의...
“야···, 이제 좀 가면 안 되냐?” 우재하가 제 집 현관문에 연신 이마를 박는 좀비더러 넌지시 물었다. 해당 목소리가 사람의 것임을 인지한 좀비가 현관문에 이마를 박는 강도를 더욱 세게 했다. 사람 머리와 철제 문 중 더 견고한 것을 고르자면 당연히 후자니까 딱히 저 문이 금방이라도 부서질까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었지만··· 다른 이유야 제껴두고,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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