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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노을로 물든 하늘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라고 미도리마는 생각했다. 매일 이 시간이면 수업이 끝난 뒤 곧장 체육관으로 향하느라 늘 정신이 없었다. 가끔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진 않군. 그렇게 생각하며 간만에 찾아온 느긋함을 즐기고 있었던 미도리마의 시야가 무언가로 인해 가로막혔다. 그에게 이런 장난을 걸어올 사람은 슈토쿠에서 단 두 명...
점심시간이 되자 매점에서 빵과 음료를 산 타카오는 미도리마와 아스카의 반으로 불쑥 찾아들었다. 아스카는 익숙하게 자신의 옆 걸상을 빼내어 타카오의 자리를 마련했다. 미도리마는 창틀에 등을 기댄 채 도시락을 꺼냈고, 아스카는 언제나처럼 눈을 반짝이며 그의 반찬을 탐냈다. 아스카에겐 삼시세끼 중 유일하게 달걀요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소중한 점심시간이었다. 타카...
입부 테스트에서 아스카가 작은 소란을 피운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 아스카와 미도리마의 일주일은 비슷한 패턴의 반복이었다. 각자 등교를 하고 수업을 듣고, 부 활동을 간다. 그리고 모두가 하교를 한 늦은 시간까지 체육관에 남아 개인연습을 한다. 학교 보안을 관리하는 경비원이 문 닫을 시간을 알릴 때까지 꼭꼭 시간을 다 채우고 나서야 하교를 한다. 날마다...
세바스찬의 지하실이 잡담 소리로 가득 찼다. 요즘 들어 샘과 애비게일이 세바스찬의 방에 자주 모이는 탓에 지하실은 조용한 날이 드물었다. 둘은 지하실까지 찾아와서는 마을 사람들에 대한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을 나누어댔다. "저번에는 거스가 멀쩡한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있지? 그것도 봉투에 담아 마치 포장이라도 하듯이 말이야." 지금 작업 중인 외주기한...
* 동기조 생존IF입니다. * 그러나 그 옥상의 사건은 있었던 일이라는 설정입니다. * 조직은 망했어요. 둘은 영원히 같은 시간대를 살아갈 거라고 믿었다. 처음 만난 이후로 늘 같은 시간을 살아왔으니까. 학교를 함께 다녔고, 같은 직장을 다녔으며, 심지어 잠입수사관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곳에 잠입을 하였고 그곳에서도 같이 움직였다. 그러나 4년 전, 모로후시...
내가 직접 움직이기에는 덩치가 비대해. 사랑하는 존재를 아끼기는 하지만 부서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그가 말했던 것은 틀렸어. 나는 내 아버지와 같아. 다만 소중한 것들에는 장식장에 올려둘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내 천사는 이 체스판 위의 내 말들이 되어 우리 사이를 갈라놨던 상대팀의 목을 쳐올거야......“CIA 출신 고스트요원이라 그런가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가 기절한 후 수면제도 투여했는지 정오가 한참 지나 잠에서 깼을 때는 호텔방에 혼자였다. 침대 위에 덩그러니 남겨져 허리는 욱씬욱씬 쑤셔오고 아래는 쓰라렸다. 충격보다는 허망함이었다. 또 좆같은 경험 하나 늘었네. 섹스는 별로 내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믿을까. 돈 주고도 하는 행위에 내가 타격을 입을 리 만무했으니까. 그래도 괜히 강간이라고 하면 찝찝하...
“에반스 씨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실례지만 저희가 만난적이 있나요?”“아 깜빡했군요. 그 쪽은 워낙 티비에도 많이 나오시는 분이라 당연히 알고 있는 사이라고 착각했네요. 저는 제임스 파튼이라고 해요.”웃기는 노릇이었다. 그를 만날 때마다 내 이름의 갯수가 늘리고 있었으니. 하지만 더 재밌는 것은 그의 반응이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 같은 인사를 ...
- 내전 시작 10분 전까지 디코 입장 및 게임 들어갈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 A, B, C팀 중에 마냥이로 골라서 선택된 쪽이 먼저 생존자측으로 진행합니다. (A는 빨간 역할, B는 파란 역할, C는 노란 역할) - 총 3세트로 진행하며 점수제는 엘리트 토너먼트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올킬, 올탈: 5점 / 1킬, 1탈: 1점 / 2킬, 2탈: 2점...
너와 결혼까지 생각... 했어...
싫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입은 쉬이 떨어지지 않았다. 아카시니까. 굳이 자신이 말하지 않아도 그는 모든 걸 알 것만 같았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도 아니고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였다. 그의 능력을 믿고 과도한 업무를 맡기는 회사 사람들과 별반 ...
어렸을 때부터 나는 늘 그랬다. 조용하고, 어딘가 음울해보이는 아이. 걱정없이 뛰어노는 것이 다인 또래 아이들은 으레 그렇듯 나를 피했고, 나 또한 그들에게 다가가지 않았다. 구석에 앉아 책을 보거나 기계를 만졌다. 필요한 말한 했다. 점차 내 존재감은 옅어졌고, 있어도 있지 않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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