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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리그헤마르 ( Rig_heimr ) 창조주에 의해 권좌에 앉은 2명의 위대한 자들 중 1명이다. 그는 <내부>와 <바깥>의 경계를 이르는 <문>과 <방>을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문'이란 내부에서 바깥으로 통하는 '방'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이다. 그리고 '방'이란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우주 내부를 감싸고 있는 ...
마드모아젤 ( Mademoiselle ) 그녀는 창조주에 의해 권좌에 앉은 2명의 위대한 자들 중 1명이다. 우주(내부 차원)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며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창조주가 만든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해결하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권능으로 모든 우주를 관장하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그녀는 피조물들에게 신이라 불린다. 하지만 그녀 또한 창...
하나의 점이 있었다. 그러나 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점 하나를 길게 늘렸다. 점은 계속해서 뻗어나가 선이 되었다. 그는 선을 여러 방향으로 뻗었다. 선은 계속해서 뻗어나가 면이 되었다. 그는 손을 넣어 면을 어지럽혔다. 면은 사방팔방 무질서하게 터져나가며 공간이 되었다. 이 과정은 마치 폭발이 일어나듯 매우 아름다웠다. 공간은 점점 커져 나갔고 ...
삶에 미련이 있는가? 그렇다. 살고 싶은가? 그래. 그렇다면 뛰어내려야 한다.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뛰어내릴 준비를 했다. “뭐하냐?” ?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나를 괴롭히던 얼굴이 보인다. 나를 뛰어내리게끔 만든 장본인. 아니, 본인 말로는 인간이 아니란다. 본인이 저승사자라고 말하는. 또, 내가 벌써 죽었다고 말하는. 이 ...
겨울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보다. 너무 추워서 이제는 괜찮은 줄 알았던, 춥지 않은 어느 계절에 문득 차가움을 느끼게 하나 보다. 그래서 지금 247호는 많이 아픈가 보다. 바람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시원했다. 이 바람이 몇 번 스쳐 지나가고 나면 머지않아 모래알로 가득한 사막이 보인다. 유안이 부화했던 그곳. 내일은 휴일이니, 하루 정도는 머물렀다가 가도...
*이 작품에는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정신적 불안 증상, 신체 절단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미리내 님이 재앙이 되신다니요!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윤슬이 다래 앞을 막아섰다. 다래는 한숨을 쉬며 도담을 가리켰다. “너도 방금 보지 않았나? 저 비정상적인 회복...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인간의 5%정도가 사이보그인 포스트휴머니즘시대 어느 한 나라에는 이 때문에 갈등을 빛고 있었다. "레나공주가 왕위를 계승하는 것은 아니되오" "그럼 어쩌잔 말이오 남은 폐하께서 남긴 혈육이라곤 레나공주밖에 없습니다" "혈육이라니 그녀의 몸뚱아리는 기계고철로 되어있오 피가 흐르지 않는 걸 인간이라고 할수 있겠소?" "전하께서 갑자기 서거하신 걸 어찌합니까" ...
10년째 지명수배자인 마네몬템 광복군인과 저명한 민주정치학 교수, 그리고 지팡 제국 경찰까지 세 남자가 어두컴컴한 콘크리트 지하 건축물 안을 헤매고 다닌다. 이 기묘한 조합에 대한 사전 설명 없이는 누구도 우리를 이해하지 못 하리라. 수년 동안 지하에서 온갖 먼지와 가스를 머금고 고여있던 공기가 늙은 교수의 폐를 잔뜩 자극한다. 마그니 교수는 기침을 ...
*23.10.13 수정
이드는 방학동안 알테른 라온 가문의 저택에서 살게 되었다. 그것도 레이가 쓰는 크고 아름다운 방에서 매일같이 숙식을 함께했다. 저택에는 남아도는 방만 하더라도 열 개가 넘어 그 중 아무거나 사용하면 되었지만, 최대한 이드의 동선을 줄여야 했다. 하인들에게 소문이 나서 가주님께 이드가 저택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전해지게끔 하고 싶지 않았다. 괜히 불편해 하시...
"너는 참 이상한 사람이야." 니스가 그렇게 말하며 마법진을 구성했던 물건들을 회수했다. 대부분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겠지만, 혹시라도 가능할까 싶어서 보석들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역시 건드리자마자 산산히 바스러졌다. 오히려 데렉이 쓴 마법의 규모를 생각하면 형체라도 남아있는 것이 용할 지경이었다. "뭐가." 목이 팍 잠겨 탁한 목소리로 신경질을 내듯이 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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