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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슈] 무너지는 것에 대하여 w.나른 민석은 제 손톱을 물어 뜯었다. 입 주변에 서성거리는 손가락은 내려올 줄을 모르고 입 끝을 파고들었다. 소파에 앉아 벽에 걸린 시계를 한참 노려봤다. 열시 사십 이분.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갔다. 띠리릭- , 바깥에서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렸다. 민석의 시선이 센서등이 켜지는 신발장을 향했다. 이내 안...
- 먼저 달뜨는 님의 [나즈안즈] https://byephpa.postype.com/post/534907 를 읽고 와주세요. 이와 이어집니다. - 연성 허락해주신 달뜨는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라디오 오프닝 멘트가 흘러나왔다. 선배의 익숙한 목소리에 마시던 차를 내려놓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있었던 특별한 경험을 알려달라며 목소리로 문자를 보내는 번...
☆ “Hi, Peter.” 겨울의 하늘은 여름의 하늘보다 한결 좋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피터까지 죽은 정 반대의 계절이 겨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 완연해져 가는 하늘은 영 좋은 신호는 아니다. 곧 그들의 기일이 다가온단 신호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이지. 기일 아닐 때 온 건.” 토니 스타크는 한적한 묘지를 둘러 봐도 오직 자신뿐인 ...
1. 암주하난 암주하난의 연성 문장 네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암주에게너만 보이고 너만 들리는 파랑 속에서.하난에게잔인한 사람, 더 이상 말하지 마. 너만 보이고 너만 들리는 파랑 속에서 나는 네게... - 하난잔인한 사람, 더 이상 말하지 마. - 암주...사랑이었다고 고하고 싶었습니다. - 하난말하지 말라...
홀로 깨는 아침이 낯설다.악몽과의 사투 끝이 오히려 곤죽이 되어 깨어나던 지난날이 무색할 만큼 일상은 완벽히 바뀌었다. 싸구려 위스키와 피로에 기절하듯 잠들지 않아도 되었고 발이 깨질 듯한 고통과 식은땀에 흠뻑 젖은 시트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이유는 온대 없고 두 사람이 누워도 거뜬한 침대 위엔 작은 온기만 남아있다...
하루도 내 아침이 니가 아이었던 적이 없어.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장훈은 눈을 감았다. 웅얼거리는 목소리는 잠에 파묻혀 있어 별다른 무게 없는 잠꼬대처럼 들렸다. 대답을 바라고 한 말은 아닌 것 같아서, 시목은 말을 잇는 대신 머리맡에 몸을 뉘였다. 곧장 스프링이 출렁거렸고 반응하듯이 장훈의 눈가도 꿈틀거렸다. 에어컨 틀까요? 시목이 묻자, 응. 하...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w. SARCA, all rights reserved * * * 찬열은 그야말로 미친듯이, 광적으로 그림만 그렸다. 따뜻한 차 한잔을 우려 소파에 앉은 채로 찬열의 그림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던 백현은 어쩔까 하는 생각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원래 헌신적인 성격은 못 되었다. 죽을 때까지 굶다가 붓도 못 드는 상황은 막기 위해 끼니 정도만 챙겨주려고 매일 ...
-아무말 주의 -설명 실종 주의 -분량 실종 주의 -필력 실종 주의 -주제인 회상의 실종 주의 -지금 생각해보는데 이게 저번 전력이랑 어울려보이는 건 기분 탓이길 -저번이 시계님이었으니 이번에 모래님이다 -내 타자가 느려서 슬프다.... 자고로, 겨울이라 함은, 눈과 이별과 잠의 시간이라고들 말하지만. 모래와 시계에게는 이른 시작의 계절이었다. 기억을 되살...
안녕하세요 그대로입니다. 벌써 이별을 배웠어부터 첫 글을 쓰기 시작한게 1달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과연 성실하게 연재를 할 수 있을까 저 자신한테도 의심이 들어서 카테고리 설정도 안하고 아무것도 없이 I miss you so much를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것 같아 카테고리도 설정하고, 공지도 써봅니다. 아미쓔 첫화에도 써져있...
☆ <토니 스타크는 피터 파커를 죽였다.> 그것은 회피할 수 없는 명제였다. 피터 파커의 시체 앞에서, 차마 ‘시체’라고 부르고 싶지 않은 ‘피터’를 한가득 끌어안으며 토니는 부들부들 떨며 그 사실을 명료히 이해했다. 내가 널 죽였어. 계기가 뭐였든, 내가 널 죽였어. 내 멍청한 머리가, 같잖은 혀가 널 죽인 거야. 토니는 멈추지 않고 터지는 눈...
•"저..저기..! 혹시 언제 또 만날 수 있을지...""하얀 눈이 내려올 때, 온 세상이 눈으로 물들 때면 그때 만날 수 있어요."하얀 눈이 내려오는 날, 나는 너를 만났고, 온 세상이 눈으로 물들었을 때, 나는 다시 너를 만난다.눈을 보면 네가 생각나고, 눈을 밟으면 너를 밟는 것 같고, 그 때 이후로 내 머릿 속엔 세상이 눈으로 덮힌 것 처럼 네 생각...
매그너스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도 침대에서 혼자 일어난 지가...그래 네 번째였다. 매그너스는 침대 옆 연인의 부재가 제법 익숙해지는 느낌에 입맛을 다셨다. 며칠째 밤마다 의뢰가 밀려있다는 불평을 듣고도 듣지 않은 척 멈추지 않은 자신의 탓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나 매력적인 자신을 홀로 두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지.그의 우직한 연인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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