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그날 이후 롱은 학교에 항상 나타났다 늘 점심시간이나 공강일 때 찾아와서 가만히 있었다 이상하게 뮤랑 걸프가 따로 있을 때마다 찾아왔다 같이 있으면 또 안 왔다 걸프는 뮤가 말을 안 해줘서 모르지만 직감적으로 알았다 롱은 뮤에게 마냥 좋은 친구는 아니라는 걸 그래서 걸프도 롱이랑은 말을 잘 안 했다 그래도 사람이 앞에 앉아서 말을 하는지라 대꾸는 가끔 해줬...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작품은 소설 화산귀환의 2차 창작물이며 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린 작품입니다. 참고로 저 필력 겁나 후달립니다.* * * *'아아 모든것이 붉구나..' 이 지독한 천마와의 악연도 지금에서야 비롯서 끝이났다. 마지막에 천마와 함께 동귀어진(同歸於盡)의 수를 쓴 청명은 지금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지금이 한순간을 위해서 그가 그들이 얼마...
응, 나만 가질 수 있는 것. 네 말에 한 번 더 대답해서, 일부로 상기시킨다. 아니, 자극한다. 답하도록. 당신이 소유에 대해 고민하길 바라고 있었다. 그는 가만히 눈을 감는다. 당신이 정한 대답을 듣고 싶었다. 청각을 요하지 않는 기관을 통해, 그것이면 좋았다. 어릴 적에는 바다가 가지고 싶었다. 당신처럼 깊은 파랑을 띄고 있는 파도가, 그 파란이 그토...
4화 얼마만의 외출인 걸까? 드르륵-한쪽 구석에 놓인 고풍스러운 서랍장을 열자, 언젠가 방원이 선물이라 주고 간 서양 동백기름이 담긴 붉은색 향료병이 보인다. 귀한 것이라 아껴 뒀었는데…긴 손가락으로 꼭 닫아 놓은 병마개를 돌리자, 향긋한 동백향이 코끝을 스친다. [서양 동백기름이라 한다….] 다정했던 목소리에 얼굴이 붉어졌었다. [이런 건...사내에게 어...
최근에 쉬면서 저의 안정된 상태를 찾기위해 썼던 내가 죽는다고 가정하고 썼던 유서입니다 나의 유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유명한 이들은 이름을 남기고 부자는 거액의 재산을 남기겠지만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인 저는 재산도 명예도 없어 남길 게 없으니 아무런 가치도 사회에서는 못 가지겠지만 적어도 날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가치 있을지도 모르는 말들을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치이익, 치익... 달궈진 프라이팬에 김치를 뭉탱이로 올리자마자 뜨거운 기름이 파박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김치 잎사귀의 끝부분부터 금세 하얗게 색이 변하며 지글거리는 기름이 프라이팬 위로 와드드 튀어 오르는 황홀경. 보기만 해도 침이 나고, 시큼한 그 냄새만 맡아도 웃음이 날 법 한데, 그 위를 실리콘 뒤집개로 휙휙 볶아대는 얼굴의 표정은 심상치가 않다....
“본 식에 참여해주신 내빈분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2시 예식이 곧 진행될 예정이니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식장 앞 사진 속 두 남자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었다. 흑백사진이었지만, 그들의 미소만으로도 환해지는 그런 사진이었다. 그들의 지인들은 “결국 결혼식을 하는구나.” “따지고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는 늦은 편이지”라며...
1화 먼저 보고 와주세요! 토요일 내내 이동혁의 연락을 전부 무시하자 일요일 저녁 이동혁은 기어코 우리 집에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나의 짝사랑 포기를 위한 첫 발걸음이 힘없이 무너지고야 마는 순간이었다. 똑똑똑 "이여름, 안에 있어?" "뭐야, 왜 왔ㅇ,"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나를 끌어안는 이동혁에 놀라 말을 잃었다. 빈틈없이 나를 끌어안고는 가쁜 숨...
겉: 우리 애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속: 남캐들 상처 받는 거 생각하니 군침 싹 도노 1. 바쿠고 카츠키 교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여주. 그거 본 바쿠고 관심 없는 척 하면서 여주 쪽 힐끔힐끔 쳐다봄. 창가에 서서 자는 여주 모습 지켜보다가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여주 자리에 슬금슬금 가서 자는 얼굴 가만히 쳐다보겠지. 표정은 늘 그렇듯이 날 세...
"아카─쉬! 오늘도 토스, 토스 올려줘!" 오늘도 약속 장소는 한 체육관이었다. 보쿠토와 아카아시, 둘 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종종 만나 오늘처럼 배구를 하곤 했다. 가볍게 시작한 둘만의 스파이크 연습은 대게 아카아시가 지칠 때 즈음에서야 끝이 났다. 그 둘의 모습은 늦게까지 자율 연습을 하던 고등학교 때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였지만, 딱 한 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