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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웰치스 | 2019.10.15 19:57 조회수 480 추천 10 댓글 2 얘들아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 나 얘 좋아하는 거냐? ㅇㅇ(222.123) 다짜고짜 얘 머래냥 10.15 20:00 ㅇㅇ(221.334) 썰 좀 풀어봐 10.15 20:12 아 미안 아까 걘데 웰치스 | 2019.10.15 20:46 조회수 1,212 추천 30 댓글 20 미안...
살아있는 사마귀를 본 지도 꽤 되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살아있는 사마귀는, 좁은 산책로에서 길을 막아선 채 날개까지 당당하게 펼치고 있던 놈이었던 것 같다. 그 녀석은 대체 무슨 자신으로 자기보다 몇십 배는 더 클 사람의 앞에서, 대체 무슨 자신으로 앞발을 꼿꼿이 들고 서 있었던 것일까. 다행히도 그 때는 내가 겁이 많았을 적이었다. 지금 생...
나경이 허공에 시선을 두는 날이 부쩍 많아졌다. 영석은 그런 나경을 알았지만 아무 말도 붙이지 않았다. 나를 사랑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영석의 큰 손에 잡힌 제 손을 오래 바라보던 나경이 영석에게 내뱉은 말이었다. 사랑을 마주한 나경의 눈빛은 그때도 공허했다. 영석은 부드럽게 웃어 보이고는 한 문장을 내뱉었다. 결말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날 그 자...
멸살법을 읽기 시작하며 유중혁을 생각하는 매일이 일상이 되어버린 김독자와, 이렇게까지 김독자에게 휘둘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정신차리니 김독자를 시야 안에 넣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된 유중혁 조합을 좋아하는 편… 2019년 6? 7? 월쯤의 썰입니다. 문장을 좀 고쳤는데 고질병처럼 길어져버림…. (+다 적고나서 추가했는데 뭐 이렇게 길까요? 소설인지 썰인지...
아하핫, 대충 해 대충~ 뭘 그렇게 진지해. 항상 웃는 얼굴. 어떤 말을 들어도 웃고 있기에, 속 없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진지한 표정을 본 이가 별로 없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며 의복은 일반적으로 잘 갖춰 입으나 어딘가 하나씩 빠지거나 상의에서 한쪽 팔을 빼놓는 등 (...) 나사가 풀려있다. 머리는 자유로운 성격을 대변하듯 요리조리 자기주장이 ...
봄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그저 들려오는 이야기 책에서 통해서만 '봄'이라는 것에 대해 알았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심심할 때나 멍 때릴 때 봄이란 무엇일까 하고 짧게 생각한것이 전부다인데..막상 이야기를 할려하니 복잡했다. 시험을 잘 치고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키기에 정확한 답을 말하고 싶었다...하지만 과연 여기서 정확한 답이 있을까? 답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지휘사는 어느 날 갑자기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달아버렸다. 세계의 멸망이 다가오고 있으며 주어진 일주일의 시간동안 어떤 짓을 해서라도 그걸 막아야 한다는 것.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지휘사는 미친듯이 자신이 할 수있는 어떤 짓이든 했지만 세상은 기어코 멸망하거나 멸망을 막아냈다 하더라도 신기사 한 명이 희생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자신이 희생된다면. 이라...
처음 나염인쇄 해봤는데 만족100% 요기 죠타♥♥♥
당신은 꿈을 꾸고 있어줘 일어나 새로 태어난 듯 항상 웃어줘 뒤척이지 말아줘... | 김소연, 뒤척이지 말아줘 조용히 눈을 감았다 뜹니다. 여기가 어디인가, 싶어 주위를 둘러보니 한 공원의 벤치입니다. 아, 참. 산책하러 나왔지... 피곤해서인지 그새 잠들어버렸나봅니다. 잠깐 쉬려고 앉은 벤치에서, 거의 20분 정도를 혼자 졸아버렸습니다. 내 정신좀 봐, ...
많은 연극에서 극의 끝 무렵에 배치될 법한 사건이 <글로리아>에서는 1막 끝에 벌어진다. 그렇다면 2, 3막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 <글로리아>의 진가는 2, 3막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글로리아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들여다보지 않는다. 대신 1막의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 사건을 대하는 태도를 중...
전 중앙청의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어쩐지 익숙했다. 아니, 낯설었다.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는 기분에 미간을 좁히고 싶었지만 곧 뺨을 쓸어주는 손길에 금방 기분이 풀어진다. 누군가에게도 이런 손길을 받은 적이 있다. 이런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다. 그럼에도 기억은 떠오르지 않는 것에 무언가의 착각이었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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