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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둘은 곧 바닷가 근처의 조그만 여관을 찾아 방에 짐을 풀고 누웠다. 조금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후, 리츠는 창가로 걸어가 해가 지는 풍경을 쳐다보았다. 오렌지색 노을이 곧 좁은 방안을 수채화처럼 물들이고, 둘의 그림자가 타타미 방의 종잇장 문을 수놓았다. 쇼우는 리츠의 곁으로 자리를 옮기며 가만히 말했다. “무슨 생각하고 있어?” “그냥...여러가지.” “...
미식협에서 판매하는 공수, 슈크림, 성좌 선동과 날조의 트리거 소설 트리플지, <세계의 종말>의 인포입니다. 내용은 소설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입금 특전으로 엽서 세트가 존재합니다. A5 / 무선제본 / 총 60p내외 / 소설 가격 : 8,000원 해당 소설에 들어간 트리거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살, 자해 2. 동반 자살 2. ...
* 웹 가독성을 위해 문단 간 띄어쓰기가 되어있습니다. 토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시끄럽게 울리는 벨소리에 눈을 떴다. 어떤 몰상식한 인간이 이 시간에 전화를 한 걸까. 온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로 수신 버튼을 누른 카나타가 이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지난달에 주문 제작을 맡겨뒀던 대형 수조를 배달할 예정이란 이야기. 평소처럼 꾸무적대는 일도 없이, 그는 ...
-한 2~3년전 꿈으로 꿧던 스토리입니다. -아마 시간나면 틈틈이 올라옵니다. -중독 배포전 부스신청 성공하면 책으로 나와요. -일단 제가 안까먹기 위해서 설정 정리부터 시작 (수정 가능성 多) -임신수있어요 거부감있으신분들은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주요 설정 1. 황제와 황후의 권위 똑같음 (황태자 황태자비 동일) 2.황실은 기본적으로 일부일처제 3.황후...
[190211]소설 12편(두 번째 퇴고) 담임선생은 자유시간이 아홉 시까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번화가에 있었다. 굳이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은영은 빤히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것만으로도 즐거워보였다. 나는 은영 옆에 앉아 그녀가 보는 것들을 따라 보았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은영이 술에 취해 키스하는 커플을 ...
2월 23일(토) 미식협의 [림1]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알지? 부스에서 판매하는 중혁독자 소설의 종합 인포입니다.다른 문의 사항은 트위터(@JD_mm_mm)으로 받습니다.AU소설 합동지입니다. 멤버별로 각자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멤버 중 일부 수록 분량에 사망소재, 논해피엔딩을 포함합니다.본 합동지는 소설만 수록된 소설지로 전연령가입니다.미식...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통합 인포 바로가기 : https://ath.postype.com/post/3288751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하고, 너는 잘생겼고. 지금 우리 둘이 마주 보고 있는 장소가 사람들이 스치며 하는 대사로 웅성웅성 시끄러운 대학 휴게실이 아니라 조금 더 로맨틱한 카페였더라면 낙엽 진 그늘이 예쁜 나무 아래였다면, 너는 나를 눈에 담아줬을까. 내 비밀을 믿어...
통합 인포 바로가기 : https://ath.postype.com/post/3288751 무릇 학교라는 장소는 어느 곳이든지 이상한 괴담 한, 두 가지는 있기 마련이고, 어린 시절 김독자는 이 말에 대해 그래도 ‘어른’이 된 ‘천재’들이 모인다는 세계수준의 학교는 뭔가 다를 거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김독자에게는 안타깝게도 이러한 명...
통합 인포 바로가기 : https://ath.postype.com/post/3288751 무미건조한 회백색 벽에 끝도 없이 책장이 가득한 방이었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을 만큼 적당하게 조절된 조명 아래서는 그림자조차 희미하다. 책장에 꽂힌 것이 책이었다면 그나마 나으련만, 책장을 빽빽이 채운 것은 몰개성한 태그가 붙었을 뿐인 서류철과 바인더들이었다. 흑백 ...
통합 인포 바로가기 : https://ath.postype.com/post/3288751 톡-하고 떨어진 한 방울의 물이 하나둘씩 늘어나 어느새 빗줄기로 변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이라고 그랬는데 말이지. 김독자는 비가 내리는 흐린 하늘을 쳐다보다 우산을 꺼내들었다. 혹시나 싶어 우산을 가져왔던 게 다행이었다. 비만 내리지 않았으면 산책하며 걸어가기 좋은 ...
통합 인포 바로가기 : https://ath.postype.com/post/3288751 마왕은 오로지 혼자 완전한 존재다. 인간과 한없이 비슷하면서도 인간과는 전혀 다른 존재, 그러나 그에게도 둥지는 필요했다. 깎아지듯 까마득한 절벽 위에 그들이 태어나는 장소 - 마왕성에서 그는 달빛을 받으며 서 있었다. 숨을 쉬고 있으나 인간의 호흡을 흉내 낼 뿐인 하...
통합 인포 바로가기 : https://ath.postype.com/post/3288751 "유중혁 성격이 사실은 거지발싸개 같다?" 그녀의 오른편에 앉아 기사를 되새기고 있던 남자, 그러니까 김독자가 비뚜름하게 입술을 올렸다. 불쾌함을 넘어 기분 나쁜 얼굴로 낮은 욕지거리까지 뱉는 그의 표정을 살피며, 한수영은 여기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대표해 한숨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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