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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잠에서 깨니 알람이 울리기 오 분 전이었다. 도영은 졸음이 묻은 눈으로 방안을 멍하니 바라본다. 익숙한 구조지만 낯선 천장. 에어컨 바람에 실내는 보송하고 쾌적하다. 바닥에서 잔 탓에 허리가 배겼다. 침대 위에선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깊게 잠들어 있다. 정우다. 오늘 늦게 출근한다는 정우를 자게 내버려두고 도영은 이불을 갠다. 우선은 집에 올라가 대강 필요...
YOU`RE BLUE NOW - Epilogue -
YOU`RE BLUE NOW - 5 - “부지런하다 싶었더니 다시 게을러졌구나.” 참 재수도 없지. 일찍 올 때는 안 계시던 분이 하필 지각한 날 일찍 오시고 말이야. “…heh,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잖아요.” 슬쩍 제 자리로 들어가려 했건만, 그가 앞을 막아서서 들어갈 수 없었다. “네가 그런 미신을 믿는 줄을 몰랐구나.” 대꾸할 말이 없어 입으로...
YOU`RE BLUE NOW - 4 - 참으로 눈에 띄는 사내다. 연구소 앞에 선 그릴비를 보며 샌즈는 생각했다. 언제까지고 도망 다닐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눈앞에 마주하니 절로 한숨이 나왔다. 연구소에 찾아와 끝날 때까지 기다리니 도무지 피할 도리가 없다. 카페에서 마주 앉아 어색하게 앞에 놓인 컵만 만지작거렸다. “샌즈 씨. 왜 절 피하시나요....
YOU`RE BLUE NOW - 3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죽은 거나 다름없다. 샌즈는 이전보다 더 일에 몰두했다. 거창한 뜻은 없었다. 단지 무언가에 열중하고 싶었다. 이렇다 할 취미도 기호도 없기에 그 대상은 자연스레 일이 되었다. “꽤 나 부지런해졌구나.” 칭찬하는 건지 빈정거리는 건지. 한마디 말도 곱게 하는 법이 없다. “제가 하는 만큼 박사님께...
YOU`RE BLUE NOW - 2 - 샌즈는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그를 보지 않는다고 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른다. 우습게도 MTT 방송이 좋다고 한 뒤로 꾸준히 대화가 이어졌다. 대화 주제는 거의 메타톤과 MTT방송이었다. 그저 아는 정보를 나열하여 주고받을 뿐인 대화. 허무하기 짝이 없지만 때때로 샌즈가 보여주는 웃는 얼굴에 도무지 포기할 수 없...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이것은 아직 아발론의 이름이 서쪽 갈루스까지 닿지 않았던 시절이자 요한 발켄슈트가 보기에 조슈아 레비턴스가 ‘정상’이었던 시기의 작은 일화다. 해가 막 내려간 시각 요한은 갈루스 왕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산등성이에 걸터앉아 있었다. 경관이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이유로 개발을 피한 그 산은 요한이 이따금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오르는 곳이었다. 그날도 ...
When YuZhen drove to the agency on Monday morning, many young girls waited for ShiLei to come in front of the building. YuZhen’s car number was already registered in the parking lot, so he parked it u...
함주희는 둘로 나뉜 빌딩의 옥상으로 올라갔다. 어둑한 하늘에, 노을은 마치 용광로처럼 불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별이라도 뜨는 것처럼 하나, 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며 난간에 걸터앉았다. 발밑이 휑하여, 자칫하면 떨어지기 쉬었으나 별로 걱정이 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자리에 앉아 멍하니 용광로가 세상을 불태우...
**결말 후의 제망상으로 쓴 글입니다.... 차는 공항을 벗어나니 어느 한적한 호숫가가 있는 곳으로 도착했다. 주위를 둘러보면 야외 테라스에 수많은 커플들이 모여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아니...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괜히 이상하잖아... 가온이 어색하게 앉아 호수만 바라보는데 ".....어때" "....네?" 어... 부장님이 뭐라 하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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