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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위치한 카페에 들어서자 깔끔한 정장을 입은 남자가 여주를 알아보고 정중히 자리를 안내했다. 새삼 이주연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생각을 지웠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제 안의 열등감이 꿈틀꿈틀 튀어나올 것 같아서였다. 오랜만의 통화치고 대화는 생각보다 심플했다. 아니 건조할 정도로 뭐가 없었다. 서로를 알아보고 가장 먼저 한 것은 만날 시간을 잡는 ...
우리의 여름은 청춘드라마 그 한 장면이었다. 가끔은 지붕 위에 올라가 노을을 보며 술을 마시기도 하고, 하늘이 깜깜해질 땐 바닷가로 가 쥐불놀이를 하며 깔깔 웃기도 하고, 밖에 나가기 싫은 날엔 너를 내 집으로 초대해 같이 게임하기도 하고, 아님 피시방에 가서 같이 게임하기도 하고, 둘 다 일이 빨리 끝난 날엔 중간 쯤에서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도 하고, ...
정국 - 자상한 모범생이지만 냉정한 공 지민 - 까칠한 새침때기 미인 수 처음부터 나만 좋아했으니까, 내가 정리하는 거에요. 시간 내주셔서 그동안 고마웠어요. 내가 끝까지 형의 마음을 바꾸지 못해서..끝까지 버티지 못해서 미안해요. 지민의 대답은 듣지도 않은 체 그렇게 말하고는 정국이 뒤돌아 빠르게 강의실을 나가버렸다. 지민은 너무도 황당해 얼이 빠진 얼굴...
(잠뜰TV 의 상황극 컨텐츠 미스터리 수사반의 컨셉을 가진 팬소설입니다.) (편의상 '님'자는 생략하였습니다.) (많이 미흡합니다.) (문제점 지적은 둥근 말로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스터에그 있습니다~ (흰글씨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 뭐지?" 잠뜰은 평소처럼 미스터리수사반...
너무나도 아파서 당신을 찾았다. 당신은 날 따스히 안아주곤, 내 상처들을 하나 둘씩 없애주었다. 바보같이 당신을 찾았지만, 바보같은 당신은 바보같은 날 또 안아주었다. 이런 일들이 수십번 반복되고 나서야 당신은 내게 물었다. ─ 도대체 넌 왜 아플 때마다 날 찾는 거야. 주변에 친구들도 많잖아. 그럼, 당연하지. 내 주변에 친구야 널리고 널렸다. 그럼에도 ...
혐오하는 당신에게 눈 쌓인 길을 걸어갈 때 들리는 발소리가 문득 몸속에서 뼈가 덜그럭거리는 소리처럼 느껴져 나도 모르게 제자리에 멈춰서 손목을 앞뒤로 흔들어 보았다. 눈은 뼈와 닮았다. 똑같이 하얗고 차갑다. 뼛가루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처럼 작고 부드럽다. 이 더럽게 흰 눈들도 어쩌면 요양원을 탈출한 치매 노인이 기억을 잃는 것도 모자라 제 몸속에 있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0 내가... 내가 똑똑히 봤다니까... 걔 머리통에 똥그란... 똥그란 귀가 달려 있었고.... 그리고 그 엉덩이에... 아니 엉덩이를 보려고 본 건 아닌데... 어쨌든 그 엉덩이에도 똥그란 꼬리가.... 내가 분명히 봤다고... 똥그랬어... 똥그랬다고.... 걘 분명....... 곰이야.. 1 “내가 걍 하는 말이 아니라고. 오빠가 걔의 그 똥그란.....
"뭐, 서명호랑 마음이라도 통했냐?" "... 뭐?" "어. 그래. 미안하다." 네 마음 잘 알겠다. 일순 기분 나쁨을 드러내며 저를 돌아보는 순영에 지수가 빠르게 영혼 없는 사과를 내뱉었다. 저가 편하게 드러눕듯 앉은 소파의 끝 쪽으로 주저앉는 순영에 툭하니 발로 건드려봤건만, 장난도 못 치게 하네. "와서 도와라. 홍지수." "권순영도 안 돕는데. 내가...
헉.. 헉. 어린 정국은 정신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무릎까지 올라온 까슬한 풀들이 맨 다리를 스쳤지만 멈출 수 없었다. 붉게 타오르는 해가 어느덧 산허리에 걸렸기 때문이다.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영신재는 해가 빨리 졌다. 산그림자에서 불어오는 싸늘한 바람줄기에 정국은 몸을 부르르 떨며 생각했다. '할머니께 혼나겠다.'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 위로 총총 떠오르...
** 마치는 히소카를 싫어한다. 그 빌어먹을 빨간머리가 눈에 보이면 기분이 나빠지고 표정이 구겨진다. 하지만 그래서 마치는 히소카와 활동할 때가 많았다. 여단에 히소카가 들어온 날로부터 마치가 단장과 활동할 시간은 줄고, 이 빌어먹게 싫어하는 놈과 함께하는 날이 늘었다. 반면 히소카는 마치를 좋아했다. 그 능력과 힘을 좋아했다. 멍청하지도 않으면서 집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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