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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요즘 이거저거 할 일이 많다 보니까 네가 써줬던 편지들 찾아서 보기가 힘들었어. 그래서 쉽게 볼 수 있는 썸원에 적힌 편지만 계속 봤거든. 근데 오랜만에 네가 이전에 써줬던 편지들 보니까 너무 좋더라? 안 그래도 나 너한테 편지 써주려고 했어. 편지를 받았으니까 당연히 편지로 보답해주려고 했지! 너 잘 때, 새벽에 쓰려고 했는데 네가 나한테 시키길래 쓰는 ...
하지만 그게 의존은 아니야. 애정결핍은 더더욱 아니고. 너도 알잖아. 그런 병적인 종류는 아니라는 거. 오늘은 좀 헷갈려하는 거 같더라. 아닌 거 알면서도. 내가 너한테 필사적으로 애원한 거? 그냥 소중하니까. 정말 너랑 전화하는 시간만큼은 너무 소중하고 또 소중해서 무조건 지키고 싶은 것 중에 하나였으니까. 아니지.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 중에서도 가장 ...
내 안에서 넌 정말 귀여운 사람이야. 내 두 손 안에 들어오는 작고 하얀 토끼. 털은 살짝 분홍빛이 돌지만 햇빛을 받으면 눈부시도록 하얗게 빛나는 그런 예쁜 토끼야. 그리고 눈은 바다처럼 푸른 눈이야..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너는 왠지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성격은 좀 수줍음 많은 귀염둥이일 거 같아ㅋㅋㅋ 내가 딴 거 하고 있으면 관심 좀 달라고 와...
이 편지 쓰면 분명 아플 거야. 다 잊으려고 했던 기억들을 억지로 꺼내는 건 정말 아프겠지. 그래도 너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적어. 너 없는 몇 시간,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처음에 네가 나한테 그만하자고 말했을 때,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말, 하지 않기로 했는데 말했으니까. 정말 슬펐거든. 솔직히 실망했어. 정말 아무 말도 ...
채연이 너 졸려서 기절했잖아. 그 이후로 쭉 생각을 했어. 할 말이 있는데, 도저히 정리가 안 되더라. 그래서 생각하다 보니 이 시간이네? 정말 시간이라는 게 참 야속해. 특히 채연이 네가 엮여있으면 너무 빨라. 전에 네가 나한테 상처 안 준다고 했었잖아. 나 그거 진짜 철썩같이 믿었거든.. 근데 아까 네가 나한테 어떻게든 상처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
나 있잖아 솔직히 너 친구들까지 관여하면서 질투하기는 싫어. 어쨌든 질투하고 그러면 결국 나만 아프게 되고, 또 너도 스트레스 받고 그럴 거잖아. 근데 있잖아? 내가 그런 거 물어보지 않기 시작하고 체념하고 그래버리면.. 그만큼 너에 관련된 걸 내가 포기하는 게 되잖아. 너에 대한 건 단 하나도 포기하기 싫은 걸. 하나둘씩 포기하고 그러다보면 나중에 내가 ...
감사합니다.
눈을 감으면 깜깜해야 정상인데 널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밝은지 벌써 아침인가 하고 눈을 뜨니까 어째서인지 5분밖에 지나지 않아 약간 의아한 마음을 품고 있었어 가만히 생각을 해봤어 너에 대해 눈을 감아도 그렇게 밝은 이유는 네가 나의 가장 밝은 빛이었기에 단순히 그랬기에 가능했던 거야
채연아, 그냥 너 잘 때 일기처럼 쓰는 글이야.. 안 읽어도 되는데 심심하면 꼭 읽어줘ㅋㅋ 너랑 게임 처음 하고나서 디코로 했던 대화를 올려봤어. 생각보다 얼마 안 됐다? 딱 한 달이거든. 너랑 알게 된 지. 이렇게 보니까 진짜 신기하다. 나 랭커 달았던 거 자랑도 하구.. 너 학원 잘 갔다와라 힘내라 그런 얘기들 했었네 별 얘기 안 했었네 생각보다ㅋㅋㅋ ...
대따 오랜만입니다. 현생 때문에 뭐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서요... 그 일단 범죄, 유혈, 사망 소재가 들어갈 예정입니다(언제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싫으시면 조용히 나가주세요... 망무를 베이스로 무슨 cp가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시작 전에 써 놓을 예정입니다. 보고 알아서 잘 피하세요. 못 봤다고 저한테 뭐라 그러지 마시고. (위무선 빼고)다 살아있다...
많이그렸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업네요 ^ㅅ^
레오야, 생일 축하해 때는 5월 5일 앙스타를 접고 안들어간지 4개월째 (모터쇼까지 하고 안했으니...) 그래도 최애 생일은 접속해줘야지 싶어서, 오후 늦게 접속을 했다. 레오가 반겨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보는데 귀여워서 쓰러졌다. 진짜 진짜 이것도,.,,,,, 아니 분명 출석만 하러 들어왔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귀여워 죽을 것 같...
(밀린 굿즈 다 올릴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얘도 영원히 못 올릴 것 같아서 그냥 순서 꼬여도 올림 ㅎㅎ) 옛날의 나 이거 공구 탑승 했다고 잘 기록해뒀었군 2021.01.07에 공구 탑승한거 2021.05.11에 받음~~~ 공구주분께서 포장을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었다ㅠㅜ 요건 친구한테 보낼때 찍은 친구꺼 토모야 안녕 레오..? 이게 진짜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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