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네. 위에 그렇게 보고드리겠습니다.” 핸드폰을 쥔 손이 발갛게 얼다 못해 가뭄 마냥 쩍쩍 갈라졌다. 매서운 한파는 내놓은 살갗을 찢다시피 했다. 영하권이라더니 춥긴 춥네. 태현은 통화를 끊고 무감각한 손을 호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그래봤자 빳빳하게 풀 먹인 실험 가운이 손을 덥혀주지는 못했다. 하루 종일 실험실에 틀어박혀 있으면 뇌까지 산소가 공급되지 ...
어두운 밤 깊은 산속. 두 사람의 인영이 보인다. 다가가려는 순간, 남자가 픽-하고 쓰러진다. 더 가까이 다가가자, 긴생머리의 여인, 아니 여인도 짐승도 아닌 고것이 고개를 휙- 돈다. 꼬리가 살랑이고, 놀랐는지 귀가 쫑긋한다. 구미호, 구미호다. 미아. Mia, 美兒. 아름다운 아이. 말그대로 아름다운 사람. 아니, 사람도 짐승도 아닌 것. 미아는 구미호...
- [트라이건 : 스탬피드] 울프우드 비설? - 권님네 울프우드 드림 - 얄팍한 트건 배경 지식과 캐해석은 애교로 넘겨주십셔 - 사투리 도저히 모르겠어서 표준어 썼습니다..... - 공포 5,470자 구렁이. 바닥에 힘없이 널브러져 있던 그가 천천히 눈을 떴다. 나는 쑤시는 몸을 이끌고 옆에 주저앉아 습관적으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찰칵, 라이터의 불...
꽤 오래 기다렸는지 잘 그을린 피부임에도 코와 뺨이 붉었다. 게다가 팔짱을 낀 채 발을 굴리는 모습이 여간 초조해 보이는 게 아니었다. 걸음이 빨라진 이네타는 다가가며 델을 크게 불렀다. “델!” 뒤늦게 그를 발견한 델이 성큼성큼 다가왔다. 평소에 동글동글한 강아지 같던 눈매가 매섭게 올라갔다. “무슨 일로 이 시간에....” “진짜야?” 앞뒤 없이 던지는...
물처럼 투명한 액체가 병 속에서 찰랑거렸다. 이걸 마시면 되는 건가? 혼란스럽게 미네르바를 바라보자 그가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나는 누구보다 내 제자를 구하고 싶습니다. 당장 그대들과 함께 왕국뿐만 아니라 대륙을 가로질러야 한다 해도 기꺼이 따를 수 있을 정도로.” “....” “하지만 그것이 신탁에도, 계획에도 없는 일이라면 오히려 망칠 수도 있다는 ...
잔잔하게 계곡 물소리만 들려오는 밤 깊은 새벽. 제 몸집만 한 짐보따리를 매고 살던 동네를 등지고 걸음을 옮기는 한 사내. 아니 사내의 모습을 한 여인이 새 터전을 찾아 떠나고 있다. 계절이 두 번 지나면 다른 곳으로 떠나버리는 백씨라 불리는 사내는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지는 제 몸을 천으로 감싸고, 한 여름에도 옷깃을 세워 곱게 뻗은 목선을 가려야만 했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수열이랑 조합이 보고 싶었던 것 뿐.... ㅎㅎ 그날도 어김없이 똑같았다. 이무기한테 치이고 이연한테도 치이는 날이었다. 이랑은 여느 때와 같이 바에서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오늘 있었던 일을 곱씹으며, 한 손에는 여유 넘치게 위스키 잔을 들고 있었다. 유리한테도 오늘은 오지 말라고 했다. 자기 상태를 보면 걱정할 게 뻔하니까. 지금 이랑의 상태는 말이 ...
*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나를 죽이러 온 나의 구원자 나는 귀찮아서 산다. 죽기 귀찮아서. 돈 많고 빽 많은 좋은 집안에서 나고 자라 부족함 하나 없이 사는 공주님. 내 별명이자 그들이 나를 부르는 애칭. 아, 애칭은 본래의 이름 외에 친근하고 다정하게 부를 때 쓰는 이름이라던데... 친근하고 다정하게는 모르겠고, 본래의 이름 외에...
거기에 미술관이 있다는 걸 연준은 오늘에야 알았다. 조금 오래된 평범한 건물, 현관 앞에 몇 개의 포석으로 깔린 길이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워 숨은 듯 있는 그곳. 출근과 퇴근 때는 목표(회사/역)만 보고 달리느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늘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할 때에 생각나는 회사로부터 걸어서 5분 안에 갈 수 있는 길들. 그 가게들 틈에 ...
W. 투 사고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태섭이 기억하기로는 그랬다. 눈 깜짝할 사이였고, 대만은 비명조차 지르지 않았다. 태섭은 너무 놀란 나머지 눈만 동그랗게 뜬 채 쓰러진 대만을 보고만 있었다. 사람들이 급하게 태섭을 지나쳐 뛰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송태섭, 정신 차려!” 태섭의 선배 연구원이 태섭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지나친 뒤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1페어 가격 KRW28,000 작업사이즈 : 기본 가로 800(px) 72dpi 배경투명화 된 png파일로 전달드립니다. [신청 전 주의사항] 사용 범위 :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SNS업로드 시, 최초 1회에 한해서는꼭 아이디를 표기해주세요! 인장으로 사용시에는 따로 표기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리사이징이나 크롭 등의 원본그림 자체 변형이 없는...
스구룽 많이 웃어주기를 바란다 배경없는버전 반모작입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