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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부연설명1. 2016 04 08 작. 뱃대숲 이후 둠스데이 처치 이후 부활한 클라크를 브루스가 돌봐주었다는 설정입니다.2. 그녀들의 안전을 위해 로이스와 마사에게는 비밀로 해 두었다가... 둘이 눈맞음. 이하생략"손님들이 올 거예요.""오."알프레드는 가볍게 눈썹을 치켜올렸다. 웨인 저택을 저버린 이후 브루스는 그의 집에서 파티를 열지 않았고, 가끔 데려오...
주기락 산책 : 보물찾기 각색 “2분 남았어요, 허니칩 씨!” 대기실은 난장판이었다. 유연이 틈새라는 틈새는 다 뒤집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락은 소파 팔걸이에 걸터앉아 싱글벙글 웃으며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나름대로 정리를 하며 차근차근 찾았던 그녀였지만, 기락이 매 분마다 놀리는 목소리로 재촉을 해대자 마음이 급해졌는지 이 난리가 났다. 하여간 ...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여주세요. *어쩌다보니 시리즈 물이 되었습니다. "팀장님."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것이 꿈일까봐서. 입 안에 멤도는 말을 꾹 눌러담았다.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상 얼굴을 보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그렇게 살아준 게 고마워서. 늘 그 자리에 굳건히 남아있던 흔적이 지워져 후회로 남지 않게 해줘서....
신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큰 리바이어던, 대양의 해류를 헤엄쳐 나간다. ―존 밀턴, 실락원* 춥고 긴 겨울이었다. 지훈은 지난 얼마 동안, 숨이 붙은 짐승이라곤 그 그림자조차 밟아 보지 못했다. 동사한 시체를 찾기 위에 눈 속을 뒤져봐도 발끝에 걸리는 건 얼어붙은 지푸라기가 전부였다. 일주일 전, 어머니와 함께 먹이를 찾으러 늑대 굴을 떠난 형제들은 결국 ...
'올 시간이 지났는데 오늘도 안 오려나...' 시계를 보니 어느덧 8시30분을 넘기고 있었다. 우혁은 물품을 정리하고, 바닥을 청소하고, 계산을 하면서도 틈만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출입문 쪽으로 시선을 고정하며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주시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어?!!" 여러 명이 한꺼번에 몰려 정신없이 계산하고 한숨을 돌리려던 순간 자신이...
"... 폐하. 오늘도 폐하를 비방하는 글들이 도성 곳곳에 붙었다고 들었사옵니다. 부디 폐하를 욕보이는 자들을 잡아들여 엄히 다스리시고,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으소서." 우스웠다. 그 글을 붙이는 것을 주도하는 것이 본인들이라는 것을 정말 모를 줄 아는 것인가. 황제 보쿠토 코타로는 영 시큰둥한 얼굴을 한 채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틀린 말도 아니지 않는가...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함께 부스를 하게된 별하님, 규하님, 그리고 사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신 꽁맹님이 쓰신 앤솔로지 '누리달 열하루' 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엄청나게 예쁘지 않나요... 진짜 완전 포카포카 한 회지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ㅠㅠ 같은 부스였기 때문에(ㅋㅋㅋ) 바로 수령하고 소중하게 챙겨왔습니다! 지금도 다 읽고 소중하게 봉투에 넣어 보관중이에요! ...
유연은 영험한 땅의 무녀인데 거기는 신성불가침의 영역. 하지만 허묵, 이택언, 주기락, 백기 전부 그 땅을 중심으로 끼고 그 종교를 믿는 소국들의 왕인 것이다. 북방국의 왕, 이택언, 검은색의 현무.남방국의 왕, 주기락, 붉은색의 주작.서방국의 왕, 백기, 하얀색의 백호.동방국의 왕, 허묵, 푸른색의 청룡. 다들 유연한테 반해서 삽질하지만 신성불가침의 땅으...
율의 상처가 낫고 나서 오랜만에 둘이 외출했다. 누구 만날 상대가 있어 나간다는데 도련님도 없고 애 혼자만 내보내기도 그래서 따라가는데 나나 녀석이나 얼굴이 알려져 버려서 천으로 가리고 엄청 수상해보인다며 서로를 디스하며 나갔다."......저건뭐야?""그러게."멀찍이서 기묘한 광경을 보고 멈춰섰다.아무래도 맹주같은 녀석이 길을 가는데 웬 행인이 두 팔을 ...
옆집 남자 05 : 뜻하지 않은 연락 단단하게 닫혀있던 종현의 마음은 서준이라는 틈이 생겨 민현이라는 사람이 밀려들어왔다. 사람들의 호의와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던 종현은 마음의 문을 꼭꼭 닫은 채 누군가 그 안을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성을 높게 쌓아 올렸다. 그 문은 아무리 친해도,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쉬이 열리지 않았다. 아마 그 성이 쌓이기까지 꽤나 오랜...
그날 이후 은율은 무림맹을 나가 도련님의 집에서 지내게 됐다. 마교의 침입과 첩자가 도망친 문제로 비상사태라 신경써 주기도 힘들고 차라리 밖이 안전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맹주가 권한 것이었다. 늘상 곁에 붙어있던 흠운 또한 일이 바빠져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조금 심심하네...” “그럼 일을 하던가.” “그건 싫어.” 부상을 입은 후 상처가 나을 때까지 ...
마교가 무림맹 산하 문파들을 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더불어... “연금?” “예, 아무래도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 고타야가 결국 연금됐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언짢아졌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잖아. 물론 여기서는 적이니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맛있게 먹던 송서계어가 갑자기 느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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