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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실험체 • 삼투압 인간 • 수용적 인간박탈자 귀걸이 방향은 왔다갔다 하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자신에 한해 생명경시, 목숨의 수단화 사상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이외 크게 바뀐 점은 없으나 인생의 흐름에 따라 전체적으로 녹슨 느낌은 있을 듯합니다.상대 캐릭터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뒷분께 불쾌감이 전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완전히 망가지면서 완전히 망가뜨려놓고 가는 것; 그 징표 없이는 진실로 사랑했다 말할 수 없는 건지 나에게 왔던 사람들, 어딘가 몇 군데는 부서진 채 모두 떠났다 내 가슴속엔 언제나 부우옇게 이동하는 사막 신전; 바람의 기둥이 세운 내실에까지 모래가 몰려와 있고 뿌리째 굴러가고 있는 갈퀴나무, 그리고 말라가는 죽은...
아카시아 가득한 저녁의 교정에서 너는 물었지 대체 이게 무슨 냄새냐고 그건 네 무덤 냄새다 누군가 말하자 모두가 웃었고 나는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었어 다른 애들은 따라 웃으며 냄새가 뭐지? 무덤 냄새란 대체 어떤 냄새일까? 생각을 해봐도 알 수가 없었고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
오랫동안 별을 싫어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깥에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별들은 밝고 크고 수려했다. 손이 담길 것같이 가까운 은하수 속에서 편안히 누워 잠자고 있는 맑은 별들의 숨소리도 정다웠다. 사람만이 얼굴을 ...
엄브릿지는...녹색이었다. 틀림없는 초록색. 그녀의 사무실은 극도로 분홍색이었는데도, 그녀는 호수 아래에 있는 슬리데린 기숙사 휴게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드레이코는 녹색이 슬리데린의 공식 색이 아니었다면 어땠을지 꽤 여러 번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어차피 그 모든 호수 물 때문에 그 외의 색은 볼 수도 없을테니까.) 게다가 그녀에게서는 광택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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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부터 혼자였어. 모두가 날 버렸고, 모두가 날 두고 떠나가. 그런데, 감히, 정을 바란다고 너를 곁에 붙잡아둔 거야. 그러니까 이건, 나에게 너무 과분해. …내가…너에게 이 이름으로 불려도 되는 게 맞아? 애초에 나는, 무명無名이었는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무서워서, 벌을 받은 것만 같아서. … …곁에 있으면, 이제 날 안 놓을 거야? 떨리는 목...
밀밭을 둘러싸고 있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작은 집. 문고리와 창틀에 두껍게 쌓인 먼지는 이 집이 꽤 오랜 시간 방치되었다는 것을 연상하기에는 충분했고, 마당에는 그 누구의 손도 타지 않아 엉켜 자란 풀과 잡초들, 규칙성 없이 자란 알록달록한 꽃들이 바람을 맞으며 살랑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영영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집 앞에 작은 승용차 한 대가 ...
수빈아, 그날은 연준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이었다. 그 형은 항상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날도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많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니고 가끔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일 뿐이라 동경하는 연준에게 먼저 가서 졸업 축하한다고 말하기에는 수빈은 그럴 깡이 되지 못했다. 그저 연준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한참을 다...
우리 둘의 연극은 네모난 청사초롱이 가득한 곳에서 이어졌지 나전칠기가 새겨진 무대 장식 자수가 놓인 의상과 장신구 이야기는 현재 내가 적고 있어 각기 다른 모양으로 연출되는 표정과 몸짓 그렇다면 그걸 감독하는 이는 또 다른 나 진짜 나는 연극과 감독을 겸하며 메가폰과 만년필을 들지 지금 적는 이야기는 시를 적는 주인공이 고민하는 모습 잉크는 보석이 가진 빛...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2891203/chapters/81624169 written by Charlie_Balle 작가님 허락 받고 번역하여 올립니다. *총 16개 챕터의 글이고, 번역 진행 중에는 챕터마다 포스트를 나누어 올릴 예정입니다. (번역을 끝내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정리할지 미정) **러시아어는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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