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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시러!!!!!!” 미니 하우스(윤기, 지민, 정국, 석진이 함께 살고 태형이 상시 찾아오는 윤기네 단독주택)의 정적이 지민의 고함 과 함께 와장창 깨졌다. 개강을 맞이하여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족보를 정리하던 대학생 셋-윤기, 정국, 석진-의 관심이 죄다 노트북 화면에서 벗어나 소파 위의 지민에게로 향했다. 태형은 정국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 핸드폰 게임을...
새 군위관이 입대했다는 소식이 돌았다. 그의 성별이 남성인 것과 군위관의 직급이 최소 소위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탄식했으나 군부의 폐쇄적인 시스템 내에서 소위급 이상의 간부들에게는 성별을 막론하고 핫한 뉴스임에 틀림없었다.SP라고 불리는 특수부대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초능력을 가진 키네시스kinesis 혹은 이들의 능력을 안정시킬 수 있는 리미터...
"잘 다녀왔냐?" 연구실 바닥에 누워있던 재환이 인기척에 몸을 일으켰다. 재환의 옆에 떨어진 연구실장 김재환, 이라는 글씨가 유리에 반사되어 빛났다. 한가로워 보이는 모습에 다니엘이 언짢은 표정을 지어보이다 손을 벌려 창의 형체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손 끝에서 일렁이는 붉은색 형체에 어색하게 웃은 재환이 워, 워 하며 다니엘을 말리고는 뒤에 가만히 서 있...
210, 2 Floor. 인이어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다니엘이 가볍게 고갤 끄덕이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발걸음이 멈추고, 분위기를 살피던 다니엘이 검지를 들어 앞을 가리켰다. 앞에서 능력자의 유무를 확인하라는 신호. 다니엘의 뒤를 바짝 붙어 따르던 성운이 그 신호를 확인하자마자 다니엘을 빠르게 지나쳐 앞을 향했다. 성운이 앞으로 달려가자마자 성운의...
다니엘의 손 끝이 꽃에 닿자마자 작은 불길이 일었다. 순식간에 바스라져 재만 남은 꽃잎에 다니엘은 그 어떤 말도 꺼낼 수 없었다. 또 실패다. 손에 닿기만 하면 재가 되는 생명체들이, 다시 한번 그 기억을 상기시켰다.괴물이 되어가고 있어, 저를 향한 손가락질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제어를 잃고 이대로 폭주하면 어떻게 될까. 아까 전까지만 해도 꽃의 형상으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수호-손을총모양으로만들면물이찍찍나옴 백현-루돌프처럼어두운곳가면코에불들어옴 찬열-가스레인지약불정도의화력을다룸 경수-어떠한병뚜껑도맨손으로딸수있음 종인-오른쪽으로한번에5cm씩순간이동가능 세훈-선풍기미풍정도의바람을다룸1. 자려고 불을 끄면 백현이 코에 불이 들어와서 아무도 함께 자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백현이는 거실에서 혼자 잔다.2. 종인이는 실수를 하면 자기...
서이사가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 걸었다. 스쳐지나가는 직원들이 허리를 숙여 인사했지만 서율은 본체 만체, 손바닥을 한 번 들어보이고는 쌩 하니 지나가버렸다. 어린 놈이 임원이면 다야, 하여튼 안하무인이야, 들으라는 듯 혹은 들어도 어쩔 수 없다는 듯 서율의 인성을 씹어대는 소리를 서율도 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얘기를 신경쓸 때가 아니었다. 코너를 따라 돌아 마...
리퀘(?) 였었던 능력써서 미친 프로포즈하는 토마스 였습니다^^ ▶초능력 센티넬 버스 au설정 글 ▶초능력 센티넬 버스 au 토민호 스퀸십 만화
파도를 부탁해 황민현은 9살에 직접 한국초능력관리센터로 찾아왔다"물건을 이동시킬 수 있어요."당시 한국은 전투원으로 활용 가능한 초능력자를 찾겠다며 극성이었다. 작은 소년을 마주했던 연구원은 당장에 아이를 이끌고 센터 중심부로 향했다. 어떤 물건을, 얼마나, 어느 거리까지. 휘몰아치는 질문에 또랑또랑하게 대답한 아이는 모든 능력 측정이 끝난 후 시끄러운 군...
키워드 : 역아고/초능력 한번만이라도 아침에 조용하게 눈을 뜨면 안 되는 걸까. 찬열의 비명소리에 경수가 억지로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다. 겨우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가자 새까맣게 타버린 프라이팬을 들고 울멍이는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찬열이 눈에 들어왔다. 또 태웠어? 묻는 목소리에 아저씨… 그게 아니고… 변명을 시작하는 찬열이었다. 그러게 아침 준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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