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한창 시합이 진행 될 시기에 필요한 장비들을 모아두는 창고 주변은 당연히 인적이 드물었다. 필요한 경우 바로바로 교체하기 위해 예비품까지 모조리 빼내어 간 뒤라 복도 구석에 위치한 그 곳은 전등조차 켜놓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즉, 은밀한 대화가 오고가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장소란 뜻이었다. “오늘 감사했어요.” 아스카는 복도가 꺾이는 한 곳에서 기...
고교 농구는 여름의 전국대회, 가을의 전국체전, 겨울의 윈터컵을 통 틀어 3대 대회라 칭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3대 대회 중 가장 큰 타이틀은 여름의 전국대회 즉, 인터하이였다. 허나, 스폰서 확보와 TV중계 시작 등으로 해마다 겨울시합의 규모가 점점 확대되면서 현재에는 여름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1년 중 가장 마지막 대회이자 ...
공이 튀는 소리, 농구화와 경기장 바닥이 마찰하는 소리가 연이어지고 곧 골이 터졌다. 골을 성공시킨 이의 기합과 함께 점수판의 숫자가 넘겨진다. 관람석인 2층에서 그 모든 광경을 말없이 관찰하던 기자가 마침내 목소리를 내었다. “윈터컵에서 유력한 건 우선 카이조 고교. 주장인 카사마츠 유키오의 지휘 아래 천재적인 에이스 키세 료타가 있지.” 인턴목걸이를 걸...
곧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 여기저기 널브러져있는 공을 줍던 미야지는 제 앞을 우두커니 가로막고 있는 가느다란 다리에 울컥- 이마 위로 힘줄을 돋아냈다. 운동부인 주제에 지나치게 하얀 피부를 가진 녀석은 슈토쿠에 단 한사람뿐이었기에, 굳이 시선을 올려 얼굴을 확인하지 않아도 미야지는 다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2년 윗선배가 허리를 굽혀...
눈앞에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 오랜만인, 허나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익숙한 뒷모습이었다. 동그랗고 작은 뒤통수를 감싼 결 좋은 고동빛 머리카락은 햇빛을 받아 끝부분이 연하게 반짝였다. 멜빵이 달린 청바지와 그 속에 껴입은 붉은 색의 반팔 남방은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아플 만큼 채도가 높았다. 아스카는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푸스스-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쟤가 또 저러네…….” 아스카의 등쌀에 밀려 식당을 향해 걸음을 옮기던 타카오는 그와 어느 정도 거리가 생기자 흘끗 뒤를 돌아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미도리마 역시 타카오를 따라 살짝 고개를 틀었다. 저 멀찍이선 아스카가 아직도 양 손을 허공에 방방 흔들어대며 웃어 보이고 있었다. 타카오는 흐음- 하고 작게 침음을 흘리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신쨩은 아무렇...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아스카는 저 반대편에서 리어카를 끌고 오는 타카오와 눈이 마주치자 한 팔을 쭈욱 내뻗은 채 손을 까딱였다. 택시- 하고 외치는 목소리에 타카오는 폐달 밟는 속도를 빨리해 아스카와 미도리마의 앞, 즉 미도리마의 집 대문 앞에서 멈춰 섰다. 아스카는 흐르지도 않는 땀을 소매로 스윽 닦아내며 능청맞게 입을 열었다. “에휴- 차가 잡히질 않아서 혼났네. 기사님, ...
*현대 au 공포특집 썰 *너튜부에 올라온 썰 각색함 *안무서움 주의 *부제에 붐바스틱 적은 이유는 엄니가 거실에서 붐바스틱 듣고있어서 무선:이건 내가 고등학생때 겪은 일이야.나랑 강징이랑 회상말고 같이 다니던 약간 묘했던 여자애 하나가 있었는데 걔가 신이 있던 애였어.이름말이야?편의상 신아라고 할게.어쨋든 이건 여름방학을 하루앞두고 일어난 일인데... [...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여유를 갖고 느지막이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황금 같은 휴일이 찾아왔다. 옆집 사람도, 앞집 사람도, 뒷집 사람도, 모두 늦잠을 자거나 씻지 않은 채로 TV를 보는 등 늦장을 부릴 때에 아스카는 멀끔히 샤워를 하고 아침식사까지 끝마친 채였다. 평소 같았으면 평일 휴일 상관없는 농구부 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새벽 5시에 일...
아스카는 팔을 당겨오는 힘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흐릿한 시야의 잔상을 떨쳐내기 위해 천천히 두어 번 정도 눈을 끔뻑이자 보이는 것은 엄한 얼굴의 타카오였다. “위험하잖아!” “에?” 다짜고짜 큰소리를 내는 타카오에 아스카는 멍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하고 어벙하게 대꾸했다. 뒤이어 툭- 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 위로 무게감이 느껴졌다. 슬며시 고개를 들자 미도...
“내가… 내가 죽인 거예요.” 소녀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잘근잘근 씹혀지던 아랫입술이 기어이 터졌다. 툭, 투둑. 무릎 위에 가지런히 놓인 두 주먹 위로 붉은 핏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졌다. 자그마한 어깨는 가련하게도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고, 어그러진 목소리는 당장에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만 같았다. 허나 소녀는 끝내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괜찮아.” ...
팔이 짧은 동물은 슬프다. 고로 아스카는 슬펐다. 미도리마에게 자신의 우산을 씌워주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아스카는 20센티는 더 넘는 신장의 차이를 이기지 못했다. 미도리마는 한 걸음에 한 번꼴로 우산대에 머리를 박았고, 결국 참다못한 그가 아스카에게서 우산 손잡이를 뺏어들었다. 내가… 내가 씌워주고 싶었는데! 우산 대신 너구리 도자기를 손에 쥐게 된 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