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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osty.pe/qub8ri 에서 이어집니다. * 양호열은 다시 눈앞의 남자를 본다. 입을 크게 벌려 웃으며, 맥주 맛이 죽인다며 주인장에게 능청을 떠는 모습은 양호열이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였다. 주인장은 이쪽을 슥 보기는 했지만, 별다른 반응 없이 고개만 까딱했다. 강백호는 헤헤, 웃고 머리를 긁적였다. 이 모습의 강백호도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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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연이잖아. 너도 백호가 바보짓 하는 거 보러 왔니?” 호열이가 소연이를 알아보곤 싱긋 웃으며 손짓했다. 소연이와 송희, 희정이가 곁으로 가자 주변의 남학생들을 밀어내고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백호는 지금 농구 시합 중이야. 더구나 상대는 고릴라.” 자리를 잡고 겨우 한숨 돌리는데, 호열이가 웃으며 코트 쪽으로 고개를 까딱였다. 여전히 이 상황을 ...
"환자분은 저쪽에서 온열 찜질 받으실게요." 송태섭은 처치실로 들어가는 정대만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자신을 부르는 간호사의 말에 서둘러 진료실로 향했음. 정대만과 함께 초음파를 볼 때까지만 해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던 백발의 장년 의사는 아까와는 다르게 심각한 표정으로 태섭을 맞이함. 태섭은 긴장한 채로 질문에 답을 하겠지. 사흘 전 오후 세 시경에 만...
현준과 수겸이 같이 밤 산책을 하기 시작하게 된 건 오래된 일은 아니었다. 자신의 집 근처에 아카시아 꽃이 잔뜩 피었다는 김수겸의 말이 시작이었을지도 모른다. 현준은 자연스럽게 수겸에게 자신이 아카시아 향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며 같이 산책하러가자고 이야기를 꺼냈다. 수겸은 굳이 자신과 같이 가려는 현준을 의아하게 바라봤지만 길을 잘 모른다는 현준의 말을 ...
※폭력 소재를 주의하세요. 의견 또는 감상이 있다면 트위터 풍뎅이(@10beetle)의 에이스 알림 멘션에 인용 또는 포스타입 덧글로 부탁드립니다. 응원과 덧글 늘 고맙습니다. 그럼 나의 친구, 사랑하는 노이 님에게.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우리 사이 그런 사이 어떤 사이 솔직히 말해 우리가 뭐 대단한 사인가, 하는 생각부터 했던 게 사실이다. “송태섭. 대답 안 해? 왜 나한텐 말 안 했냐고 묻잖아, 미국 가는 거!” 이런 걸 따지기까지 할 만큼, 뭐 되나? 송태섭은 양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한껏 삐딱한 자세로 답했다.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그런 것까지 일일이 다 얘기하고 말고 해요. 고...
1편 : https://posty.pe/472i9e 귀신은 믿지 않는다. 귀신이라든가, 미신이라든가, 괴담, 저주, 미스터리…. 그런 것들은 죄다 싫었다. 하나같이 부정적이고 음침하고 불길한 것들뿐이니까. 귀신은 이승에 원한이 있어 구천을 떠돈다고 했든가….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 곳에서 끝없이 죽음을 복기하는 존재. 후회로만 점철된 혼령. 형이 그런 ...
*현대AU, 제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에 원작의 인물들과 설정들을 입맛대로 골라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붕, 날조 많습니다. 불편하실 수 있어요! 루카와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은 미야기의 일터에 얼굴 도장을 찍는 듯했다. 어느 날은 브리스킷 샌드위치, 어느 날은 미트볼 스파게티, 어느 날은 이탈리안 샌드위치. 메뉴가 그렇게 다양한 식당은 아닌데도, 단촐...
강백호가 농구부원으로 받아 들여지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채치수가 엄격하기도 했거니와, 그가 워낙 농구 초짜였기에 그의 훈련 지도는 매니저인 백윤아와 이한나가 번갈아 맡았다. 농구의 가장 기초, 드리블이었다. 게다가 경기 진행과 파울, 심판의 시그널 등을 강백호의 박아 넣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그마저도 제대로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기간동...
#2. 지루하게 흘러가던 하루 일과가 겨우 끝났다. 퇴근 준비를 하는 간호사들과 인사하며 진료실을 나섰다. 제발 전화하면 나오라는 당부를 잊은 채로 병원 밖으로 나간 권준호는 막 도착한 정대만의 차를 발견했다. “전화하면 나오라니까.” 조수석 쪽 창문이 내리자마자 잔소리가 쏟아졌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정대만은 안전벨트를 풀고 운전석에서 내렸다. 조수석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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