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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우석의 이상형은 작고 동글동글한 사람이었다. 클럽 원나잇으로 만난 우석과 한결은 거기서 인연을 끝내려 했다. 이상형과는 좀 거리 있는 한결이었지만 속궁합은 괜찮았고, 후회 없는 밤이었다. 그게, 이 관계의 시작이었다. 하룻밤으로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인연이라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만났고, 섹스뿐만 아니라 술도 마시고 저녁도 먹었다....
로랑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 덕에 눈을 떴다. 기분 나쁜 쇳소리를 내는 침대에서 뛰어내리듯 내려와 옷을 대강 꿰입기 시작했다. 집 안은 조용했다. 셔츠 단추를 다 잠그지도 않은 채 로랑은 방문을 열어젖히고 내달리려다 가장 중요한 걸 챙기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 스케치북과 연필을 낚아챘다. 로랑은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더 이상 늦으...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는 미나토 씨의 말에 그대로 기타를 치던 손을 내려놓았다. 오늘의 연습은 특히 더 힘들었다. 평소 연습과는 그다지 다른게 없었지만 문제는 더위였다. 푹푹 찌는 날씨때문인지는 몰라도 평소보다 더 빨리 지쳤고, 그 때문인지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휴식시간을 잦게 가진 탓이 컸다. 그래도 어찌저찌 연습은 끝났네. 한숨을 내쉬며 기타를 케이스에 ...
진갑: 덕구야~~ 라면 먹고 가! 덕구: 라면만요? 진갑: 짜아식~ 단무지도 있어! 덕구: 선생님 밤이 이렇게 긴데 라면만 먹고 가요? 진갑: 너도 내 맘과 같구나! 덕구야~ 밤이 너무 길긴 길지? 덕구: 녭! 진갑이 덕구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옆 방에 가서 박스 2개를 끌고 온다. 덕구: 선생님 그게 뭐예요? 진갑: 어.. 내가 밤이 길어 잠 못 이룰때 하...
와스프: 우, 다비트. 내가 방금 지나가던 워록한테 뭘 뺏겼는지 알아? 다비트: 목? 와스프: 다이앤: 만약 내가 없다고 친다면, 넬: 맙소사, 그건 싫어요.. 다이앤: ..저도 없어지기 싫어요. 와스프: 뭐야 너네.. 자랴: 슈가캔디, 귀엽게 굴면서 자기가 귀엽다는 걸 부정하는 수호자는 어떻나요. 슈가캔디: 글쎄요, 저는 별로일 것 같은데요. 자랴: 귀여...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아직도 무더운 여름이다. 길을 걸으면 땀이 후둑 후둑 떨어지고 걷는 걸음마다 힘이 빠져나가는 그런 여름이다. 너와 나는 이미 끝난지 오래인데, 어째서 여름은 끝나주지 않는지. 너무 더워 가는길에 들려 샀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빠르게 녹아버리더니 내 손에 끈적하게 눌어 붙듯 흘러내렸다. 너무 더워 뚜껑을 열고 입 속을 급히 집어 넣은 얼음이 뜨거운지, 내 입...
* 마다라 + 하시라마 바람이 시원하고 하늘이 파란 오후였다. 오늘도 무심코 일족의 경계를 넘었다. 잡초만 무성하던 숲이 어느새 길을 텄는지 무성한 풀잎 나무 사이로 좁게 오솔길이 나 있었다. 저를 위한 길인 것만 같아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 일부러 부드러운 흙 위를 걸었다. 마을을 나오면서 부르기 시작한 콧노래가 끝나갈 즈음, 괜히 튀어나온 자갈들을 발로 ...
“오늘 저녁은 외식할까.” 현관에서 슈 혼으로 구두 뒤 축을 바로잡던 웨슬리의 등에 대고 카인이 말했다. 외출 준비를 하다 웨슬리가 나가려고 하는 소리를 듣고 허겁지겁 튀어나온 모양인지 셔츠 한쪽이 바지 밖으로 비어져 나와 있었다. 웨슬리가 슈 혼을 뽑아내고 발을 이리저리 굽혀보며 곤란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미안하군. 오늘은 밤늦게나 일이 끝날 것 같아서...
“아.” 차가운 얼음 알갱이들이 피부에 닿았다. 아니, 이건 이미 얼음 과자가 아니라 우유다. 그 사이 식어버렸는지 손등으로 흘러내리는 것은 미지근했다. 과자 끄트머리에 걸쳐 있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린 것이다. 당황한 미사키는 손수건을 찾아 허둥거렸다. 분명 가방 속에 넣어 뒀는데, 한 손으로 찾으려니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이쯤? 아니다, ...
이차성징 02 투박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현관문을 여는 손길이 거칠다. 쾅. 그에 맞게 세게 닫히는 문 소리가 급해진 마음을 노골적으로 들췄다.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윤기의 눈에 익숙한 흰색 운동화 두 짝이 들어선 순간. 공기는 천지차이로 달라졌다. 진득하게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던 아스팔트처럼 걸어오는 내내 달궈진 마음이 순식간에 차갑게 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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