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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1) 세타 카오루는 소꿉친구다. 어쩌면 소꿉친구였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지. 벌써 오랫동안이나 만나지 못했으니까. 그녀를 처음 만난건 5년 전 어느 한 연극교실에서였다. 당시 아역배우로써 이제 막 발돋움을 시작한 내게 있어서 조금 더 연기의 폭을 넓히는편이 좋겠다는 소속사의 말에 다니기 시작한 학원이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시간낭비라는 생각만 들었...
아침햇살이 눈을 간지럽혔다. 옆에서 알람이 시끄럽게 울려대는 소리가 귀를 찔렀다. 오른손을 뻗어서 더듬거리자 핸드폰이 만져졌다. 잘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려서 시계를 보자 어느새 9시를 향해있었다. 지각이다, 미사키는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리며 일어났지만 이내 다시 몸을 눕혔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어제가 종강이었다. 머리도 조금 아프고, 한숨 ...
신년 한 해의 끝은 언제나 번잡했고 사람들로 가득했다. 거리며 여관이며 가리지 않고. 다들 새로운 해에 대한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 것 같았다. 1층에서는 벌써부터 신년주라는 이름으로 술이 팔리고 있었고, 취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게 건물을 울리는 것 같았다. 여관의 투숙객들도 그런 분위기에 취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일이 없었다. 그런 모습을...
* 토에이의 류우키 a/s기념 공개 * 더블 오즈 포제 크로스오버 북인 재단 X 예약특전 글 중 가면라이더 류우키 부분입니다. * 예약특전 북의 제목은 여행. 필립이 헤이세이라이더(00’-09’)를 여행한다는 내용입니다. 거울의 시간 책을 펼쳤다. 풍경이 바뀌자마자 커다란 용이 나를 휘어 감고 사라졌다. 급작스런 상황에 당황했다. 용이 나를 꿰뚫고 지나갔지...
안녕하세요! 토오사카 가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토오사카 가문의 수많은 시녀들 중 한명인 존재감 없는 시녀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가문의 아가씨와 두 집사님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촤라락-! 토오사카 가문의 아침은 저택의 모든 커튼이 열리면서 시작됩니다. 1층 현관부터 저택의 모든 창문의 커튼이 열리죠. 물론, 하나뿐인 아가씨의...
-키워드 : 취중진담, 일탈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야님ㅠㅠ... -제목은 일단 제가 임의로 정했습니다...ㅠ 한유진은 흔들리는 머리를 곧추세우기 위해 끙끙거리며 애를 썼다. 간신히 제자리를 찾았다 싶을 때마다 시야가 크게 위아래로 흔들리며 머리가 고꾸라진다. 그때마다 새까만 머리카락이 다른 모양새로 흐트러진다. “아, 정마알.” 오래된 테이프처럼 목소리가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2016.12.30 * 똥차 가면 새차 온다 히지카타는 잘 나가는 추리 소설가. 대학 재학 중에 낸 데뷔작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이런저런 상도 받고 새 작품 낼 때마다 이름 있는 상 최종 후보까지 노미네이트될 정도의 대형 작가야. 히지카타는 언론 노출되는 것도 싫어하고 작가 모임이나 출판사 연말 파티 이런 거 성격상 엄청나게 싫어하고 가기 싫어해....
※ 황정은의 『계속해보겠습니다 』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책 내용에 대한 크고 작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용구에는 큰따옴표 표시했고 쪽수는 맨 마지막에 순서대로 기입해 두겠습니다. 큰 글자 도서라 일반출판된 책과 쪽수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쓰는 첫 책 리뷰라서 어떻게 쓸지 고민되기도 하고 정말 좋게 읽은 책이라서 하고 싶은 말이 너...
머플러를 매고 있기엔 조금 답답한 계절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얇게 입고 다닐 수 있는 정도도 아니었지만 차가운 바람이 무색하리만치 햇볕이 제법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이즈미는 하얗게 빛나는 손등이 햇볕에 약간 따끔해지는 것을 느끼며 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놓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학생들이 내닫는 발걸음 소리와 신호등에서 새어나...
Birthday Morning The Man from U.N.C.L.E Napoleon Solo x Illya Kuryakin @49X196 나폴레옹 솔로는 매끈한 걸음걸이로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는 의료지원팀에 들러 지난번에 부러졌던 손목뼈가 완벽히 붙었다고 확인받은 참이었다. 이대로 방으로 돌아가서 마음 편히 누울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그는 들를 ...
창작 소설 「실버링」 개요도 1. 주제 복지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노인 복지 최정점에 해당하는 실버타운은 과연 누구를 위한 복지인지, 어쩌면 대가 없이 파란만장한 노후를 기대하라는 달콤한 유혹에 홀리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2. 인물 영민 : 가난한 가정 속에서도 자수성가한 9급 공무원. 갓 자리를 잡은 탓에 박봉이지만 주위에...
날이 좋았다. 약간은 쌀쌀한 바람, 그걸 상쇄하는 한낮의 따사로운 햇빛, 새파랗기만 한 하늘까지 모두 좋은 날이었다. 그러니까, 딱 서점에 가기 좋을 때였다. 재현은 간만에 서점에 들렀다. 재현은 책과 가깝지 않은 사이였지만, 그래도 일 년에 한 두 번쯤은 꼬박꼬박 서점에 들렀다. 그리고 신간 코너에서 책을 하나 집어들었다. 이미 집에 있는 책이건만,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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