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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 이야기는 2021년 9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첫시리를 막 끝내고 시리의 맛에 눈떴을 그 시점, 첫시리때 같커했던 지대짱짱 친한 지인 언니가 다시 같커를 하자며 톡을 보냈다. 그때 당시 혼자 시리커 가는게 무서웠기에 수락을 하고 히히 하며 프공방 링크를 받았는데... 거기가 스디커였다. 사실 스디커 가려다가 혼자 가기 무서워서 빠꾸했었는데 어쩌...
이동혁 시점 2022년 9월 4일 일요일 니 이제노랑 다시 연락함? 차단은 풀었어 왜 연락하는 거임 그냥 어제 만난 남자들 글 멜러니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제노랑 여주랑 헤어졌다는 얘기 듣고나서부터 계속 연락하는 거 같았어 왜하는거임? 나도 모르겠어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저러는건가ㅠ 걔네 일에 간섭하고 싶지 않아.. 너도 웬만하면 가만있어 2022년 ...
할머니 옛날이야기 해주라! 너 홍실이라고 알고있니? 붉다고 해서 홍실인데 삼신할매가 인연인 사람들을 홍실로 묶어놓아.그래서 이 세상이 붉은게야. 굉장히 질기고 길어서 지구 두바퀴를 돌아도 이어질 사람은 이어진다더구나. 하지만 전생의 어떤 업 때문에 끊어지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단다 할매는 붉은실이 있다고 믿어? 당연하지. 그 붉은실은 말이야 . . . 잘자렴...
꿈을 꿨다. 창조주의 공들인 손끝에서 완성된 듯 무결하고도 황홀한 꿈. 대개 무의식 속 이미지들이 그렇듯, 사람도 사물도 오래된 화면에 빗금이 그어진 양 흐릿했다. 무색무취의 길을 걷다 원우는 고개를 내렸다. 꼼꼼히 묶인 신발 끈이 서로를 놓칠새라 꽉 물고 있었다. 발아래의 바닥은 솜사탕처럼 물러서, 얼른 걷지 않으면 무너지기 십상이었다. 걷다 보니 뛰었고...
올곧은 것들은 자력을 가지고 있다. 그쪽으로 끌려가게끔 하거나 정반대로 밀려나게끔 하는 힘. 순영의 눈은 올곧았다. 노란 머리로 인해 온갖 구설수에 올라야만 했을 때도, 벽에 붙인 성적표 아래 이름 세 글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가 됐을 때도, 출처 모를 상처들을 달고 주인 없는 화분처럼 말라가고 있을 때도, 무리에 섞여 혼자만 기침하듯 웃었을 때도,...
[⚠️Warning 주의⚠️] 본 내용은 슈가의 믹스테입 2집 어땠을까(Dear my friend)와 몇몇 인물들을 오마주하여 썼습니다. 욕설이나 약물 중독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미리 손절) 팬플에서 내 머릿속의 지진정으로 연재했던 작을 옮겨왔습니다. Dear My Friend 9 자선 공연은 주로 잔잔하고 위로의 가사가 있는 노...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빠와 남동생이 미워요! 8. 우리집 남정네들의 매너 보슬보슬-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지 보드라운 빗소리가 귓가에 머무른다. 잠에서 깬지는 한참이었음에도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이 빗소리가 좋아,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창밖의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간질이는 듯 촘촘히 떨어지는 빗방울의 소리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좋은 꿈이라도 꾸나봐....
-칠흑의 반역자 5.3까지의 메인 퀘스트 스포일러, 희망의 낙원 에덴 레이드 약 스포일러 포함 -도탈 족 환생 설정 날조 있음 빛의 전사가 죽었다. 너무 이르지도, 헛되지도 않았으나 슬픈 죽음이었다. 모르도나의 타타루에게 사망 소식을 전한 사람은 알리제와 알피노였다. 마침 영웅과 여행을 떠났던 이가 그 둘이었기 때문이다. 부고를 품고 에오르제아로 돌아오는 ...
또 만났네, 반가워. 나의 유령 친구. 백색의 머리칼, 그 속에 감춰져 있는 자몽색. 오래된 세이텐 고교의 교복을 입고있는, 사람같지 않을 정도로 새하얗고 고운 피부에 은은한 자몽향을 풍기던 그녀가 입을 열어 푸르른 당신에게 말하였다. 10년 전, 그녀의 특별한 친구였던 당신에게 소리내어 전하였다. 정말이지, 이정도면 지겨울 정도 아니니? 후후, 그래도 오...
그 계절의 우리 13 by 그늘아래 오래간만에 수능이 끝난 형들과 만나기로 했다. 수능이 끝난 이후, 석진과 윤기는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 다닌다고 했고, 남준은 아무래도 전공 서적이 원서인 관계로 영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한다고 했다. 물론 아직 대학 합격은 알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오래간만에 학교 앞 청수갈비에서 다섯 명이 만났다. “...
나는 영민한 사람이다. 학습 능력을 평가받기 전에는 또래와 같은 수준으로 사고하지 못하여 부모님께서 속앓이했다고 하나 시간이 지나 천재성이 두드러졌다. 물론 나이를 먹고 천재에서 범재 수준이 되는 인간도 여럿 있지만, 내게 부여된 재능은 천부적이었다. 세월에 빛을 잃기는커녕 더욱더 두각을 드러낸 내 앞에 난제 따위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궁금했다. 세계에 ...
봄, 부시게 Written by. 신비꽃 ______________________ Lilac 오늘은 만규만규 김만규가 주말동안 밖에서 놀다가 감기걸려서 열이 펄펄 나서, 나 혼자 등교하게 되었다. 아무리 3월이라고 해도 아직 개추운 겨울인데 나가서 놀다니.. 참. [만규바보] 나 쥬글것같아 1 응무시. 오타오지네. 이따 학교끝나고 약이나 사가야겠다.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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