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관! 부승관! 승관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귀에 꽂고 있던 이어폰을 뺐다. 이어폰을 뺀 승관이 보게 된 것은 뛰어온 것인지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민규였다. 승관은 나머지 한쪽 이어폰을 빼고는 횡단보도 앞에 섰다. 있지, 민규야. 승관은 신호등을 바라보며 민규에게 말하였다. 어응? 민규는 자신의 풀어진 신발끈을 묶으며 승관의 부름에 답하였다. 그거 알...
지수의 기상시간은 늘 일정했다. 여름에는 푸르게 하늘이 밝아 올 때 쯤이고, 겨울에는 해가 뜨기는 커녕 별조차 아직 돌아가지 않을 시간이었지만 그래야만 했다. 자신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지수는 늘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고, 기지개를 켠 후 졸음이 완전히 쫓아질 때까지 기다렸다. 침대에서 내려오는 것은 그 다음이다. 나무바닥을 걸을 때 시끄러운 소리가 나...
겹벚꽃이다. 그렇게 화려하게 생긴 주제에 이름은 한솔이라고, 또 그닥 유별나지도 않은 이름이라 어린 마음에 참 모자란 이름을 가졌다고 말을 걸었다. 상궁들의 표정이 하얗게 질려 당장 저를 데리고 이곳에서 멀어지고 싶어 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사람이 맞는지 궁금해서, 제 말에 어떻게 대꾸할지가 궁금해서 묘한 갈빛의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더랜다. 사실은 알고 ...
이래서 술을 궤짝으로 마시면 안 되는 건데. 순영은 심각한 기분파였다. 술을 마셔서 본인이 잘 견디면 상관 없을텐데, 기분만 좋으면 본인 컨디션 상관 안 하고 마시고 마시다 필름 끊기는 일이 다반사였다. 깨질 것 같은 머리에 미친듯이 울려대는 휴대폰 슬쩍 들여다보면 어제 순영의 흑역사를 열심히 공유 중이었다. 재수없는 놈들. 몸 일으키려다 다시 풀썩 침대 ...
* 비속어 주의 뭐야.. 뭐야, 이 상황 뭔데. 나는 내 어깨를 끌어안은 현정의 팔을 조심스럽게 내리고 상체를 일으켰다. 아직 상황파악도 못한 채로 멍하니 잠든 현정을 바라보다 정신이 번쩍 들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현정이 깨기 전에 여기저기 널브러진 옷을 주워입고 있는데 눈치도 없이 알람이 시끄럽게 울려댄다. 미친 안돼. 빨리 꺼져라 좀!! 바지에 한쪽 발...
*비속어 주의 집안이 망했다. 아빠가 절친한 친구와 함께 여기저기 손 뻗으며 크게 벌여놓았던 사업을 제대로 말아먹었다. 동업자인 아빠의 친구는 우리 집과 연락을 끊은 채 자취를 감췄다. 그 탓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은 차마 나누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우리 집의 몫이 되었다. 지연이는 알 거 없어, 곧 다시 괜찮아 질 거야. 빨간 딱지가 더덕더덕 붙은 집에서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쟤가 걔야, 신녀를 모시는…." 시끄러워. 수진은 귀를 손으로 막고 싶은 충동을 애써 참으며 그들이 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걸었다. 새로 신녀를 모시는 하녀가 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런 얘기를 듣는 건 영 적응이 되지 않았다. 탑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탑으로 들어온 수진이 문을 걸어 굳게 걸어 닫고 그 문에 기대 스르륵 무너졌다. 서수...
영화 '인사이드 아웃' 세계관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 인격을 이루는 데엔 크게 다섯 가지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기쁨. 슬픔. 소심. 까칠. 분노.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그냥 하는 소리도 아니었고, 사실이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현정 또한 그랬다. 현정의 안에는 또 다른 현정이 있었고 그 또 다른 현정...
하늘을 올려다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차갑게 떨어지며 뺨을 적시던 비에 피안화 조직의 보스인 유중혁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걸 보고 있던 조직의 부하가 말을 걸었다. "보스 이만 들어가시지요." 손에는 붉은 피로 적셔 뚝뚝 흘러내리며 물에 희석되고 있는 광경을 내려다보며 유중혁은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부하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그게 좋을 듯하군. 정리는...
프롤로그 아, 좃됐다. “제발 한 번만.” 나는 왜 게임을 져가지고. “무슨 소리야. 빨리 마셔.” 추소정은 왜 봐주질 않아가지고. “야, 그 술 나 줘.” 김지연은 왜 내 술을 대신 마셔가지고. . . . 반하게 만드냐고. 내가 지한테. 고등학교 3년, 대학교 3년. 어쩌다 같은 동네, 어쩌다 같은 학교, 어쩌다 같은 과. 이러다간 어쩌다 같은 관짝에도 ...
Mermaid ⓒ롱 https://drive.google.com/file/d/1I2yQHZZKeNANc5gjOVuwEw3UiWLYXAjo/view?usp=drivesdk
총괄 김말삼 진행 0807~ 0819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