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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1 BGM msftz(미스피츠) - - bye bye i finally disappear from your life 실낱같은 희망이었던 정시에서 대박이 터졌다. 수능 성적표를 받은 날, 담임은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적어 놓았던 예상 대학 및 학과를 모두 갈아엎었다. 굳이 확인해 보지 않더라도 1지망 대학 1지망 학과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점수였...
유독 잠들 수 없는 밤이었다. 영하는 스러지듯 잠든 수아를 품에 안은채로 새카만 밤 한복판을 뜬 눈으로 지새고 있었다. 환상처럼 불거지는 열락의 환상은 여느때와 다름없을진데 그게 아니었나, 오늘 밤의 온기가 유독 짙었던가. 영하에게는 미적거릴 틈이 없었다. 품에 안긴 것이 잠들쯤에야 밀린 업무를 끝내는 일상이었기에 늘상 하던데로 수아를 조심스레 안아 곁에 ...
(시나리오 카드 디자인: 탄님 @ tan_commision) 트위터 문의: @Mumbling_Aki크툴루의 부름 7판(초여명) 룰 KPC와의 1:1(타이만) 시나리오배경 : 현대형식 : 레일로드 일직선형플레이타임 : 4시간 예상로스트 가능성 : 없음전투 : 있음추천기능 : 정신력, 관찰력, 전투기능, 회피, 운전기능 개요 크리스마스 기념 데이트, 혹은 우정...
늦은 시각, 잠들어 있을 우주의 병실을 찾았다. 익숙한 약품 냄새가 코끝을 스쳤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병원은 늘 그런 냄새가 났다. 원래 세계라면 밤늦게 면회는 아무리 보호자라도 가능할 리 없다. 하지만 이 세계는 소설이라 그런지, 그런 제한은 없는 듯했다. 책에서도 주인공인 진여주가 아파서 입원했을 때 남자 주인공이 밤낮도 신경 쓰지 않고 찾아와 살피고...
* 트위터에서 쓴 유부초밥 새준 썰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고, 이어지지 않으니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와는 무관합니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3년 전 봄. -야 마셔마셔. 이거 마시고 잘 지내 보자고 다들? 북적북적... 시끄럽다. 왜 어느 학교던 간에 신입생 환영회는 이리도 거창하게 하는가? 재미도, 감동도 없고, 사람만 많은 이 공간이 너무 싫었다. 정말 싫었다. 너와 눈이 마주치기 전까지는. 나의 계절 상황은 이러했다. 나는 이 따분한 신입생 환영회에서 어떻게 해서든 재미있는 요소를 찾기 ...
여주가 나른한 음성으로 운을 뗀다. 새벽의 포장마차는 제법 찬 공기를 몰고 와 자근자근 대화하는 두 사람의 뺨을 감싸쥔다. 문씨는 항상 내가 중요한 얘기만 하려고 하면 취해있는 것 같아. 경식아, 나 아직 안 취했어. 취한 쪽은 너 아냐? 웬일이야, 나보다 술도 세면서. - 전에 그 노래가사 뭐였죠? 연락 안됐을때 뜬금없이 보냈잖아. 안녕 나의 눈부신 비둘...
“으아악 세이프! 누나 저 세이프!” “안타깝지만 아웃이네요.” 요란스럽게도 등장한 이동혁이 기대에 찬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지만 눈 하나 깜짝 않고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었다. 으악! 머리를 싸매며 좌절한 이동혁은 눈썹을 축 늘어뜨리며 칭얼거렸다. 누나 나 진짜 열심히 뛰어왔거든요 ㅠㅠ 여기 동혁이 땀 좀 봐요…. “그래서?” “늦어서 ...
*욕설이 다수 나옵니다. 나의 엑스 파트너 01. 이재현의 연기하는 모습은 객관적으로 봐도 참 멋지다. 감독의 큐 싸인이 떨어지자마자 돌변하는 눈빛도 멋지고 금세 맡은 배역에 몰두하는 것도 멋지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긴 대사를 술술 읊는 것 또한 대단했다. 그런 이재현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백이면 백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
1. 제 앞에서 빛나는 보랏빛을 바라보고 있자니 블랙베리는 단전에서부터 나오는 듯한 한숨을 깊게 쉴 수밖에 없었다. 새벽녘 눈에 담았던 신문 내용이 교차되어 머릿속을 열심히 헤집는 것이, 조용한 하루를 바라는 게 무어가 나쁘다고 그 간단한 청 하나 들어주지 않나 싶었다. 까까일보 1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가. 숨 쉴 틈 없이 빽빽하게 차있는 쿠키들의 소식 ...
"석진아, 목말라." "응. 가지고 왔어, 저기-..." 무작정 팔을 끌어 목에 입술을 가져다 대는 것은 뱀파이어의 본능이다. 지금 여기 김태형처럼. 그러나 당하는 쪽은 아니다. 그러니까 난 정신을 차려야지. 얜 보름달에 이성을 잃었다 쳐도. 급하게 숨을 헐떡이는 이유는 피 냄새를 찾기 위한 것이고, 두 팔 가득 몸을 끌어안는 건 잡은 사냥감을 도망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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