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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적연의 궁에는 객이 별로 없었다. 기실 모든 황자들의 궁이 그러했으나 궁인들의 출입마저 드문 일인 적연의 궁에서는 언제나 눈 내리는 소리만 소란했다. 감출 것이 많은 이들의 입장으로서는 그것만큼 기꺼운 일이 없었으나, 남이 보기에는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는 것이 그들의 궁이었다. 외따로이 떨어진 설원은 퍽 외로워보였으나 고고한 맛이 있어, 침도 바르지 않은 ...
17. 겨울 끝물에 아이들 생기고 가장 추울 때 아이들 낳은 무영. 자신도 이연도 남성이니만큼 아이가 생길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해 임신 사실을 부부싸움하다가 알아버림. 무영 버릇이 둘이 잔뜩 다투고 나면 머리 식힐 겸 집을 나와 한동안(최소 몇시간에서 최장 며칠가량) 들어오지 않는 건데, 그날도 오랜만에 크게 다투고 현관문을 열고 나서지. 차가워진 공기와 ...
바네사 영입 스토리 + 엘리트 갈루스 서부 10-2로 의식의 흐름 햇써용
※오타나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 "너가 여태 열심히 한 거 다 알아, 그러니깐 긴장하지 말고 너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와~ 수능날 뭐 먹고 싶어? 내가 든든하게 채워줄테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 오히려 이러다가 몸 상할까봐 걱정 돼"후배를 다정하게 안아주면서 토닥여줘서 오히려 눈물이 나오자 조심스럽게 닦아줌💙 : "수능 ...
스핀으로 리퀘주신 글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리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야쿠자 고죠 X 대학생 유우지. 고죠가 야쿠자로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는 이야기만 있을뿐...!!캐붕, 급발진, 급전개...가... 또...?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수정은 천천히..쓰다보니 길어져서 나눠 올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벌할 정도로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고죠의...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허구한날 이상한 플러팅하는 애인땜에 미치겠는 이석겸군. "자기야, 우리 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너가 언제부터 고양이를…" "갈래?" "…엉." 기대하며 따라갔더니 현관 들어서자마자, 눈빛 돌변해서 앙칼지게 야옹- 시전하는 여친 보고 기겁하는 이석민. 힝구…했다가 이젠 체념 단계라 그냥 빤히 쳐다봄. "고양이는…?" "요기 있자나, 야옹." "…없어 고...
합본 12권까지 읽음 설정 잘 기억못할수도 있음. 기억안나는거 날조할거임 오후 세시, 두 달에 한번 있는 화재정기점검 날로 해저기지는 하루 종일 여기저기서 경고등이 번쩍거리고 알람이 간헐적으로 울려댔다. 가나다라아야어여 어쩌구 팀 할 것 없이 푸른색 수트를 입은 엔지니어들이 피곤하고 직장인답게 약간 화가 난 얼굴로 두 세명씩 벽이며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
일상 하나. 딸램이랑 오랜만에 대형 키카 오신 밍아빠… 본인 닮아서 체력 좋은 딸램 쫓아다니기 힘든 아부지, 이메다 몸 구기고 구석에 숨어있는데 기가 막히게 지 아빠 찾은 딸램… "단아…~ 공주야 우리 좀만 쉴까…?" "압빠! 쩌기에 대따 큰 미끄럼틀이 이써!!!!" "…응, 그래 가자." 고사리같은 딸램 손에 붙잡혀서 끌려가는 중에 내 쪽으로 고개 휙 돌...
악몽 꾸고 일어났는데 방 밖으로 뭔 소리가 들리길래 비척비척 나갔더니, 남친 최한솔 티비 소리 줄여놓고 넷플 보고 있음. 조용히 옆으로 다가가서 매미마냥 찰싹 붙어서 껴안고 얼굴은 어깨에 묻은 채로 마음의 안정 취하는 중… 최한또리 나 토닥여주면서 뽀뽀 한 번 해주고는 넷플 감상ing... "잘 잤어?" "무서운 꿈 꿔서 깼어…" "기싱꿍꺼떠~?" "......
[화산귀환] 연우 트립물/드림물/청명 루트 주독을 날리고 화산으로 돌아와 사복을 갈아입었다. 장문인, 장로들, 운자 배들, 그리고 청자 배들 모두가 전각 밖으로 나와 백자 배들의 귀환을 반겼다. 오는군. 기감에 밟히는 수많은 인기척에 청연은 산문을 지긋이 응시했다. “산문을 열어라.” 끼기기긱, 무너질 듯 낡은 산문이 아닌, 멋들어진 대문이 웅장하게 열...
윤오빠랑 마트 왔어요~ 이것저것 비교하느라 정신없는 나. 쓰읍- 이거 금방 먹겠지? … 다른 것도 사둘까? ... 뭐야 왜 대답이 없, 옆에 보는데 윤정한은 없고 다른 사람 장바구니에 넣으면서 그 사람한테 얘기하고 있던 거… 급히 죄송하다고 꾸벅이고 고개 들면 윤정한 저 멀리서 나 저렇게 웃으면서 보고 있음. 장바구니에 있는 거 재빨리 빼내서 고개 푹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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