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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네, 안녕하세요. 제가 문자 보냈는데..?” “네, 받았습니다.” ‘작가님?’ 커피를 챙겨 나가려던 사장 형이 무슨 말이냐고 팔을 툭 쳤다. ‘아, 그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사이 감독은 맨 앞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문자도 받았다며, 왜 온 거지? “어?? 이용희?? 용희 맞지?” 사장 형이 감독...
모두 지수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뜸을 들이다가, 지수가 담담하게 말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삶의 의미가 된다면. 만약 그렇다면, 나도 세상을 살아가도 되는 걸까.’” 순간, 객석이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로이는 동그래진 눈으로 지수를 쳐다보았다. 갑작스러운 대사에 깜짝 놀라서 MC들도 뭐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지수는 조금은 쓸쓸한 얼굴로, ...
https://posty.pe/tcj73j 프롤로그 * 설붕 캐붕 뇌피셜 주의 온전히 2차 창작(이지만 공식에 맞추려고 노력 중) * 기울어진 체의 대사는 한국어 * 약 k-고증 주의 * ? 감정선 전개 너무 빠른데? >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시지만 같은 지붕 아래 남녀 그것도 충분히 서로 호감 가질 법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둘이 같살하는데 사랑이 싹...
기이하다. 시선이. 모든 언어가 끔찍한 이기로 다가온다. 영인, 영인이라고? 이런 게 영인이란 말인가? 그럴 리가 없다. 균형을 잃은 몸이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는 샹들리에와 같이 삐걱거리만 할 뿐이었다. 삶의 의지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듯 매달린 몸은 추하게 흘러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 무게 탓에 목이 점점 더 죄여오고 시야가 멀어진다. 시선 안에 드는 감촉이...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요즘 내가 볼때 인터넷의 사람들은 대개 신념과 지식들이 과거보다 아주 많이 다르고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 당연히 부적절한 생각과 잘못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물론 나 마저도 무언가를 판단할 만큼의 지식과 믿음이 있겠냐만은 아무리 나만큼 몰라도 이건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한 말이다. 그리고 간혹가다 보면, 사람...
사실 얼마 전은 내 생일이었다. 저번주 월요일이였나. 나는 원래도 관종같은 성격 덕에 내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음을 열심히 알리긴 했지만, 그게 화근이었던 건지 정말 생각치도 못한 사람들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이번 생일은 깜짝 파티도 없고 성대한 이벤트나 선물도 없었지만 인상 깊은 생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다. 이 이야기를 꺼내려면...
"나를 우선순위에 둔적은 있어?" "...뭐래" "나를 소중하게 대한적은 있냐고" "또 뭐라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아니야.... 이 생각든지 꽤 됐어" "그럼 말을 했어야지. 또 혼자 앓고 있었어?" 나는 끙끙이란 표현이 정말 싫었다. 심지어 표현을 내가 잘못썼다. 너는 끙끙 앓는게 아니라 그냥 단지 정말 날 배려했을, 그 뿐이었으니까. 나도 아차 싶었는...
물론 이 채널들 말고도 내가 모르는 정병 채널들이 있겠지. 근데 간략하게 내가 혐오하는 채널 3대장을 요약해보았다. 탈덕수용소 주타겟: 본인들이 인생을 전부 통달했다고 착각하는 잼민이들이나 현실에서의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지 아이돌에게 과몰입하는 한심한 20대 여자.싫어하는 대상: 아이돌 (특히 예쁘고 인기 많은 여돌 열폭하는건지 겁나 싫어함)좋아하는...
남겨진 사람의 일상 w. 익명 길었던 새벽이 지나고 검은 커튼 사이로 햇살이 새어 들어오면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꿈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온다.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더듬더듬 스마트폰을 손으로 집어 충전기를 빼고 화면을 켰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위로 보이는 시간은 오전 11시 54분. 12시가 되기 6분 전. 오늘도 늦잠이네. 차라리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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