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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착각은 무엇을 낳는가. 우리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지 않으리라 단언할 수 있는가. 갇혀 있는 것이 자유로움이라 생각하는 자들과 자유롭지만 갇혀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간극은 좁혀질 수 있는가. 그 간극의 근원은 어디인가. 착각이다. 지구는 망했다. 망가져 가는 모습을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볼 수 밖에 없었다. 하늘은 무너지고 땅은 꺼져 갔다. 파도는 높아지고...
* 타이틀 캘리그래피는 묘낭님이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11월 21일. 어떤 작가님의 2차창작 글을 보고 메디컬물이 쓰고 싶어졌다. 로카: 와 나도 의학용어 뿅뿅넣어서 이쀼리하게 메디컬물 쓰고싶다. * * * 하지만 저자에겐 크나큰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 폐쇄형 오타쿠 자식은 슬ㄱㄹ운 의ㅅ생활은 커녕 신ㅇ 퀴ㅈ, 가ㅁㄹㅇㄷ ...
“카르디아 씨는 ADHD가 강력하게 의심됩니다.” 나는 별 말도 안 했는데 의사는 내가 그 말을 부정하면서 떨떠름해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물어본 걸 보면요. “아니, 한번도 의심 안 해봤어요?” 아, 왜 안 해봤겠습니까. ADHD란 개념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이건 내 얘기라는 생각을 안 해 본 순간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때도 사람들의 반...
처음엔 이 감정이 뭔지 깨달지못했어, 그땐 고작 난 초등학생 3학년이었으니까, 근데 2년이 지난 지금 이 감정이 뭔지 알겠더라. 몇번이나 두리 널 보면서 이 감정을 외면했을까, 사실은 인정하고싶지않았다.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는 게 싫었으니까 그래서 외면했다. 이 감정은 그저, 착각이라고, 기분탓이라고 그 2년동안 두리를 좋아하는 사...
봄에 내리는 눈은 꽃과 함께 있을 때 아름다워 보여 봄을 맞이하는 풀잎에 겨울이 잘해 보라는 인사를 건네는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발을 멈추고 서 상상하게 해 꽃 위에 눈이 쌓이면 어떤 느낌일까 내가 본 건 매화와 벚꽃 위에 쌓인 모습 기억하면 각기 다른 붉은 기운이 푸름에 잠긴 그림이라 곱고 우아하면서도 강인해 보여 맑은 하늘에 벚꽃 눈이 내릴 때면 상상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딱히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현실 고3을 알려주고자 글을 씁니당 저도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막상 고3이 되니 제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너무 달랐거든요 뭐가 궁금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궁금했었던 거 위주로 적어봐요 귀여워서 올려봄 1. 진짜 하루종일 공부만 할까? 네!!!!! 일단 저는 하루종일 공부만 했어요 근데 그 시간을...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나란히 누워 밤하늘에 별을 헤아렸다 너는 여섯 개의 별을 나는 열 개의 별을 헤아렸다 너는 보지 못한 네 개의 별을 아쉬워했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같은 하늘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난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처럼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 때마다 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 얘기하고 싶었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난 그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될 거야 그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잖아 생각하면 웃고 있거나 울게 되거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 좋아하는 시 중 하나.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누구나 바닷가 하나씩은 언제나 찾아갈 수 있는 자기만의 바닷가가 있는 게 좋다 잠자는 지구의 고요한 숨소리를 듣고 싶을 때 지구 위를 걸어가는 새들의 작은 발소리를 듣고 싶을 때 새들과 함께 수평선 위로 걸어가고 싶을 때 친구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리지 못했을 때 서럽게 우는 어머니를 껴안고 함께 울었을...
북풍이 빈약한 벽을 휘휘 감아준다 먼지와 차가운 습기의 휘장이 유리창을 가린다 개들이 보초처럼 짖는다 어둠이 푹신하게 깔린다 알아? 네가 있어서 세상에 태어난 게 더 외롭다.
그렇게 시작된 김미루와의 펜션생활. 우여곡절 끝에 김미루가 펜션에 머무르기로 한 약 한달동안 김미루와 같이 펜션에서 지내게 되었다. 우선 그때의 이상했던 첫날은 각자 방으로 돌아가 잠에 취했다. 김미루도 나도 펜션으로 오는 동안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서 그대로 뻗고 나는 다음날 새벽에 잠에서 깼다. 김미루는 그 뒤로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고, 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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