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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바다.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벅참을 주는 곳.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다. 이 찾는 이 없는, 마치 신이 고이 감추어 놓은 것과도 같은 이곳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눈앞에는 깎아지른 절벽이 우뚝 서 있다. 모래사장은 넓게 펼쳐져 있지만, 그 끝 역시 막혀 있다. 거기에다가 모래사장에 서면, 주위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망망대해에, 멀리 보이는 섬은 무인...
*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체벌, 기합, SM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은 캠퍼스 로맨스 성장 소설입니다. ^^ 현실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그라믄, 니는 남자들맨키로 똑같이 그래 맞으면서 해도 괜찮다, 그래 생각하나?” “예. 당연히 괜찮습니다. 잘못해서 혼나는...
신분 떨어지는 쌍둥이 남매의 소향궁 입적을 받아들인 다음날. 향비는 아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단 이유로, 자신은 제가 죽은 뒤 모친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태왕은 쓸모 없는 일을 꼭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태도로 진행된 입양이었으나 한 명의 반응엔 참작 여지가 있었다. 동정심으로 남매를 소향궁에 옮긴 최 상궁이었다. 드물게 진심이 있었던 만큼...
연정욱은 조용한 환경을 좋아했다. 정확히는, 좋아한다고 믿었었다. 번잡스러운 것이 사람을 자주 짜증나게 하는 까닭에. 원인 모를 각혈 증세에 대한 호들갑이나 그의 모친에게 잘 보이려고 쏟아내기 바쁜 허황된 가능성들. 그런다고 병이 낫길 한다면 모를까. 지겹지도 않나? 솔직한 감상이었다. 허나 말하진 못했다. 그 기분을 가장 털어놓고 싶은 이가 자신을 ‘누구...
-0801 정이현 생일 축하해! 정이현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는 축에 속했지만 같은 잘못을 여러 번 저지르는 일은 거의 없었다. 단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내뱉는 말이 아니라 늘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었다. 이는 태현이 허구한 날 일을 일으키는 이현을 그다지 문제아로 생각하지 않았던 몇 가지 이유 중 하나기도 했다. 제 딴에는 태현의 실망을 사지 않으려고...
# 안녕하세요, 아키 입니다. - 이번 이야기는 두 배우 이야기입니다. - 주의 : omegaverse 포함. ------------------------------------------------------------------- [ 특집, 유명배우 J는 사실 오메가임이 밝혀져. ] 본 지에서 취재한 결과 데뷔이래 15년간 굳건히 탑스타로서 여러 작품에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어? 왜 여기 있어?” 석식을 먹고 가방을 챙겨 자습실로 가려는데 우리 반 쪽 층계참에 박성준이 서 있었다. 창문 옆에 기대서서 고개를 돌려 창 밖을 바라보던 박성준은 내 목소리를 듣고 생각에서 깨어나듯 나를 돌아봤다. “그냥. 같이 가려고.” “...뭐, 그래. 하긴 나는 새로운 장소도 모르고 하니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박성준 옆을 지나쳤다...
21. 먼저 카페에 도착한 연재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집을 나설 때부터 하늘이 심상치 않더니, 연재가 카페로 가는 도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얘는 우산 챙겨서 나왔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카페 문이 열렸다. 서원이었다. 서원이 연재를 발견하곤 그 앞에 앉았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둘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긴 침묵을 깨고 먼저 입을 연 사람...
얼굴을 보자 얼굴은 흐트려져 있었다. 나만 그런거 같았다. 나는 뭐 때문에 여기에 잡힌걸까? "설마 내얼굴이 안보인다거나 그런거 아니지?" 놈은 한숨을 쉬며 누군가 한테 뭘 시키더니 멀리서 누군가 끌고 오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안보이는거 같고, 그럼 궁금한게 있어." "뭔지는 모르지만 들어는 보자." 놈은 말을 걸어서 못봤지만 상관없을 것이다. "넌 어...
6.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코헤이가 살해 현장으로 향하는 동안 서서히 줄기가 굵어져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우산을 쓰지 않으면 온몸이 흠뻑 젖을 정도였다. “이런. 비가 이렇게 오니 현장이 엉망이 됐겠군.” 시신으로 향하는 걸음이 바빠졌다. 그는 사람들을 헤치고 시체 앞으로 달려갔다. 희생자는 건장한 체격의 사무라이였다. 다른 시신들처럼 가슴이 온통 파헤...
인간 혹은 천사 혹은 빌런
바나나 우유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기억이 있었다. 우유를 만들어내는 공장에서 태어난 것과 다 만들어지면 밖으로 옮겨져 팔린다는 것도 이제 막 알았다. 바나나 우유는 두려웠다. '이러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바나나우유는 초조했다. 날이 지날수록 점점 자신의 맛이 처음 그 맛 같지가 않았고, 구석에 있어 팔리지도 않아 유통기한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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