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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마도조사> 한국 정발본 기준 2권 스포일러 포함 ! ! 강풍면x우자연 부부의 과거 날조 기반. 주의해주세요 ! ! <마도조사> 애니메이션 2기 프로모션곡 <선운>을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꽃은 열 대여섯 번의 여름을 꼬박 피고 지었으되, 낮게 이는 바람 사이에 일렁이는 물결은 언제라도 같았다. 녹빛의 연잎이...
태양이 천천히 수평선 위로 고개를 내밀었다. 갑판 난간 앞에 주인 잃은 가방이 놓여있었다. 그 옆에 온기를 잃은 총이 덩그러니 굴러다녔다. 사내는 그 총을 주워 자켓 안쪽에 밀어넣었다. 셔츠 절반을 붉게 물들인 얼룩에서 비릿한 냄새가 올라왔다. 바다의 짠내와 아릿한 환상통이 섞여 어지러웠다. 사내는 손에 든 노트를 바라보다가, 난간 너머 붉은 허공으로 던져...
세성기업 내부 직원 카페에서 일하는 유진이 여느 날과 같이 음료를 제작하는데 좀 한산한 시간에 예상 못 한 손님을 본다. 회사 내에서 일한다지만 카페 직원일 뿐인 자신이 볼일 없다고 생각한 세성기업 이사 성현제가 커피를 사러 왔다. 성현제 얼굴을 보고 순간 굳으며 머릿속으로는 아니 이사씩이나 되는 인간이 왜 직접 커피를 사러 오지 비서나 시켜 근데 실제로 ...
특정 배우의 특정연도 노선을 따릅니다.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2차 창작 입니다.내가 미는 캐해석의 설명문(?)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동이 트기 전 어슴푸레한 하늘, 파도 같은 구름, 옅은 물안개, 그리고 펼쳐진 드넓은 바다. 하늘과 바다가 뒤바뀌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그런 풍경. 명운, 기실 이름 없는 그 사내는 웃었다. 동시에 짝짝짝, 경쾌한 소리가...
그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어둠으로 물들어있는 모양새였다. 의신과 같은 외모, 그러나 풍겨오는 날 선 서늘함은 오랜시간 온기라고는 느낀적 없는 케이에게도 오싹함을 안겨주었다. 소리없이 다가와 자신의 바로 등 뒤에서 낮은 구두굽 소리를 내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 그는 자신을 한명운이라 소개했다. "오늘도 가는거야?" "의신이 나를 고...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퇴근 시간 카페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 누군가는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느라 바빴고, 누군가는 수다를 떠느라, 또 누군가는 핸드폰을 들여다 보느라 정신 없었다. 그런 사람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테이블이 있었다. 하나도 아닌 둘 모두 멀끔하다 못해 과하게 잘빠진 얼굴에, 넥타이조차 풀지 않은 완벽한 정장 차림까지. 그 테이블 위에 놓인 펜과 종이를 봤을...
2017.01.18글 수정 10,585공백포함 다크니스 결말 시점부터 시작 다리가 질질 끌렸다. 커크는 워프코어에서 방출된 에너지 파장에 정통으로 맞은 복부를 중심으로부터 무너져가는 신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차폐문을 닫아야.. 그는 좁아져 가는 시야에 벽을 더듬어가며 발을 디뎠다. 곧 그는 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스코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억지...
쯔효 카피페 발췌
겨우겨우 구겨져 타게 된 출근길의 9호선, 진우는 엉덩이에 닿는 불쾌한 느낌에 올라오는 욕지거리를 가까스로 참고 있었다. ‘하.. 이 변태새끼 아침부터 본능에 충실하시네. 이걸 어떻게 조지지.’ 빽빽한 전동차 안에서 뒤에 누가 있는지 돌아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수년 간의 고된 회사생활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출근하는 길, 진우는 마지막 날까지 재수가...
*성현제 웹진: Pioneer (http://pioneerzine.dothome.co.kr/ ) 참여 글. * 성현제 독백, 논 CP 연성. * 회귀 전 성현제의 최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아무렇게나 나동그라진 전선들이 발에 채였다. 신발 굽에 짓눌린 콘크리트 조각이 힘없이 바스러진다. 어떤 영화에서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한 폐허가 지척이었다. 남자는 거리의...
김우진이 사내를 죽인다 / 사내가 김우진을 죽인다 장마가 지긋하게 이어지는 여름, 눅눅하게 가라앉아 있던 일력 중 드문하게 사청乍晴한 날이었다. 소란스럽게 유리창을 두드리던 소음이 잦아들었나 싶었는데, 정작 작업실은 차분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여태 소리죽여 말다툼하고, 나름대로 고개를 숙이던 이들이 제대로 맞붙은 것이 화근이었다. 반 즈음 채워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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