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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예~쁜! 저고리, 덧신! 팝니다.” “에이, 저쪽 네보다 우리가 더 쌉니다 싸요~! 우리는 저쪽 가게 반값에 저고리, 덧신 팝니다요!” 물건을 파는 상인들의 목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길 곳곳을 울렸다. 평소보다 유난히 시끄러운 거리, 더 붐비는 사람들. 오늘은 1년에 한 번뿐인 마을의 축제 날이었다. 조용할 틈이 없는 오늘, 날이 날인만...
“그러니까, 순찰을 늘리는 정도로 어물쩍 넘어가시려고 하면 안 된다니까요? 문도 열고 들어왔는데… 흉기라도 들고 집 안에 숨어 있는 상황이라도 발생한다면 책임지실 거예요?” “…지금 당장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경찰이잖아요. 대응책을 마련해주셔야죠.” “…네, 그건 맞죠… 우선 증거들은 사진도 다 찍었어요. 서에 잘 말씀드려볼 테니까 우선은 이...
안녕하세요. 저번 주에 써두었던 분량 저장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심지어 저번주 75편 분량도 한컴독스, 저장본 전부 사라져서, 포스타입 올려둔 글에서 따와서 고치고, 분량을 새로 쓰느랴고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_ㅠ.... 오늘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먹방'이라는 주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를 찾았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그 친구는 바로 송이였어요 ㅎ
사진 속의 두 아키는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았다. 표정만 빼고. 왼쪽의 아키는 자신과 똑 닮은 상대방을 꼭 껴안고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오른쪽의 아키는 팔을 다소곳이 아래로 내린 채로, 무표정하게 있을 뿐이었다. 둘 중 어느 쪽도 세상 다 산 표정을 짓고 있던 지금의 아키와는 거리감이 있는 얼굴이었다. 140번은 한참 동안 사진을 들여다보다가, 뭔가...
2. 이 또한 이어쓸 생각이 없었기에 음슴체로 간다 좀... 여유가 생기면 언젠간 쓰겄지 10년 전으로 돌아왔다고 확신한 이유는 바로 지금 깨어난 곳이 대학생때 자취하던 곳이기 때문이었음. 유진은 급히 일어나 방을 둘러봤음. 방 구조도, 책상위에 놓인 넷북도 기억 그대로 였음. 시간을 보니 이제 아침 8시. 이쯤되면 그자식이 슬슬 깨우러 올 시간임. 바로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벨브리제궁 만찬실. 평소 저녁을 간단히 먹던 레피엘의 식단은 어쩐 일인지 푸짐한 한상 차림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로한이 좋아하는 순록고기 만찬이었다. 로한은 자신과 같은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레피엘을 보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 자신의 식사 모습을 로한이 빤히 보고 있자, 레피엘은 민망한 듯 옅게 웃었다. "요즘 일이 많아 그런지 든든히 먹지 않으면 배가 ...
- 대표님, 홍보팀장님 들어가십니다. 팔짱을 끼고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던 이한이 돌아섰다. 그가 팔을 내리고 몇 걸음 옮기더니 책상에 걸터앉았다. 홍보팀장이 안으로 들어와 가볍게 묵례를 하고는 입을 열었다. “매니저 통해 알아봤는데, 태민씨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새 기교수님 인터뷰 내용을 안 기자들이 계속해서 저희 쪽에 ...
인어의 키스는 기억을 지우고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인형의 키스는 괴로운 기억을 잊게 하고 요정의 키스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정령의 키스는 눈물을 멎게 하고 천사의 키스는 고통스러우나 당신을 구원하고 악마의 키스는 달콤하나 당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다. "되게 허무맹랑한 소리네요. 키스가 키스지, 혀 좀 섞는다고 이런일이 일어나겠어요...
<다른 세상에 살아도 같은 소원을 빌 수 있을까? 나는 그럴거라고 믿어. 너와 내가 아마 그랬다고 생각해. 곤히 잠든 너를 보며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욕심을, 아니 마법을 부려봐.> 처음 듣는 음악소리에 눈을 떴다. 아니 알람이 왜 이렇게 처참한거지? 팔을 휘적여 옆을 더듬어봐도 핸드폰은 없고, 뭔가 이상하다. 눈을 번쩍 뜨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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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지만요. 당신과 편지를 주고받을 때 항상 그 이름을 쓰곤 했었는데.” 일라이. 그와 꾸준히 편지를 주고받았던 건 반년 동안이다.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봄의 초입, 그리고 여름에 밀려나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 존대로 시작했던 편지가 친구에게 하듯 편한 말로 변하는 사이. 윤한아는 그의 얼굴도 보지 못했고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적도 없지만. 그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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