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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딸기반 정우 알림장] 오늘 정우는 귀여운 강아지 비니를 쓰고 등원했습니다. 정우의 비니는 가방에 넣어두었습니다:) 오늘 활동시간에는 [여름에 가고 싶은 곳]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수영장, 할머니집 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요. 정우는 아기때 형아랑 둘이 갔던 바닷가를 또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우는 멋진 형아가 되니 아기때가 ...
[언제나 노력하는 열정파] "기분이 별로면 노래 한 곡 어때요?" 🐟이름: 한예인 🐟나이: 21세 🐟성별: 여성 🐟선점 어류: 녹새치 🐟성격: 긍정적인 - 노력하면 언젠가 돌려받을거라 생각하며 노력한다.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금세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타인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려 노력한다. 허당끼 있는 - 늘 이상한 곳에서 ...
로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짝이 없는 센티넬은 위태로웠다. 가이딩을 받아도 임시방편이고 약을 먹어도 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살얼음판 같은 나날이 이어졌다. 당장 요르만 해도 가이딩을 거절하고 약물에만 의존하다가 극도로 날카로워지지 않았는가. 그 예지와 같은 감을 이용해 로이드와 만나게 되었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였다. 로이드는 그날 요르...
정말 돌아가고 싶었나? 그때 우리는 무척 많이 울었지만 아무것도 그만둘 수 없었다. 검은 외투를 입고 다 탄 담배를 비벼 끄던 그 밤에 한 마디도 나누지 않을 수 있었다면 진즉 너를 못 본 체했겠고 진즉 너에게로 걸어가지 않았겠다. 그런 얼굴로 다른 생각을 한다고. 금 간 꽃병을 사이에 두고. 찾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랬지만 그럴 수 없었잖아. 모르...
#베르치아_초대장 [ 발푸르기스의 마녀 ] " ...아, 집에 가고 싶다. " 아, 혹시 들으신... ✧ 이름 일레인 폰 발푸르기스 ❄︎ 성별 XX ✧ 나이 21 ❄︎ 키/몸무게 164 48 ✧ 성격 무기력한/자존심이 낮은/세상에 불만이 많은/내성적인/낯을 가리는/겉과 속이 다른 ❄︎ L / H LIKE 밤, 사람이 없는 곳, 친구, 민트, 미신 HATE ...
✧ 이름 아나스타샤 카레니나 하이델베르크 Anastasia Karenina Heidelberg ✧ 성별 XX ✧ 나이 21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미혼녀가 혼기를 다 채우도록 결혼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귀족, 평민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깃거리였다. 공작이 제 딸을 너무도 아껴 영지 밖으로 내보내질 않는다더라, 사실 그 댁 아가씨가 광증에 ...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얼굴의 열기가 빠지는 기분이 들었고 그대로 한숨을 내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갈아입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한숨과 함께 착잡한 기분을 느껴야 했다. 아마 이제부터 자신이 덴을 찾아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어색하게 제 입가를 만지작거리다가 포기하고 잠옷으로 갈아입으려 할 때였다. 작은 노크 소리가 들려옴...
'쟤가 걔 아니야? 그.. 게이.' '야! 말 조심해, 쟤.. 소문 되게 안 좋잖아.' 미츠야는 자신을 향해 수군대는 소리들이 이제는 지긋지긋했다. 사람들은 검증되지도 않은 남 일에 그렇게들 관심이 많았다. 미츠야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그랬다. 쟤는 집이 가난해서 학원도 안 다니고 동생들만 본다느니, 마음에 안 드는 아이가 있으면 죽일 때까지 패고 ...
새벽 여섯 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태원은 눈을 떴다.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곧 휴대전화에서부터 모닝콜로 설정해둔 클래식 노래가 흘러나왔다. 왼손을 들어 베개맡을 더듬자 차가운 전자기기의 감촉이 느껴졌다. 하지만 태원은 모닝콜을 끄지 않았다. 대신 그는 감미로운 선율을 배경 삼아 자리에서 일어났다. 창문의 커튼을 걷자 방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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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었다. 차갑게 식은 내 얼굴에 스쳐 지나간 것은 분명히 가을이었다. 어여쁜 파란 하늘 아래 너울너울 뛰어가는 것이 네가 아니면 무어라. 내가 좇고, 쫓았던 가을이, 네가 아니면 무어라. 끔뻑끔뻑. 눈 뜨고 숨만 쉬는 삶을 어찌 삶이라 부르는가.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었다. 갈수록 허약해지는 몸뚱어리는 이제 찬바람만 맞아도 부서질...
최선재가 돌아온 것은 육 개월 후였다. 육 개월. 일 년의 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후에 최선재는 식탁에 앉아 있었다. 음식은 없었다. 선재는 밤늦게 들어온 하란을 보고, “안녕.”하고 짧은 인사를 건넸을 뿐이다. 하란은 할 말을 잃었다. 수십 번 남겼을 부재중 메시지와 통화 목록을 뒤로 하고 뻔뻔하게 자신의 집에 앉아 있는 애인에 대해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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