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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20> 나직이 숨을 들이쉬며 날 보는 눈빛이 뜨거웠다. 멀끔한 얼굴의 시선은 오로지 내게 향해 있었다. 몸을 감싼 팔뚝과 맞닿은 살갗 아래 단단한 골격이 느껴졌다. “알잖아. 물 속에서 당황하는 게 최악이라는 거.”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으며 감각이 곤두섰다. 이럴 때마다 나는 도하의 행동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심장박...
후궁들은 전부다 동공을 크게 확대하고 지금 무슨 일이 벌어 지고 있나 두렵고 당황스러웠다.
나와 타이 해리스웰은 정원으로 갔다. “저 해리스웰씨…” “공녀님 해리스웰씨가 뭡니까? 해리라고 부르세요.” “그럼 저는 루실이라고 부르세요, 해리.” “좋아요, 루실.” “저… 해리, 뭐 물어봐도 괜찮아요?” “뭔데요?” “해리가 뤼백 황실의 연회에 초대 받은거면, 이웃 나라인 투문의 황자 맞죠?” “우와, 우리 공녀님은 추리력도 좋네요. 맞아요. 정식으...
02 「 인턴 구했다고요? 왠일이셔요, 오 과장님이 제 때 일하실 때도 있네요? 」 일찍 출근하자마자 중국 브랜드에 납품하는 일 때문에 바쁜 보라가 오 과장의 한마디에 반색한다. 이제좀 제대로 일 하겠군. 그러나 회사 분위기가 이상했다. 아무리 망해가는 회사라도 회사 분위기가 났다. 인턴들도 사원들도 있었다. 그러나 직원 몇명만 보일 뿐 대다수의 사원들이...
나는 익숙하고도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위를 보니 끝이 멀리 보이는 구멍이 있었다. 그곳에선 작은 빛줄기가 내려와 바닥에 깔린 노란 꽃들을 비춰주었다. 꽃의 이름은 버터컵. 나는 그 꽃을 처음 보지만 단번에 이름을 알 수 있었다. 바로 내가 좋아하던 게임 언더테일에서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내가 그 게임 속에 들어왔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손과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00% 정사는 아닙니다. 폭풍별 세계관의 야사 정도 되는 이야기입니다. *폭풍별 : 외전을 읽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toolazytomakenew.postype.com/post/14436887 군인이 아닌 그는 창단부터 해산까지, 작전대장을 역임한 사람은 6명이고 개중 전사자는 2명이다. 첫 번째 전사자, 에드워드 루이스는 국립 군인 묘...
바다.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벅참을 주는 곳.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다. 이 찾는 이 없는, 마치 신이 고이 감추어 놓은 것과도 같은 이곳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눈앞에는 깎아지른 절벽이 우뚝 서 있다. 모래사장은 넓게 펼쳐져 있지만, 그 끝 역시 막혀 있다. 거기에다가 모래사장에 서면, 주위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망망대해에, 멀리 보이는 섬은 무인...
*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체벌, 기합, SM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은 캠퍼스 로맨스 성장 소설입니다. ^^ 현실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그라믄, 니는 남자들맨키로 똑같이 그래 맞으면서 해도 괜찮다, 그래 생각하나?” “예. 당연히 괜찮습니다. 잘못해서 혼나는...
신분 떨어지는 쌍둥이 남매의 소향궁 입적을 받아들인 다음날. 향비는 아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단 이유로, 자신은 제가 죽은 뒤 모친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태왕은 쓸모 없는 일을 꼭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태도로 진행된 입양이었으나 한 명의 반응엔 참작 여지가 있었다. 동정심으로 남매를 소향궁에 옮긴 최 상궁이었다. 드물게 진심이 있었던 만큼...
연정욱은 조용한 환경을 좋아했다. 정확히는, 좋아한다고 믿었었다. 번잡스러운 것이 사람을 자주 짜증나게 하는 까닭에. 원인 모를 각혈 증세에 대한 호들갑이나 그의 모친에게 잘 보이려고 쏟아내기 바쁜 허황된 가능성들. 그런다고 병이 낫길 한다면 모를까. 지겹지도 않나? 솔직한 감상이었다. 허나 말하진 못했다. 그 기분을 가장 털어놓고 싶은 이가 자신을 ‘누구...
-0801 정이현 생일 축하해! 정이현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는 축에 속했지만 같은 잘못을 여러 번 저지르는 일은 거의 없었다. 단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내뱉는 말이 아니라 늘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었다. 이는 태현이 허구한 날 일을 일으키는 이현을 그다지 문제아로 생각하지 않았던 몇 가지 이유 중 하나기도 했다. 제 딴에는 태현의 실망을 사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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