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그래요. 그게 좋겠네요. 카르밀라. 그렇게 부르세요.” 여자의, 카르밀라의 말이 침묵을 짓눌렀다. 무엇도 그 말을 밀어내지 못하도록. “묻는 ㄱ…” “카르밀라에요. 그거로 충분하죠?” 차분한 말이 소녀의 입술을 촘촘하게 꿰매었다. 소녀의 입술은 간신히 움찔거리는 게 전부였다. “그보다, 몸은 좀 어떠신가요? 오실 때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했어요.” 입이 ...
대륙에도 많은 구전설화가 있다.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황금색 여우를 잡아먹으면 수인은 기운이 넘쳐 힘이 세지고 인간은 불로장생한다는 설이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였지만 돈 많고 시간 많은 이들에겐 좋은 유희거리였다. 그냥 털이 금빛일 뿐인 여우들에게 높은 상금이 걸렸고 전문 사냥꾼들도 생겨났다. 그들은 마구잡이로 황금여우를 잡았다. 영리했지만 정도 많고 호기...
나디아가 민에게 보이는 만화책은, 젖어 있다. 그것도 책 한가운데, 가장 하이라이트여야 할 부분이 말이다. 완전히 젖은 건 아니지만, 눅눅해진 부분은 쪼그라들기까지 했다. “내가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으라는 건, 아니겠지?” 나디아는 독이 오른 듯한 눈으로 잠시 지온 쪽을 쏘아보더니, 곧이어 다시 민을 돌아본다. “너도 알잖아? 지금까지 우리 만화부원들 중...
“아, 내가 뭘 말하려고 했냐고? 그러니까...” 지온이 묻자 윤진은 기다렸다는 듯 말한다. “요새 우리 만화부실 주변에 습기가 좀 많이 돌거든. 잊을 만할 때마다 자꾸 그게 생겨나더라고. 네가 막 거기 왔을 때도 만화부실 안이 좀 습해졌거나 그랬을 거야.” “어... 그랬나요?” 지온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더욱 이해하기 힘들다는 듯, 윤진과 민,...
“아니, 형, 이런 건 좀.” 점심시간, 미린고등학교 운동장 앞 벤치. 한 남학생이 귀찮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는 옆에 서 있는 170cm 정도 되어 보이는 키의 다른 남학생의 시선을 피하고 있다. “야, 이지온, 들어 봐. 내 이야기 들어보면 만화부에 들어갈 수밖에 없을걸.” “아니, 나중에 좀 말하면 안 될까요...” 귀찮은 표정을 하고서 돌아앉은 남학생...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안으로 들어간 서준은 아까 머릿속으로 그렸던 것과 똑같은 놀이동산의 모습에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 반짝반짝 아름다운 조명이 서준이 본 것과 꼭 같았다. 지우가 손을 잡아 끌며 귀신의 집으로 가보자고 하는데, 아무도 없는데 귀신의 집에? 라고 애써 웃음을 띠며 반문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거기 가면 한지우 친구 있는 거 아냐?" 기분을 상기시키려고 일부...
하트와 구독은 작가의 힘이 됩니다! ( ⁎ ᵕᴗᵕ ⁎ )
드디어 3차닌자대전에참가하러가는 미나토팀 이들을 배웅해주는 모녀가 있다 "꼭 가야돼? 오비토오빠 카카시오빠 린언니 아빠! 가지마 제발 난...모두가뿔뿔이흩어지는건싫어!" 쿠시나는 히루나의 눈높이를 맞춰준다 "히루나 걱정말라니깐 모두강해 그러니까 모두를믿고 기다리자! 알았지?" 히루나는 린에게 달려들어안긴다 "언니..꼭 모두다같이와야돼?약속해줘 린언니!" 그...
보담이와 꽁냥거리다 아란이의 눈빛을 보고 다시 체육대회로 돌아갔다. 정말 어지간히도 우리가 꼴보기 싫었나보다. 돌아오니 애들이 전보다 더 적극적이고 즐겁게 체육대회에 임하고 있었다. 미션카드 하나를 가지고 서로 가지려고 옥씬각씬거리다 하은이가 미션을 확인하고는 바로 투명화를 걸었다. 이렇게 된 이상 미션을 깨지 못 하게 제압하려고 달려들었으나 하은이가 스스...
* 1화 때와는 다르게 웹툰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 * 앞으로 웹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 * 웹툰은 2주에 한 화씩 올라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 BL맞습니다...! 진행이 느려서 아직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ㅜㅜ *
이 작품은 루리아나님께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 나의 이름은 각별, 각 가문의 장남으로써 3대째 에투왈의 대신으로써 폐하께 충성을 바치고 이 나라를 위해 힘써왔다. 요즘 혁명가 놈들의 움직임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탓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몰두해왔다. 헌데 왕은 온 신경이 병약한 왕자에게만 쏠려 있고 몇년째 왕비 자리를 공석으로 비워두고 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