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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어떤 외국 팬덤에서 본 소설 방식인데 주어진 단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몆줄 짜는 구조의 형식입니다. 사용한 단어는 램덤이고 되도록 공식을 기반하여 짰지만 역시 제 사심과 뇌피셜이 섞여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고삼수험생입니다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고잇고요 고삼이 된 이후로 가끔 섬뜩한 꿈을 꾸는데 조금 이상해서 한번 기록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이 꿈은 오늘 포함해서 총 세 번 꾸엇어요 다음 이야기는 처음으로 이 꿈을 꾸엇을때 얘깁니다 - 동네에 큰 시장이 하나 잇는데요 그 시장이 꿈의 공간적배경이 됩니다 여느때와 같이 시장을 돌아다니던때에 갑자기 모든...
- 여명이 밝아오던 무렵, 나는 이미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어릴 때 부터 몸이 약했던 터라 병원을 집처럼 가고, 약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끝내 병원에서는 상태 악화를 선언했다. 근래 잔병치레가 잦았던 기간동안 약해진 면역력이 원인일 거라니.. 전담의 선생님께서는 다소 막무가내로 요양을 권하셨고, 엄마는 눈을 빛내며 이 참에 기분전환 겸 다녀오자...
시험이 끝나자마자 우리는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다. 집에 가서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대충 화장을 해준 뒤 나가자 저 멀리 이동혁이 보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동혁에게 다가가자 이동혁은 날 보고 환하게 웃어준다. "많이 기다렸어?" "아니? 온지 얼마 안됐어. 그나저나, 오늘 왜이렇게 예뻐 엉?" "아 뭐래 ㅋㅋㅋㅋ" "가자 ㅋㅋ" 내가 민망해하자 손으로 얼굴...
우리의 세상은 어땠던가요. 전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단 며칠. 이 며칠 사이의 일이, 기억이 제 모든 것을 바꿔놓은 것 같아요. 우리는. 변했습니다. 누군가를 잃은 것. 꿈이 사라진 것, 삶의 이유를 잃은 것. 무엇이든, 모두에게 가장 큰 변화 하나씩은 있었겠죠. 저는. 꿈을 버렸고, 지키지 못 했으니. 그래서, 목숨도 버릴 겁니다. 우...
상인과의 대화. 상인은 솔라에게 생각이 바뀌었냐 물었다. 솔라는 대답했다. "전혀. 난 내 증오를 팔 거야." 솔라는 생각을 바꾸지 않았고, 자신이 지녔던 감정 중 증오를 팔기로 했다. 상인은 마지막으로 물었다.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하지 못 할 텐데, 괜찮겠니?" "물론이지." 그 정도는, 솔라가 알고자 하면 이야기 해 줄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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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땐, 못 보던 비닐봉지가 투박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뭘 사다놨었나. 기억을 곱씹어봐도 특별한 건 없었다. 무심결에 냉장고 문을 닫았는데 갑자기 어제 두준과의 통화가 생각났다. 비닐봉지를 꺼내 드는 요섭의 표정이 상기되기 시작했다. 익숙한 마찰음이 들려 열어보니 맥주 4캔과 바나나우유 4개가 눈에 들어왔다. 여기에 이걸 갖...
TWT NOV ALL 4D(일상1D+시리3D) R-17 실사인장 only 계정접수제 괴담 귀신 고어 실종 부상 빙의 조사 탈출 체력 블라인드제 Trigger Warning : 부상 실종 소중한 이의 부재 빙의 텍스트 고어 본 커뮤니티의 배경 및 설정, 사건 사고 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만약 현실과 구분이 가지 않으신다면 접수를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푸른 빛이 사그라지는 새벽. 그 틈을 뚫고 붉은 빛이 새어 나온다. 하늘을 온통 붉게 물들이는 자그마한 태양. 내 온 세상을 뜨겁게 물들이는 자그마한 너. '석진아-...' 그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마치 일어나길 원치 않는 듯한 작은 속삭임으로 널 깨운다. 심심해. 왜 이렇게 오래 자. 일어나서 나랑 놀자. 또 같이 놀자. 끼잉 거리며 미간을 좁힌 얼굴...
카르달라는 언제나 물가에 머물기를 소망했다. 물의 흐름에 함께하고, 그와 같이 자유롭기를 바랐다. 그렇기에 바람이 일으킨 여정은 그 조차도 뜻밖이었다. 파동은 거칠게 물길을 헤집었고 그는 처음보는 해류를 따라 흘러갈 수 밖에 없었다. 이따금 그가 물 속에 깊이 잠기는 때엔 바람이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깊은 소용돌이를 만들어내서라도 그를 구하러 왔으니,...
스스로 구원하라. 그러나 지금까지 나는 도망쳐야 할 곳에서 맥없이 주저않거나 도망치지 말아야 할 곳에서 뒷걸음질 치며 살아온 것 같다. 그 후회를 극복하지 못할 때마다 조금씩 글을 적었다. (최현우, 『나의 아름다움과 너의 아름다움이 다를지언정』 작가의 말 中) 나는 어떤 때에 글을 쓰며 살아 왔나. 단언컨대, 나의 행복은 글로 이어지는 법이 없었다. 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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