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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토마스인지 뭔지 하는 저 충동적인 애가 탈출에 도움이 될 거라고? 정말?" 텅 빈 복도의 벽과 천장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본인의 발소리가 마치 쫓아오는 누군가의 것 같아서 몇 번이고 뒤를 돌아보다가 던진 질문이었다. 복도는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이 조용했지만 긴장으로 잔뜩 굳은 루나의 몸은 자연스럽게 행동하라는 머리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었다. 억지로 낮춘...
처음부터 거리가 멀었기 때문일까 지금도 티비를 틀면 널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잘 있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인사할 것만 같다. 나 여기 있다고 말해 줄 수 있을 거 같다. 사실 나 혼자만 인정하면 모든 게 해결될 일인데 이게 그렇게 어렵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너무 손쉽게 해버린 듯한 네가 나는 아직도 밉다.
어느 날 밥상머리 앞에서 김민석은 쥐고 있던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개다리소반의 갈라진 나무와 쇠 젓가락이 부딪히는 소리가 그의 귀에는 퍽이나 거슬리게 들린 모양이었다. “나…….” 민석의 입이 떨어지기도 전에 미간을 잔뜩 구기고 앉아 있던 그 남자는 한 손으로 상을 잡고 몇 없는 찬거리들이 놓인 밥상을 뒤집어엎었다. 공중으로 나르는 김치와 묵은 쌀로 ...
* 호스트 바에 근무하는 설정의 캐릭터가 나옵니다. 8. A flower in bog 몸을 나눈다고 마음까지 나누는 건 아니었으니까, 성우는 누군지도 모르는 이와 밤을 함께 보내고 나서는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일이 가장 고되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그냥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 서였다. 물론 모르는 이와 관계를 갖는 일을 할...
created by. 얀스님(@repandamoon35)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 모든 것은 그대의 꿈속으로 쿵하고 가라앉았다. 시간은 유유히 물속으로 가라앉았고, 기억은 천천히 침잠하여 숨을 옥죄었다. 지나가버린 모든 것은, 산란히 부서지고 다가오는 모든 것은 무저갱에 처박혔다. 달콤하던 너의 흔적은 산산이 내려 그러쥘 수 없게 된 지 오래고, 잔인한 너의 손자국은 희미해질 대로 희미해져 기억의 저편에 부서져 내렸다. 처참하고 허...
+ [네코마 올캐러] 고양이들의 백설공주의 스핀오프성의 글입니다. (키워드: 문화제) 온 학교가 흥분으로 발갛게 물들어 있었다. 교실이고 복도고 부실이고 할 것 없이 하나같이 시끌벅적했다.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즐거움이 섞인 목소리가 넘쳐흘렀다. 부실마다 비치된 화이트보드들은 장난기 섞인 아이디어나 이미 정해진 것들을 위한 준비물 목록 따위...
※ 본 소설은 주간 소년 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에서 연재되는 후루다테 하루이치(古舘春一) 원작의 만화 하이큐(ハイキュー!![)의 2차 창작 소설입니다. 원작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 본 소설은 허구이며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은 실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목 차 ─── ─ † ─ ─── #1. 열 쇠 … p. 7 #2. 세 계 … p. 17 #3. 만 ...
by. 몽그리 "정작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내 옆에 아무도, 아무것도 없던 그 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면, 내 목숨을 내놓는다고 해도 절대로 돌아가지 싶지도 않고, 돌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로 돌아가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면,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면,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살아있지만 평범하...
나무결의 향기 사이로 비린 혈향이 코속을 파고든다. 착각이다. 아니다. 앉아 있는 의자의 깊게 패어진 나무테의 더듬으면서 매만지는 장난을 뻣뻣한 나이테 결들은 낡은 의자로 부터 나온 이유였는지, 혹은 그 나이테는 장식용에 불과하던 장식품이였는지 파편들 손가락에 박혀버렸다. 알알이 석류 씨앗들처럼 아롱다롱 모여서 송글송글 거리던 석류 알들은 흐르지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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