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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정은 픽션에 기반하고 있으며 차별, 비하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명찰도 채 달려있지 않은 교복을 입고 자리한 순간부터였다. 실패의 증거가 낙인처럼 따라다녔다. 태민은 가끔 피지도 않는 담배를 사 와 반 애들에게 팔았다. 병신이라서도 돈이 없어서도 아니었다. 그냥 상대하기 귀찮아서. 대충 원하는 대로 해주면 별다른 말없이 형형하며 괜한 심기를 거스르지 ...
트리거워닝: 유혈, 총격 사랑이란 조금이라도 미래를 요구하는 법이다. 그러나 당시 우리에게는 순간들 말고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알베르 카뮈, 페스트 1 형은 여기 왜 왔어요? 온 게 아니라, 강제로 이런 데 갇힌 거지. 그건 맞는데, 그래도 다 이유가 있을 거 아녜요. ...넌 이유가 있어? 그냥, 집 나왔다가. 갈 곳이 없어서... 태...
긴긴 장례식을 치르고 난 다음날이었다. 태용은 두 손을 털어내고 조심스럽게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 들었다. 이게 뭐가 긴장된다고 손까지 씻고 펼쳐보는지 모를 일이지만, 그래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손이 버석버석 소리가 날 정도로 박박 닦고, 종이에 물이 묻지 않도록 수건으로 말끔히 훑은 후에 털기까지 했으니 준비는 끝난 셈이었다. 그런데도 자꾸만 주...
#1 "2pm f/u ABGA 내려가요!" (ABGA : 동맥혈가스검사) "BP f/u 76/44mmHg 나와요. 노르핀 지금 6에서 8cc/hr로 올릴게요" (BP : 혈압) (노르핀 : 승압제) "NS 300 더 push요~" (NS : 생리식염수) "마지막 full culture 언제예요? 메로펜 얼마나 쓴 거야?" (culture : 균 배양검사)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나 없다고 해라.” 서너번 울리는 전화 벨소리에 태용이 머뭇거리며 수화기를 들었다. 박사장은 제법 뻔뻔한 얼굴로 그리 말하고 손끝을 후후 불었다. 그래봤자 등줄기로는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을게 뻔했다. 어쨌든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어 태용은 조심히 성광건설 사장실입니다, 하고 전화를 받았다. “그때 봤던 비서님이네.” 바로 제 목소리를 알아봤다. 숨...
트리거 워닝: 약한 자살시도 묘사가 있습니다. 끼이익 딸랑딸랑 “어서오세….. 요….” 심장이 멎을 뻔 했다. 문에 달린 작은 종이 울리는 순간. 문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에 눈이 부셔서 실루엣만 보이던 단 1초에, 그가 누군지 알았다. 태용은 안 쪽 테이블에 앉아 손으로 실을 꼬던 그 자세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 사람도 문 앞에 선 채 이쪽을 똑바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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