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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안 강백호는 서태웅을 눈치 보고 있었다. “......” “천천히, 차근차근 몸에 감을 찾는 거야. 절대 무리해서 덤비면 안 돼! 알겠지, 강백호?” “......” 이 천재에겐 무리란 없다!! -라고 하며 당장 정대만에게 박치기를 하고 코트로 나가고 싶었지만 백호는 참았다. “당분간은 체력 단련 정도만 해.” “......”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5 대죄 백호는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원래도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더더욱 할 수 없었다. 서태웅을 죽일 뻔했다. 뭐, 2.5센티 찢어진 걸로 죽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피를 줄줄 흘리게 만들었고 뇌진탕을 겪게 만들었으며 결국 시체가 되어 하루 종일 엎어져 있게 만들었다. 그것은 북산 에이스의 하루 동안의 죽음이었으며 영원히 남을 흉터, 그 말인 즉...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반갑고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슬램덩크, 좋아하세요? 저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신간이 나오면 반 친구가 만화책을 가져오고 그러면 수업 시간에 몰래 숨죽여 교과서 밑에 숨겨서 한 장 한 장 보곤 했던, 그걸로도 모자라 학교가 마치자마자 바로 책방으로 달려가던 그 순간의 설렘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
솔직히 이한나는 주변에서 송태섭이 본인을 좋아한다는 평에 대해 심드렁했다. 송태섭이 농구를 계속하게 된 계기가 본인이라는 둥, 매일 한나를 바라보는 눈에서 하트가 튀어나온다는 둥. 주변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곤 하지만 별로 공감되진 않았다. 물론 송태섭이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건 스스로 동의하지만. ‘뭐, 다들 몰라서 그런 거겠지.’ 입학식. 이한나는 송...
발 밑으로 잎이 떨어지는 계절이 오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뒤숭숭해지기 마련이다. 싸늘해진 날씨가 뭐 그렇게 대수라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름이 끝나면 이유 없는 공허함이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그냥 삶이 지쳤다는 기분에 어떻게든 핑곗거리를 만들고 싶은 지도 모르겠다. 가을의 나는 유독 약했고 외로웠다. 여기저기 비틀거리며 다니는 게 습관인 내가 문제...
다꾸하려고 그렸던 도안 올립니다^>^ 투명스티커로 뽑으려고 그렸던거라 png이고 실제 도안에는 머리광채와 옷 선 외에는 하얗게 색칠 안되어있어요! 도안사이즈는 10cm×15cm 입니다! 공책선 있는 도안 없는 도안 각각 있고 실제 도안에는 예시 도안처럼 테두리 빨간선은 없습니다! 밑에 도안 예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송태섭 드림 *음슴체 썰체 *가정폭력 소재 주의 *네임리스 ○○는 태섭이와 같은 오키나와 출신. ○○에게는 오빠가 있었는데, 이제 그 오빠가 준섭이와 친구라 함께 낚시를 가는 그 배에 타고있었던거지. 준섭이가 돌아오지 않게 된 날에 ○○의 오빠도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했음. 하지만 그 사실이 ○○은 굉장히 통쾌했다. ○○에게 집과 가족은 평온하고 안정되는 ...
북산의 빛과 소금 라인... 논CP. 이달재와 정대만이 권준호 이야기를 합니다. 인터하이와 여름방학이 지나간 후, 북산의 체육관 풍경은 완전히 달라졌다. '산왕의 패배'라는 이례적 사건이 뉴스까지 보도가 되자 입부 신청서가 줄을 잇고, 체육관에 기웃거리는 학생은 세 배쯤 늘어났다. 태섭은 뉴스에서 사용한 '반란'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 든다고 투덜거렸지만,...
지나친 정돈됨은 엄숙한 공포를 낳는다. 박박 깎은 머리, 한 개도 빠짐없이 다 채운 단추, 검은 교복, 비슷비슷한 표정, 삐져나온 것 없이 일자로 열과 행을 맞춰 운동장에 정렬해 있는 소년들 사이로는 따스한 봄의 햇살이 내리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공기만 흐를 뿐이었다. 어느 누구 하나 소리 내는 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무거운 공기 속에, 이를 별로...
아주 예전엔, 내 생각이 옳다고만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 너를 위한 거라고 내 생각을 늘어놓는 앞에서 너는 어떤 표정을 했더라. 도대체가 네 표정도 보지 못하고 내 말만 해댔는지 사실 지금 생각하면 모르겠어. 그때 네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한 번쯤 네 생각은 어떤지 물었더라면 지금 나는 뭔가 달랐을까. 다시는 닿지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멀어...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친구는 갑자기 나타났다. 대학입학하고 얼마안가 연락이 끊긴 친구는 아직도 여기 살고 있네. 라는 멋쩍은 얼굴을 하며 우리 집 앞에 서 있었다.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정확히 한 겨울이었으나 친구는 우리 동네에서도 옷을 잘 입는 축에 속해서 눈이 오는날에도 짧은 스커트를 입고 긴부츠를 신는 그런 멋을 부리는 이답게 눈보다도 더 새하얀 코트...
어슴푸레한 새벽녘, 해가 떠오르지 않은 시간의 공기가 차갑게 콧속을 메운다. 체육관에 제일 먼저 도착한 줄 알았던 태웅의 눈 앞에 불 켜진 체육관이 보였다. 벌컥, 열어젖혀진 체육관 문으로 나온 것은 강백호였다. “읏, 뭐야, 여우 자식! 너도 연습하러 온 거냐?” 멍청이. 새벽부터 일찍도 나왔군. 아니면 밤을 샌 거려나. 팔팔한 걸 보니 밤을 샌 것 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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