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꾸미고 나온다면 어쩔건데요? (높게 울리는 웃음 소리 퍽이나 즐거워보였고...) (파티 조명의 탓인지 뭣인지는 몰라도 밝게 물든 두 뺨이, 형형한 붉은 색으로 빛나는 자색의 두 눈이.) 사랑? 아,... (잘려 난도질 된 부분이 너덜거리는 제 목 가만 매만졌다. 디터니 따위로 붙이려 애써도 잘 되진 않았는지 손 끝으로 흉터 매만지니 아직 따가운 듯 움찔댄다...
그렇다. 나는 곧 중학생이 될 딸아이에게 휴대폰을 주려한다. 초등생도 아니고 중학생에게 최초의 휴대폰을? 이만하면 게임과 인터넷 가상세계가 판치는 세상에서 아이를 독립시키는데 성공했다 볼수있나? 사실을 고백하자면 아이가 6학년이 된 후로 집에서 굴러다니는 핸드폰을 쥐어줬었다. 가끔 사진찍고 티비에서 런닝맨보다가 모르는 연예인 나오면 부리나켜 구글에 검색하는...
황혼마저 저물고 어스름이 깔리는 시간, 아야세 마요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유령처럼 집을 나서 한적한 주택가를 거닐었다. 이런 주택가는 늦은 오전과 지금 이 시간대가 가장 한적하다. 아직 마트에는 사람이 꽤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만 한다... 저녁을 굶을 생각이 아니라면. 오늘은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일생의 사라지지 않는 고민을 하며 ...
큰일 났다. 난감한 표정을 지은 서율은 옅은 한숨을 쉬었다. 난감한 속 모를 강아지, 카이가 왕! 하고 한 번 크게 짖었다. 갑자기 멈춰 선 상황에 어서 가자고 재촉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언제 봐도 귀여운 아이였지만 오늘은, 아니, 정확히는 이 상황에서는 정말로 아니었다. "카이야, 큰일 났다. 아빠 길 잃었어." 몸을 숙여 카이의 머리와 목을 매만지며 ...
난 그날을 아직도 잊히지 않아. 어떻게 잊겠어 너와 처음 만난 그날인걸. 그날은 다른 날보다 유난히 별이 빛나던 날이었어. 창가에서 별을 보는데 네가 눈에 들어왔지. 별을 좋아한다던 너는 별의 사진을 찍고 있었어. 사진을 찍으면 별이 예쁘다던 너에 같이 예쁘다 말했었지. 너는 알까. 그때 별이 아닌 널 보고 있었던 거. 아마 넌 모를 거고 평생 몰랐으면 좋...
블레이크는 서둘러 운전석에 앉아 엑셀을 밟았다. 차가 움직이고 나서야 이게 함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다. 그렇다고 눈앞의 수상한 차량을 그대로 놓칠 수는 없었다. 그는 거대 범죄 조직과 연줄이 있기로 공공연하게 소문난 회사 주변에 잠복 중이었다. 경찰 중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조직을 독자적으로 파헤치고 있었다. 익숙한 마이웨이였다. 고든과 그만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계절은 빠르게 지나갔다. 인간에게 시간은 참 빠르다. 내게는 빠르지 않은 시간. 나는 그 느린 흐름 속에서 너만을 기다린다. 오늘은 조금 늦게 집을 나섰다. 해는 아직 예쁘게 떠 있었지만, 저게 금세 져버릴 거라는걸, 나는 알았다. 순영은 천천히 걸었다. 자꾸만 빨라지는 걸음에, 발을 몇 번 헛디디고 나서야 겨우 유지한 속도...
순영은 하루하루 추석만을 그리며 지냈다. 시간은 순영의 마음만큼 빨리 흐르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갈수록, 추석에는 가까워졌지만, 순영은 불안했다. 나는 지훈이를 잊지 않았지만, 지훈이는 나를 잊으면 어떡하지..? 불안은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순영의 상상일 뿐이었다. 시간은 청개구리처럼, 추석을 그릴 때는 엄청 늦게 가더니, 걱정...
- 아 심심해 7월의 시골은 심심하다. 순영은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평상에 대자로 누워있는 중이었다. 예전 같았으면 풀이라도 뽑을 텐데. 주차장으로 쓰는 마당이라 풀을 뽑을 이유가 뭐 있겠느냐마는, 심심함엔 풀 뽑기가 제격이었다. 여기 올 때마다 마당 풀은 내가 뽑았는데. 순영은 지금껏 제가 마당에서 쌓아 올린 공적을 생각했다. 그런데, 풀에 농약을 뿌렸으니...
앺라연성 재활을 위한 글쓰기입니다. (옾챗에서 캐릭터 추천받아서 쓰기) 주역 캐선정 도와주신 영님, 악마님 감사합니다. 모든 스토리랑 SNS 다 꿰고있는 거 아니라서 캐붕 있을 수 있어요. 테오 키르 기이 셋이 과자를 사서 돌아가는 이야기. 21.06.09 오타 수정 대행히 → 다행히 -- 어느 초여름 늦은 밤, 명계의 골목길. "...하." 테오는 가득 ...
내 이름은 김민수. 18살,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고생이다. 그리고 여기 내 옆에 있는 샤랄라~한 꽃미남은 내 13년지기 소꿉친구인 은도겸이다. "민수야, 여기 머리 뻗쳤다." 흰 피부에 긴 속눈썹, 그리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음에도 빨간 입술. 남자한테 이런 말하기 좀 뭐하지만, 은도겸은 얼굴만 보면 내 이상형에 근접할만큼 진짜 청순하게 생겼다. 물론 얼굴...
나는 저질입니다. 게다가 이상성욕 제다이이기까지 되려나요? 그저께엔 제자와 밤을 보냈습니다. 꽤 오래 전 내 스승과 그리 했던 것처럼. 그런 식으로 유대를 나누는 것엔 아직 자괴감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난 억울해할 제자와 말 한마디를 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생각이 나서. 쾌락의 근원이 그저 몸뚱이를 부대꼈을 뿐인지 궁금해 밤이 깊어갈 무렵 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