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유독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이었다. 물속을 걷는 것처럼 온몸이 눅눅하고 무거운 그런 날에 대한 불평을 삼키던 저택의 메이드 H는 배정받은 방의 청소를 끝내고 중앙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가 그녀를 붙들지 않았다면 아마 코너를 돌아 지나갔을 것이다. "얘, H! 너 2층 서관 소문 들었니?" 층계 하나를 두고 멈춘 H는 소리가 들리는 쪽을...
"지웅이 아버님 되시죠? 애가 넘어졌는데 좀 아팠나봐요." 침샘이 고장 난 줄 알았다. 아이 몸에서 나던 달달한 냄새는 아버님 페로몬이였군. 지웅은 제 아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모든 게 호영의 탓이라는 듯 고개를 들지 않았다. 새끼 엄살은. "네. 저기 지혁 사범님은 오늘 안계시나요?" 기존에 있어야 할 사범이 보이지 않자 의아한 눈동자가 도장 안을 ...
웹소설 심화반 강의 BY 북마녀✨여성향 완벽공략 특별심화 과정✨기초를 포함하고 있어서 초보 지망생이 들으셔도 됩니다.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시놉시스 작성법과 원고 스킬을 꽉꽉 눌러담은 웹소설 심화반! 웹소설 시장의 장르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소설을 쓸 때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공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이한의 작가님 - 귀가 Publisher 맨즈, 봄 미디어 ▼ 이한의 작가님의 <귀가> 보러가기 (19세)
002 신이 하는 일(1)사실 가시아는 놀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그녀는 잠을 자면서 자신이 만든 수많은 세계들을 둘러보고 관리하면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었다예를 들자면 시스템에러 또는 오류나저번에 새로 만든 규칙들의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신들이 사고를 치고 있지는 않은지관찰하고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그녀는 비아가 생각하는 것처럼 놀고먹고 자면서 놈...
“오빠.” “응?” “우리한테 주어진 시간, 딱 3일이야. 그 이상은... 없어.” 아림이 이렇게까지 자신에게 화내고, 단호하게 그 이상은 없다 말한 적은 없었기에, 언은 그런 아림의 모습에서 이게 현실임을 깨달았다. 현실을 깨닫자 언은 조급해졌다.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마저도 자신이 울며불며 현실을 뒤늦게 깨달은 바람에 1시간은 이미 족히 날렸다.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모든 설명을 들은 나는 가슴이 세게 쿵쾅거렸다. 생각해 보니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까마득한 옛날 일이라서 기억이 긴가민가하다. 늑대에게 팔이 물리고 끌려가 버린 건 기억나는데 말이다. 그것 이외는 아무리 해도 떠올라지지 않았다. “저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마왕님의 멋진 그 모습을... 정말 꿈에서라...
구대륙으로 향하는 배의 갑판에서, 사샤 렌슬리어가 생각한다. 그립다. 영구치가 빠진 것처럼 지독하게 시리고 그립다. 델타,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이. 물론, 사샤는 이 배가 동시대에서 가장 쾌적한 여객선임을 똑똑히 알았다. 돈을 아끼지 않은 루퍼트나 해리엇에게 불평할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허나 역사가 증언하기를, 인류사의 모든 혁명과 반동은 앎...
구원은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원했던 마음을 가져가는 것으로 찾아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동으로 읽히는 메이의 전투는 단순하고도 단속적이었다. 계단을 오르는 팀장들이 숨소리를 죽이거나 귀를 쫑긋 세울 필요도 없이. 단순하고도 무식한 폭력과 폭력의 반복. 강력한 일격일격의 충격이 고스란히 충격으로 전해져서,...
<헌욥> 요괴가 된 헌과 요비가 원래 살던 마을을 떠나 자리잡게 된 섬이 바로 단한도. 원래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지만 차근차근 발전시켰고, 요괴 둘이 사는 섬이라는 소문이 돌자 좋은 요괴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롭게 힘을 쓰기 위해 마법학교를 세우게 됨. <록늬> 결혼 후 신혼여행 대신 무작정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보늬의 말에 함께 ...
생전 처음으로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 도훈은 무미건조한 민오의 삶에 변화를 준 사람이다. 제멋대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물음은 감히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뭔가를 갖고 싶냐고 묻는 것은 곧 주겠다는 말의 전조나 다름없다. 주인을 갖고 싶냐고 묻는 그는 제 주인이 되어주기 위해 이런 물음을 던지는 걸까? 기대심에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바다. 바다를 봤다. 일기장아, 너도 함께 봤지? 바다는 종이의 색이 아닌 정말 하늘색이다. 하늘색이고 모래색이고 태양의 색이다. 신기했다. 하늘이 바다 안에 있다. 땅이 바다 안에 있다. 물 냄새와 소금 냄새가 함께 났다. 비 오는 날 고인 흙탄물 냄새가 났다. 카이로는 바다가 짜다고 했다. 소금물 맛이라고 한다. 먹지 말라고 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